출처: 5670 아름다운 동행 원문보기 글쓴이: 흑매
첫댓글 정보에 감사합니다 ᆢ 쥐나면 함해봐야 겠네욪 ᆢ
감사합니다. 민정님. 나의 경험 담입니다.
저도 자주 났는데 요즘은 안 나네요.주물르면 괜찮아요.
며칠전 저녁에 치킨을 먹고 잠들었는데,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나드라고요.그래서 무조건 일어나서 집안을 돌아 다녔어요.그랬더니, 좋아 지드라고요. ㅎㅎㅎ
ㅎ ㅎ곤양이 한마리 기르세요.서생원 얼씬 못합니다.수분이 부족하면은 다리에 쥐가 난데요.잠자기전 물한잔 꼭 들이키세요.옛날에는 머리맡에 물한그릇(자리끼) 이 있었죠
첫댓글 정보에 감사합니다 ᆢ 쥐나면 함
해봐야 겠네욪 ᆢ
감사합니다. 민정님. 나의 경험 담입니다.
저도 자주 났는데 요즘은 안 나네요.
주물르면 괜찮아요.
며칠전 저녁에 치킨을 먹고 잠들었는데,
갑자기 다리에 쥐가 나드라고요.
그래서 무조건 일어나서 집안을 돌아 다녔어요.
그랬더니, 좋아 지드라고요. ㅎㅎㅎ
ㅎ ㅎ
곤양이 한마리 기르세요.
서생원 얼씬 못합니다.
수분이 부족하면은 다리에 쥐가 난데요.
잠자기전 물한잔 꼭 들이키세요.
옛날에는 머리맡에 물한그릇(자리끼) 이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