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황당해 하면서 - 가르침을 청합니다. <이 나라에는 자국민 우선 원칙도 없는 모양이군. 대한민국 국민인 것이 죄다. >
호호탕탕 추천 3 조회 890 18.07.10 08:16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7.11 14:55

    @카시오페아 내가 경험한 노가다판 문화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청소하는 아주머니... 호이스트 운전하는 젊은 여자가 꼬리를 쳐도 눈 하나 깜짝 안했죠.

    저녁때 룸살롱에 가면... 뒤탈없는 아가씨들이 수두룩한데... 뭐가 아쉬워서 그녀들에게 눈길이나 주겠습니까?

    룸살롱에 가고...골프치러 가고... 좋은 시절이 있었습니다.

    건설현장은 원래 그런 곳이었습니다.

    님은 짐작조차 못하는 모양이니... 더이상 깐족거리지 마세요.

  • 18.07.10 10:43

    @카시오페아 얼마나 가르쳐 쥐야 될까요?

    짱께들이 팀을 이루면... 용역회사를 거치지 않고... 바로 출역합니다.

    용역회사 소속이 아니고... 하도업체 소속으로 나간다고요.

    그런 길을 모르는... 진짜 초보들이 용역회사를 통해요.

    그런 얘들이 현장에 나가면... 거기서 끼리끼리 또 뭉친다고요.

    뭔 얘기를 하려면 실상을 알고 논하라고요.

    내가 보기에...님의 상상력은 형편없어요.

  • 18.07.10 15:14

    @카시오페아 ㅎㅎ

    어떤 말투가 잡부를 대하는 말투인지 모르겠으나... 내가 잡부들한테는 인기가 없습니다.

    일머리는 귀신이라... 한 치 쉴틈도 없이 할당을 하고...

    조금이라도 땡땡이를 까면...바로 퇴출시키고...

    어차피 하루 나오고 말 사람인데 정을 줄 이유가 있을까요?

    ㅎㅎ
    그 시련을 극복하고... 반장, 팀장, 사장 된 사람 많습니다.

  • 18.07.10 14:01

    외노자들 때문에 내국인이 일할 자리가 사라진다는 말들이 많은데...
    이런 현상은 피할수 없는 문명의 흐름이라 돌이킬수 없는 일이다.
    왜 그런고 하니...
    문명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고 머리에서 몸으로 흐르며 선진국에서 후진국으로 흐르며
    부유함에서 가난함으로 흐르게 되는데 인간의 문명은 항상 이런 방식으로 흐르고 전파되는
    이치를 지니고 있는데 이런 흐름이 말하는 것은 인간이 가진 창조성과 깊은 연관이 있다 할것인데
    인간 삶의 진화는 몸을 통한 고된 노동력에 의한 삶의 질에서 벗어나 생각, 정신, 의식의 성장을 통한
    좀 더 편한 삶의 질로 변화해 가는 본질을 지니고 있다. 이 과정의 소용돌이에 대한민국이 있는 것이다.

  • 18.07.10 14:11

    그레서 지금 한국인들은 육신을 통한 단순 노동력에서 얻어지는 부의 지배에서 벗어나
    머리를 쓰는 더 창조적이고 더 안락하고 더 편리한 삶의 질을 향해 나가야 할때인 것이다.
    육체적 노동을 통한 일자리가 외국인들에거 또는 후진국으로 흘러가는 것에 신경쓸 겨를이 없다.
    이것은 문명의 흐름이다. 이 문명의 흐름에 거역하지 말고 새로운 문명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것 만이 대한민국이 앞으로 살아갈 유일한 희망이다.

  • 18.07.10 15:21

    @카시오페아 ㅎㅎ

    비가 와서 한가한 모양입니다?

    하나만 말씀드리지요.

    실력을 쌓아서... 짱께든 스탄애들이든... 필리핀애들이든... 10명만 거느려 보세요.

    그깟 골프?
    룸살롱?
    지겹게 다닙니다.

    천민자본주의자라 흥청망청이라고요?

    짱께들에게 넘어갈 것을 되찾아 온 결과인데... 쫌 낭비하면 어떻습니까?

  • 작성자 18.07.10 15:55

    @나는지금여기있다 나는지금여기있다 14:11/

    육체적 노동을 통한 일자리가 외국인들에거 또는 후진국으로 흘러가는 것에 신경쓸 겨를이 없다.
    이것은 문명의 흐름이다. 이 문명의 흐름에 거역하지 말고 새로운 문명을 이끌어 나가야 하는 것이다.
    이것 만이 대한민국이 앞으로 살아갈 유일한 희망이다.
    -----------------------
    문명의 흐름에서 오는 현상과 잉글릐쉬 패권의 지배 질서에서 오는 현상은 어떻게 다를까요?
    혹시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지요?

  • 18.07.10 16:12

    @호호탕탕 문명의 시작은 동에서 서로 이동하여
    다시 서에서 동으로 흐르지요. 이것은 빛, 태양이 동에서 뜨서 서로 지는 원리와 같은 것입니다.
    따라서 지금 이 시기는 서로 갓던 서양 패권문화가 지닌 힘이 다한 시기라 할수 있을 것이고
    패권문화가 가진 그 힘이 다하면 화합과 평화의 시대로 접어들게 되죠.

    지금 남북간에 일어나고 있는 이 일들이 우연의 소산이 아닙니다.
    문명의 흐름에 의해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 18.07.10 16:17

    @나는지금여기있다 서양의 패권문화 잉글리시 문명은 저물게 될것이고
    새로운 문명이 꽃피게 될것인데 새로운 문명의 출발은 당연히 우리 한민족에 의해서 그렇게 될겁니다.
    지구촌의 문명의 시작은 동방에서 시작 되었으니 새로운 문명의 출현도 우리민족에 의해서
    그렇게 됩니다.

  • 18.07.10 16:28

    @나는지금여기있다 지금은 정보의 홍수속에 살아가고 있어 언제 어느때건 또 어디서건 자신이 원하는 정보는 즉시
    찾아볼수가 있죠.몇몇 후진국만 빼면 그렇다는 것이죠.
    그래서 정보의 흐름만 따진다면 새로운 문명이 개척된다는 것에 많은 의문을 가질수가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동방에서의 새로운 문명의 출현은 일반인들의 상식에서 벗어난 혁명적인 것이 아니면
    서구의 패권문명을 종식 시킬수가 없게 되 있다는 것이죠..
    따라서 동방에서의 새로운 문명은 서구의 패권문명을 완전히 제압할수 있는 강력한 것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 18.07.10 15:28

    오늘 토론?(솔직한 표현으로는 개싸움)을 통해서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

    땅속에서 사는 놈은... 지상에서 사는 놈을 모르고.

    지상에서 사는 놈은... 성층권의 삶을 알리없다.

    그러면서... 이건희가 어떻고... 정주영이 어떻고... 조동아리를 놀려댄다.

    즤가 다 아는 것처럼 (이런 자들이 내게는 배척순위 1위다. 재수가 없어.)

  • 18.07.10 15:31

    그런 놈들에게... 경험을 우선한 지식은 없다고 말하면... 그렇다고 한다.

    그러면서도 경험자의 견해를 무시한다.

    즤가 무식한 인간이란 걸 모르기 때문이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7.11 15:38

    님은... 이땅의 주인이 님이라는 사실을 증명할 자신이 있습니까?

    남의 말을 빌리기 싫지만.

    '우리는 후손들의 땅을... 임시 빌려쓰는 존재다'는 말을 들은 적 있죠?

    솔직히 답해주세요.

    카시오페아님은 무슨 근거로... 님이 이땅(한반도)의 주인임을 주장하십니까?

    22만 평방 킬로미터를 님이나, 님의 조상이 사들였습니까?

    그게 아니라면... 무슨 근거로 님이 이땅의 주인이라고 주장하십니까?

  • 18.07.11 20:24

    @사부님 남쪽이 22만평방킬로미터입니까요?

  • 18.07.11 20:31

    @마고본성 남쪽 땅은 약 9.9평방 킬로 미터이고...북한이 약 12만 평방 킬로미터... 합이 약 22만 평방 킬로미터가 맞습니다.

  • 18.07.11 20:31

    @사부님
    북쪽땅: 13
    남쪽땅: 9
    라고 봐도 되겠습니까...

  • 18.07.11 20:34

    @마고본성 아시면서... ^^

    그 넓이는 결코 작지않아... 스코틀랜드를 포함한 영국 땅과 비슷한 크기입니다.

    결코 우리는 약소국이 아닙니다.
    ^^

  • 18.07.11 20:36

    @사부님 우연하게도 동시각에 올라갔는데요.

    근사치를 감안하더라도
    오늘 아주 중요한 수치를 알게되어 또 감사드립니다.

  • 18.07.11 20:43

    @사부님 아네. 앞서 유트영상 보았습니다. 제가 알고자 하는 건
    금척과 연관된 숫자라서 급관심이 생겼고요
    어찌 그런것도 알고 계셨는지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아직 연구단계여서
    정확한 것이 필요합니다.

  • 18.07.11 20:48

    @마고본성 ^^
    주변국이 워낙 큰지라 우습게 보이지만... 남북한을 합하면... 영토가 22만 평방 킬로미터... 인구 합이 8천만 명인데... 유럽에 갖다놓으면... 영토나 인구 모두 5~7위권의 대국입니다.

    ^^
    기죽을 일이 하나도 없죠?
    ㅎㅎ

    힘 내세요... 기죽지 마세요.

    한국은 약소국이 아닙니다.

    대국입니다.
    ^^

  • 18.07.11 20:53

    @사부님 게다가 8천만
    임계치에 다달아서 통일이
    이루어지게 되나 봅니다.

  • 18.07.11 20:56

    @사부님 사부님 아까 제가
    여쭌 북:13 남:9 로
    봐도 무리가 없겠는지
    자문을 구합니다 -()-

  • 18.07.11 21:09

    @마고본성 남 9.9 : 북 12.3입니다.

    누구도 반박하지 못할 수치입니다.

  • 18.07.11 21:26

    @사부님 천부의 맥을 찾았을 때라고 봅니다. 깊디깊은 동굴로 들어가 있는 역사를 구조해야합니다.

    단군들께서 다 깊은 산중으로 들어가버리셨다잖아요.

  • 18.07.11 21:13

    @사부님 금자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7.11 15:05

    외노자와 자국민의 경쟁을 피하기위해... 차별을 하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걔들은 아예 건설업을 개방하지 않거든요... 설계단계부터 준공청소까지... 일관으로 처리하는... 한국인의 진출이 무서워서...

    이건 제가 이미 올린 내용입니다.

    토론에 참여하려면... 적어도 발제자의 글을 하나라도 읽어보고... 발제자의 성향을 판단한 후... 올리는 것이 정상이 아닙니까?

    그게 안되니까... 중구난방, 옹알옹알... 헛소리가 난무하는 것입니다.

  • 18.07.11 15:40

    @물푸레나무 ㅎㅎ

    동방선진국도 극복하지 못한 처지에... 서방 선진국을 얘기 하십니까?

    ... 쩝...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