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졉이 쓰는 소설이더라도 봐주사는 센스를 가진 여러분을 사랑합니닷,
내가 좋아하는 것들의 순위는 1위 술 2위 싸움 3위 담배 4위 우정 5위는 너?![#1]
"x발"
" -_-+지금 니가 먼발이라구 하지 않았니 ?"
"먼발은 -_-..먼발이 뭐야, x발이지"
"-_-+++ 딸 . 아 ? "
" ..........-_-..?"
"우.리.착.한.딸.이.왜.거.대.한.조.폭.을.없.앴.을.까 ? ? "
" ........ -_-..내가 알어 ? "
"-_-^ 딸아.. 좋은말할떄 불어라..^_ ^+"
"웃으면서 화내지마 . x같다."
" + ㅁ +!!!!!!! 아아아악 ! 이것이 !!
이게 + _ +!! 감히 세계에서 3위하는 조폭을 없애고!!
텔레비전에 나왔는데!! 넌 어찌 그러느냐 !!!! "
"나는 그냥 나를 먹으려구 하기 아주 약하게 떄렸을뿐..
누가 그 약해빠진 놈이 세계에서 노는 3위놈의 아들인지 누가 알았어-_-a"
" + _ + 너의 뒷모습이 ! 텔레비전에 나왔다고! !! "
"그래서= _ ="
" + _ + 한 국 으 로 가 라 고 .. + ㅁ +ㅋ "
" = _ = a 내가 요즘 귀를 안팠나 ?
이상한 소리가 내귀에 들리네.. = _ = a"
" > ㅁ< 딸아 > 0< 너의 귀는 정상적이란다> ㅁ <!"
"그런 표정 짓지마.. 지금까지 참았는데 더이상 못참아.."
" >_ <! 딸 ! 걱정마 >0< 딸이 한국가서 남장을 하여서 이짓을 할꺼니깐 >0<!"
"..........................-_-??"
"우리딸> ㅁ< 좋은 머리를 왜 지금안써 >0< !
딸이 >ㅁ < 한 국 에 가서 남 장을 하고 귀여운짓을
한 다 고 >ㅁ <! "
"-_-))))))))))))))))))))))))))))누구세요?"
"딸> ㅁ < ! 귀엽고 깜찍하고 도도하고 섹쉬하고 아름답고 우아하고 천사같은 마음을 갖인
나를 피하는 거야? ㅇ ㅁ ㅠ ? "
"내가 지옥을 왔나 -_-a
지옥에서 끔찍하게 듣기 싫은 그런말들만 오늘 내귀에 들려오네 -_-a"
" +ㅁ +!!!!!!! 악 !! 아무튼 딸 +ㅁ + 한국가서 잘해>ㅁ <
집은 옛날 오피스텔에서 알아서 먹고 자고 싸고 (?) >ㅁ <
바이바이 >ㅁ < 너가 한국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할떄가지 남장짓해야되 >0<!
그리고!! 들키면 독일행이다 >ㅁ <v!!!!"
"- 0-..............;도..독일행... -0 - ?"
"그랫 >ㅁ < 그니깐 잘해 >0<!"
" = 0 = !! "
'탁!'
미국에 어느 도시에
어느 고급스러운 집의 문이 닫혔다.
그것도 큰소리로 문이 닫혔다.
문 앞에는...
은발의 허리가 조금 넘는 머리를 하고,
은색깔 눈 , 새팔깐 입술, 뽀얀 피구,오똑한 코, 잘 어울리는 쌍커플,
꺳입 모양인 앞머리, 가느다란 팔과 다리, 불륨이 있는 가슴..
그녀는 너무 아름다웠다.
하지만....................................그녀는 너무 차가웠다.
그녀의 이름은 은 린.
이제부터 그녀의 한국채험이 시작된다.
허졉한 소설을 끝까지 보신 분들에게는 저의 사랑을 >ㅁ <~ ♡
첫댓글 꼭 담편 올려주세요~~ 재밌어요
ㅋㅋㅋ 진짜 재밌을꺼 같아요,.,,,,여자남장소설인가 봐요~~ㅋㅋㅋ 은린이라는 애가 주인공 인가보죠?
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어요 많이 써주세요>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