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이곳은 비추네요...
제발....이곳만은 피하시길....
충남시험 날짜 이후로 찾다보니 그곳뿐...경상도도 오늘 셤이 있었나? 그리로 내려갈껄...ㅜㅜ
2회 산업기사는 한번에 합격하고 3회 기사시험을 본건데 너무 차이 나더군요...
할아버지들 서로 농담따먹기에...답안지 두서없이 맘대로 나눠주기에...
실험대 뒷편에 재료 대충놓고 알아서 가져가서 실험하고 셤지 7장 다 채워 놓고 나가라는 씨츄에이션은 먼지...
원래 한 실험 끝나고 전원 답안지 걷고 다음 실험 답안지 나눠줘 실험하고...이런 식 아닌가?
그런식으로 싹다 나눠주고 자기들은 앉아서 놀고...도대체 머가먼지 모르겠더군요...
기사 처음 도전하시는분...절대 피하실곳이 강릉농공고...몸소 깨닳았습니다...
강릉이 집이신분...과감히 차비 투자하십쇼...다른곳으로 가서 보세요!
제가 진심으로 드리는 말....ㅜㅜ
첫댓글 그게... 대학처럼 조교가 없어서 그래요.. ^^ 그래도 점수는 잘 줘요..
그게 더 나은데 서로 볼수도 잇고..ㅎ
볼수는 없더군요....ㅡㅡ^
못보게 합니다. 한책상에3명이상못앉음..점수 잘 주는 것도 아니예요. 다른 지역에도 거의 다 처음 시험쳐도 30점대 중후반 점수 맞더군요. 저도 강릉농고에서 월요일에 기사셤봤는데 산만함 그 자체였습니다. 접목도 나무가지 열리 두껍고 굵은거 물에다가 담그지도 않은 금방 자른 나무가지를 갖다놓고 접목하라는데...칼이 잘 안들어가서 겨우 짤랐어요. 흐미... TTC검사도 옥수수종자 이런거 염색된거 활력율구하는것도 아니고, 보리종자 염색된거 직접 메스로 50개 다 절단해야되요. 보리 염색된거 골라내기 어렵더군요. 종자감별도 처음보는 어려운게 12개이상 나왔음. 담부턴수원농생고나 경상도에서 봐야겠어요. 강원도는 넘 멀어요.
안쓰려했는데...뽀나쑤로 변태 감독관도 있는것 같음...여자들 특히 조심했으면 좋겠네염...
이번 3회차 종자 감별은 난이도가 그리 높지는 않았던거 같은데.. 죄송 태클은 아닙니다. 종자는 전국이 다 똑같이 출제되니 그건 농고의 문제점이 아닐껍니다.. 준비자나 감독하시는 분들로 인해 차이가 있는것은 사실일겁니다..
원래 답지 한번에 나눠주는데요 ㅡㅡ;;; 하나하고 걷어가고 하면 시간이 넘 오래걸려요 ㅡㅡ
종자는 전국이 다 똑같이 출제되는게 아닙니다. 지역마다 종자출제가 같은 날이라도 달라요. 쉬운 지역이 있는 반면에 어려운 지역도 있죠. 변태감독관은 없는거 같더군요.ㅋ
있었어요~ 공단에 신고까지하고 확인했음다~아마도 내년부턴 감독관에서 빠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