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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3시에 일어나 울산을 출발 보배산 입구에 도착 등산로를 찾는데 밤이라 어려워서 최대한 자동차 진입이 가능한 곳까지 올라갔다. 계곡에 밭을 대지로 조성하여 넓은 주차공간을 확인하고 주차후 사면을 타고 능선 등산로에 올랐다. 생각보다 산행거리가 되었다. 완만한 경사에 정상도착해보니 아직도 야밤이라 헤드라이트에 의존하고 안테나 가설 소타운용은 약 10여분만에 5국 교신하고 하산하였다. 오늘 보배산을 끝으로 부산의 소타등록된 26개소에 대하여 소타운용을 모두 하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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