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파커는 오늘 심각합니다. 파커가 전반에 부진하다가 후반에 폭발하는 일은 별로 없기 때문에, 아마도 오늘은 한 3쿼터까지 덩컨과 지노빌리로 해 보다가 점수차가 안 좁혀지면 4쿼터 시작하면서 경기 포기할 듯 합니다. 전반이 끝났을 뿐이지만 덩컨과 파커의 오늘 경기력은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이 선수들이 이렇게 슛률에 난조를 보이면 다른 선수들도 활약을 할 수가 없지요. 댈러스는 오늘 경기를 거의 컨파 파이널 7차전을 하는 듯한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반면, 스퍼스 선수들은 벤치에서 낄낄거리고....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정신자세에서 이미 지고 있군요..-_-;; 경기는 나중에 봐야겠습니다만.. 어차피 로스터 상으로 하워드에 대한 대답은 없습니다. 정말 본지 웰스나 페자 스토야코비치를 영입하지 않는 이상에는 말이죠..(윌리엄스를 데리고 있었으면 괜찮았을라나..) 보너를 씹는 이유도 보너 같이 외각에서 슈팅때리는 슈팅 파포보다는 리바운드에 가세해 줄 수 있는 3번이 더 필요했다고 보였기 때문이구요..
오늘 경기를 보면, 스퍼스의 약점은 딱 하나입니다. 수비가 되는 블루칼라 워커 리바운더의 부족 - 말릭 로즈가 그리운 경기였습니다. 파커와 해리스 관계야, 파커 스스로 넘어야 할 문제고, 하워드나 노비츠키, 배스 같은 선수와 맞짱 뜨면서 터프한 수비를 해주고 몸에서도 안 밀릴 선수가 하나 필요하겠습니다. 보너는 너무 외곽에만 그냥 서 있네요. 그리고, 덩컨은 레이커스전보다는 분명히 잘해줬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확실히 콰미 브라운이나 쟈웁같이 힘좋게 밀어 붙이며 수비하는 빅맨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시즌이 지나면서 이런 부분들이 보완되리라 믿습니다.
sanspurs님은 너무 비관적이에요.^^;;;) 3년 동안에 걸쳐 온 문제라 하더라도. 해리스의 벽을 못 넘으면 파커는 절대로 대성할 수 있는 프로가 못 되겠죠. 제가 아는 파커는 이런 고질적인 문제도 극복할 수 있는 깡이 있는 선수입니다.^^ // 그래도 sanspurs님이나 델카이저님같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신 분들이 있어야 저같은 사람의 긍정적인 시각과 어우러져서 좀 더 균형잡힌 시각으로 스퍼스를 볼 수 있을 것 같지 않으십니까? ^^
파커가 굳이 해리스를 넘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골밑에서 던컨대신 몸빵해줄 애가 하나만 있으면 던컨은 공격에서 댈러스의 인사이드를 털어버릴 수 있으니까요.. 최근 수비위주로 경기를 운영하면서 공격 감이 좀 떨어지긴 했습니다만 나이를 생각할 때도 인사이드에서 몸빵해줄 선수가 꼭 필요합니다. 어차피 댈러스도 정말 던컨이 작정하고 달려들고 마누가 크레이지 모드 들어가면 대답 없기는 마찬가지죠.. 마인미가 잘해줘야 합니다. 가급적이면 D리그 보다는 그냥 데리고 있으면서 던컨이 굴리는 것이 나을 거 같아요..
첫댓글 파커는 오늘 심각합니다. 파커가 전반에 부진하다가 후반에 폭발하는 일은 별로 없기 때문에, 아마도 오늘은 한 3쿼터까지 덩컨과 지노빌리로 해 보다가 점수차가 안 좁혀지면 4쿼터 시작하면서 경기 포기할 듯 합니다. 전반이 끝났을 뿐이지만 덩컨과 파커의 오늘 경기력은 상당히 실망스럽습니다. 이 선수들이 이렇게 슛률에 난조를 보이면 다른 선수들도 활약을 할 수가 없지요. 댈러스는 오늘 경기를 거의 컨파 파이널 7차전을 하는 듯한 자세로 임하고 있습니다. 반면, 스퍼스 선수들은 벤치에서 낄낄거리고.... 별로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정규시즌 설렁설렁뛰고 플옵가서 돌변한다고는 하지만... 라이벌팀에게 크게 발리는거는 좀 그렇네요...ㅠㅠ 플옵가면 달라지겠죠?? 벌써부터 걱정이....ㄷㄷㄷ
정신자세에서 이미 지고 있군요..-_-;; 경기는 나중에 봐야겠습니다만.. 어차피 로스터 상으로 하워드에 대한 대답은 없습니다. 정말 본지 웰스나 페자 스토야코비치를 영입하지 않는 이상에는 말이죠..(윌리엄스를 데리고 있었으면 괜찮았을라나..) 보너를 씹는 이유도 보너 같이 외각에서 슈팅때리는 슈팅 파포보다는 리바운드에 가세해 줄 수 있는 3번이 더 필요했다고 보였기 때문이구요..
오늘 경기의 문제는 파커가 1쿼터 시작하는 순간부터 해리스의 스피드에 견제를 받았고, 그래서 자신의 게임 감각과 슛타이밍을 잃어 버리면서 시작됐습니다. 이 부분이 일시적인 현상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파커는 3쿼터 들어서도 오픈샷을 모두 놓치고 있어요.
지금 스퍼스 전체에서 자신의 실력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는 보너와 지노빌리 뿐입니다. 특히 지노빌리는 3쿼터 시작한 지금, 15득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로 팀을 "홀로" 이끌고 있습니다.
팀의 리더 던컨은 본인이 더 흥분해서 무리한 슛시도가 계속되네요. 4쿼터는 가비지 타임이 될것 같습니다.
지노빌리없었으면 후반 전체가 가비지 타임이었겠군요
확실히 지노빌리가 농구를 잘 하긴 잘 하네요. 꽉 막힌 스퍼스 오펜스를 그나마 혼자 뚫어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스택하우스 3점... 이런 페이스 대로라면 오늘은 승리하기가 많이 힘들어 보이네요. 마음 편하게 봐야겠습니다.
방금전에 지노빌리, 노비츠키로부터 파울 얻어내며 3점 플레이. 혼자 고군분투합니다. 현재 22득점...... 파커는 현재 아무런 공헌을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경기는 이기기 힘들겠습니다.
그래 지노빌리... 너 밖에 없다 정말... for three !
볼에대한 집중력도 댈러스보다 훨씬 떨어지는듯... 댈러스의 허슬은 부러울정도입니다 오늘
어떻게 지노빌리가 팀내 최다 리바운드를 찍고 있는 건지.... 7개. 덩컨이 아무리 부진하다 하더라도 팀내 리바운드 1위는 해줘야 하는 것 아닌지...???
와 파커 진짜 다 실패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노빌리의 어시스트 두개에 힘입어 10점차까지 쫓아간 스퍼스... 지노빌리 현재 22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 스퍼스가 이 경기를 잡고 싶다면 4쿼터에 지노빌리를 벤치에 앉히지 않는 것이 나을 듯 싶습니다. // 80 대 70 으로 3쿼터 종료.....
일단 10점차로 3쿼터 끝냈네요. 파커가 저렇게 삽을 푸고 하워드 - 테리 수비가 안되는 이상 뒤집기가 힘들어 보이기는 한데, 그래도 4쿼터에 약간의 희망을 걸어 볼렵니다. 근데 토니 파커 야투 1/10....
꾸역꾸역 따라가고 있네요 ㅡㅡ;;
이거 모야 이거... 순식간에 4-0.. 그러나 궁병대장님 2점 만회.
자존심을 내걸 것이 아니라, 후반에는 파커를 빼고, 본과 지노빌리가 백코트를 맡는 것이 훨씬 더 나을 것입니다.
동감입니다. 파커 빼야 해요.
마누의 완벽한 어시스트 까먹는 보너.ㅡㅡ;;
오랜만에 덩컨다운 포스트업 무브.
수비전술에서 명확한 해답이 없다면 댈러스는 정말 힘들어 보이네요... 솔직히 지금은 스퍼스 선수들이나 벤치나 최선을 다해서 달려들고 있는것 같긴한데 수비전술은 아예 답이 없습니다;;;
해리스 원래 슈팅 안좋은데 왜이러죠 ㅡㅡ;;
지노의 어시스트를 까먹는 덩컨... 한자릿수로 점수차를 좁힐 수 있었던 기회였는데....
그래도 스퍼스 선수들, 모든 악조건에도 불구하고 아주 눈물나도록 잘 싸우고 있습니다.^^
3점이 그나마 좀 들어가네요
올시즌 샌안경기 첨보는건데 ㅜㅜ
파커는 수비에서도 자동문입니다. 자유투도 안 들어가고...허허허 ^^;;)
지노빌리의 유로스탭에 이은 3점 플레이...^^
지노빌리의 공격리바운드에 이은 어시스트. 오늘 트리플 더블 내겠습니다.
던컨,,설마ㅜㅜ
참... 데빈 해리스, 적이지만 정말 훌륭합니다. 스피드에 야투에 수비까지.
덩컨 빼는 것 보니, 3분 30초 남기고 게임 포기하는군요.
마누도 들어가는군요.
오늘 경기를 보면, 스퍼스의 약점은 딱 하나입니다. 수비가 되는 블루칼라 워커 리바운더의 부족 - 말릭 로즈가 그리운 경기였습니다. 파커와 해리스 관계야, 파커 스스로 넘어야 할 문제고, 하워드나 노비츠키, 배스 같은 선수와 맞짱 뜨면서 터프한 수비를 해주고 몸에서도 안 밀릴 선수가 하나 필요하겠습니다. 보너는 너무 외곽에만 그냥 서 있네요. 그리고, 덩컨은 레이커스전보다는 분명히 잘해줬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확실히 콰미 브라운이나 쟈웁같이 힘좋게 밀어 붙이며 수비하는 빅맨들에게 약한 모습을 보여 줬습니다. 시즌이 지나면서 이런 부분들이 보완되리라 믿습니다.
스탯상으로 심각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34분을 뛰고 기록한 덩컨의 5개의 리바운드와 5개의 턴오버입니다. 그리고 아무리 해리스에게 상대적으로 약하다고 해도 파커가 기록한 1-11 야투성공률은 아주 아주 심각합니다.
sanspurs님은 너무 비관적이에요.^^;;;) 3년 동안에 걸쳐 온 문제라 하더라도. 해리스의 벽을 못 넘으면 파커는 절대로 대성할 수 있는 프로가 못 되겠죠. 제가 아는 파커는 이런 고질적인 문제도 극복할 수 있는 깡이 있는 선수입니다.^^ // 그래도 sanspurs님이나 델카이저님같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지신 분들이 있어야 저같은 사람의 긍정적인 시각과 어우러져서 좀 더 균형잡힌 시각으로 스퍼스를 볼 수 있을 것 같지 않으십니까? ^^
제가 비판적이라뇨!! 모함입니다. -_-+ 저는 무척이나 시니컬할 뿐입니다.
파커가 굳이 해리스를 넘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골밑에서 던컨대신 몸빵해줄 애가 하나만 있으면 던컨은 공격에서 댈러스의 인사이드를 털어버릴 수 있으니까요.. 최근 수비위주로 경기를 운영하면서 공격 감이 좀 떨어지긴 했습니다만 나이를 생각할 때도 인사이드에서 몸빵해줄 선수가 꼭 필요합니다. 어차피 댈러스도 정말 던컨이 작정하고 달려들고 마누가 크레이지 모드 들어가면 대답 없기는 마찬가지죠.. 마인미가 잘해줘야 합니다. 가급적이면 D리그 보다는 그냥 데리고 있으면서 던컨이 굴리는 것이 나을 거 같아요..
파커가 오늘처럼 삽질하진 않겠지만 댈러스 상대로 어느정도 이상을 바라는것도 무리라고 봅니다;
근데 블루워커 스타일의 리바되는 선수가 리그에 얼마없지 않나요...?이거 시즌중에 트레이드라도 해야되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