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조조명 달기 : 실내조명이 잘 되어있지만, 주행중 앞뒤 좌석 아래를 비출 수 있는 4개짜리 led 바를 붙여 보았습니다. 조명이 더욱 분위기를 좋게 만듭니다.
특히 야간에 브레이크와 악셀레이터를 헷갈리지 않도록 하는데 도움을 줄 것 같습니다. 쿠@구입
2. 페달교체
고무페달 두개를 알미늄으로 교체했습니디. 좀 더 밝아 보이고 멋있습니다.
그냥 기존것을 벗겨내고 끼우면 됩니다. 알@구입
3. 물받이 달기
예전 차량들은 기본적으로 물받이가 달려 나왔는데 디자인들이 더 세련되어 지면서 더 이상 달려 나오지 않습니다. 일부 suv에는 달려 나오기도 합니다.
눈비오는날이나 노면이 않좋은 곳 다닐때 차가덜 지저분 해 지겠죠.
나사를 풀고 홈에 맟추어 달고 다시 나사를 조이면 끝 입니다.
앞 타이어는 핸들을 돌려 공간을 만들면 되는데, 뒷 타이어는 주먹안에 들어가는 드라이버나 기역자 별렌치 사용하면 나사풀기가 쉽습니다. 알@구입
첫댓글 트레일블레이저인가요 승용이고 suv고 흙받이는 필수죠 요즘차들은 멋낸다고 안나오는데 비온다음에 문짝에 엄청 튀는것보면 필수입니다
저도 알리에서 사다가 달았는데 후진할때 한쪽만 쪽 찢어져서 이걸 또 달아야하나말아야하나 고민이네요 ㅎ
말리부인데요. 달아놓고 보니 오늘 비오는날 달기 잘했다 싶더군요. 대부도 안쪽길이 공사중이라 엉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