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10.15. (화)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436장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주와 동행]
1.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 얻은 몸
옛것은 지나고 새 사람이로다
그 생명 내 맘에 강같이 흐르고
그 사랑 내게서 해같이 빛난다
[후렴]
영생을 누리며 주 안에 살리라
오늘도 내일도 주 함께 살리라
2.
주 안에 감추인 새 생명 얻으니
이전에 좋던 것 이제는 값없다
하늘의 은혜와 평화를 맛보니
찬송과 기도로 주 함께 살리라
3.
산천도 초목도 새 것이 되었고
죄인도 원수도 친구로 변한다
새 생명 얻은 자 영생을 누리니
주님을 모신 맘 새 하늘이로다
4.
주 따라가는 길 험하고 멀어도
찬송을 부르며 뒤 따라가리라
나 주를 모시고 영원히 살리라
날마다 섬기며 주 함께 살리라
기도 : 조동환 집사님
성경 : 마14:13-21
오천 명을 먹이시다
13. ○예수께서 들으시고 배를 타고 떠나사 따로 빈 들에 가시니 무리가 듣고 여러 고을로부터 걸어서 따라간지라
14. 예수께서 나오사 큰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그 중에 있는 병자를 고쳐 주시니라
15. 저녁이 되매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이 곳은 빈 들이요 때도 이미 저물었으니 무리를 보내어 마을에 들어가 먹을 것을 사 먹게 하소서
16. 예수께서 이르시되 갈 것 없다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17. 제자들이 이르되 여기 우리에게 있는 것은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뿐이니이다
18. 이르시되 그것을 내게 가져오라 하시고
19. 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20. 다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을 열두 바구니에 차게 거두었으며
21. 먹은 사람은 여자와 어린이 외에 오천 명이나 되었더라
13. When Jesus heard what had happened, he withdrew by boat privately to a solitary place. Hearing of this, the crowds followed him on foot from the towns.
14. When Jesus landed and saw a large crowd, he had compassion on them and healed their sick.
15. As evening approached, the disciples came to him and said, "This is a remote place, and it's already getting late. Send the crowds away, so they can go to the villages and buy themselves some food."
16. Jesus replied, "They do not need to go away. You give them something to eat."
17. "We have here only five loaves of bread and two fish," they answered.
18. "Bring them here to me," he said.
19. And he directed the people to sit down on the grass. Taking the five loaves and the two fish and looking up to heaven, he gave thanks and broke the loaves. Then he gave them to the disciples, and the disciples gave them to the people.
20. They all ate and were satisfied, and the disciples picked up twelve basketfuls of broken pieces that were left over.
21. The number of those who ate was about five thousand men, besides women and children.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tLyOeumfE48
제목 : 방해 받을 때도 집중하라
M B T I
즉흥적이냐? 계획적이냐?
무엇을 하든 예수님께 촛점을 맞추어야 한다.
(13절) 들으시고 -----
예수님은 세례 요한의 죽으신 것을 들으시고 따로 빈들에 가셨다.
아픈 마음을 갖고 홀로 광야로 가셨다.
- 제자들을 따로 두고 예수님이 혼자 가셨다.
- 홀로 있고 싶은 예수님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어 방해을 받으셨다.
세례요한 => 에센파
세례요한과 예수님 => 친척, 가까운 관계
혼자 있고 싶을 때, 혼자 울고 싶을 때 => 혼자 있어야 한다.
( 사람을 만나는 것이 힘들 때.....)
(14절) 큰 무리를 보고 불쌍히 여기시었다.
- 병자를 고쳐주심
- 오병이어의 기적을 베푸심
예수님은 방해를 받을 때에도 '긍휼히 여기는 마음'을 방해받지 않으셨다.
우리는 방해를 받으면 부정적이 것들이 드러나오기 쉽다.
방해 => 방해가 나를 힘들게 하는 것만이 아니라 나의 삶의 방향을 바꾸어 주기도 한다.
교회에서 일하는 것 => 하나님이 부르셨기 때문이다.
방해 --- 내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
(담임목사님)
아프리카 가나에 가실 때 두바이에서 홍수가 나서 곤란한 상황에 놓였었다.
노아 / 아브라함도 방해를 받았다.
하나님의 개입 => 하나님의 말씀에 믿고 순종함 (신뢰)
하나님을 복 주시는 분으로만 한정 짓는 것은 초보의 신앙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계획을 방해하시기도 하신다.
하나님의 우리 삶의 개입, 방해를 기꺼히 받아드려야 한다.
스포츠 --- 내 맘대로 되지 않는다. 방해를 많이 받는다.
내 맘대로 되는 것이 승리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야 승리할 수 있다.
제자들도 무리들의 저녁 식사에 대한 계획이 있었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생각을 방해하심.
오병이어의 기적
오병이어 = 저녁식사
오늘도 예수님은 우리의 계획을 방해할 수 있다. 계획을 깨뜨릴 수 있다.
하나님의 뜻을 받아들이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