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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목적을 갖고 강연하는 강사의 강연하는 화술에 빠져 농락당하는 바보가되지 말라
18.06.07 19:56 녹화 작성 텍스트
언변이 좋은 사람은 몇 말 아니해서 사람을 그 듣는 사람들 경청하는 사람들로 하여금 빠져들게 하는데 이것을 갖다가 소위 화술이라 하는 거야.
그렇게 말 변죽을 잘 울리는 사람 이런 사람이 대략은 배운 이들이 이렇게 강연 강사로 나서는데 어떤 데 무슨 무슨 목적과 추구하는 걸 갖고서 그것은 무슨 단체나 집단이나 무슨 사상이나 이념 이런 걸 또 아니면 또 학교 이런 데에서 대략 강단에 서게 된다.
이게 강단에서 강연을 하게 된다 이런 말씀이여. 그런 사람들은 몇 마디 안 해도 사람들이 거기에 매료되고 빠져들게 돼.
그걸 그걸 갖다가 화술이라 그래.. 화술이 좋은 사람 언변이 좋은 사람은 그렇게 사람 귓전을 때린단 말이야.
귓전을 때리며 귓속을 파고들어가지고 사람의 마음을 후벼파가지고 거기 아주 매료 몰입되고 빠져들게 하는 그러한 상황을 전개해 나가게 된다.
이런 말이에여. 말로서.. 그리고 얼마나 말이 달통했겠어 언변이 아주 능숙한 거지 능수능란하고 수완가지 아주 말하잠
아주 수완가가 된다 이런 말씀이 이렇게 까치도 와가지고 부주를 하는 거야.
이게 말 잘하는 데 대해서 나도 그럼 나도 잘 짖어제키니까 능수능란한 강사 강연 화술을 부리는 자가 아니냐 이렇게 와서 이제 말하는 거예여.
근데 대략 그런 무리들이 사람을 몰입하고 정신적으로 듣는 자들로 하여금 몰입하고 빠져들게 하여서 뭘로 결국은 이끌어 나가느냐 하면은 감언이설이지 감언이설 혹세무민으로 귀전을 때려가지고 귓속을 파고들어 가지고 사람의 심리를 좌우하는 거 사람의 심리를 거기 푹 빠져들게 해가지고 고만 귀가 솔깃하게 해서 빠져들어가는 거야.
고마 그래가지고 온 사람들이 거기에 저절로 귀를 기울이게 한다.
이거야,
노래 잘하는 사람 몇 몇 곡조 안 해도 사람이 빠져들듯이 이렇 즐겁게 해가지고 그런 식으로 사람의 마음을 달콤달달하게 해가지고서 빠져들게 한다.
그러다가 결국은 그 사람네들이 유도하고 견인하는 대로 끌려들어가는 것이 바로 감언이설 혹세무민이라.
이 우주 세상 생긴 이 바퀴 자체가 용트림이오.
꽈배기 뒤틀림으로 휘휘 뒤틀려 DNA 고리처럼 틀어 돌아가는데 어찌 곧은 개에 있어서 곧은 것을 입으로 내 깔려가지고 화수를 전개해 가지고 혹세무민하며 감언짓을 하느냐 이런 말씀이 이념 사상 자기가 주장하는 모든 목적을 내 내어 걸고서 말이야.
그러니까 전부 다 그놈들은 감언이설 혹세무민 말 잘하는 놈치고 바른 심기 가진 놈 없다.
이런 말씀이야 말 잘하는 놈치고 대략은 주둥이에 잘 놀려서 사람을 거기에 몰입해서 빠져들게 하는 귀가 솔깃하게 하는 놈치고, 귓전을 때리고 마음속을 파고드는 말하는 놈치고 바른 놈이 하나도 없다.
이거 무언과 이해득실, 이해타산이 걸려 있기 때문에 제놈이 거기 서 가지고 강단에 서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말변죽을 울리면서 화술을 부린다.
이런 말씀이야. 이 강사는 그런 것이 아니야. 이 강사는 뭐 그 강론을 들어주는 사람도 별로 없어 듣지도 않고 혼자 해서 내버리는 독백의 말 같아.
그렇지만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혹시 듣는 자가 있을 수
있을까 해서 말해주지만은 그런데 대략 그렇게 사람을 매료시키는 어떠한 강단에 강사가 서서 강연을 한다 하는 것 같아 같음 거의가 제놈한테 이해득실이나 이타(利他)성(性)이니 뭐 이런 걸 내걸면서 주장을 하는 것이지 거의가 혹세무민 감언이설로 사람의 마음을 솔깃하게 귓전을 때리는 말을 주어 섬기게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런거 절대 신용할 건 못 된다. 이런 말씀이여 세상에 꽈배기처럼 뒤틀려 들어가지고 힘을 자랑하여 힘의 용트림으로 돌아가 가지고 있는 세상인데 어찌 바른 논리가 있겠어 적자생존, 양육강식등 힘센 놈 장땡이 논리밖에 없는 거예요.
이 우주 형성된 걸 본다 하면은 우주 형성된 것이 없어지지도 않고 생기지도 않는 그런 논리 체계를 보고 하염없이 뒤틀려서 돌아가면서 내 있다 하는 것을 보여주는 무위유동으로 보여주는 모든 현상이 삼라만상 무위(無爲)유동(流動)의 현상이 가시벽 현상이 다 뒤틀려 돌아가는 것이
올바르다 곧다 하는 건 없어 우리가 올바르다 고 하는 걸 주장하는 건 전부다 혹세무민 감언이설 위선자 놈들이지 그러니까 그런 놈들 말 절대 들으면 안 돼.
그러니까 뭐 귀를 솔깃하게 무슨 강사 무 강론 강연을 펼치는 놈들 그런 놈들 하다못해 선거운동이고 뭐고 다 거의다 나아가 떠들어 재키잖아 말하잠 변죽을 올리고 그런 거 저거 무슨 부흥회니 무슨 목적은 무슨 세미나니 무슨 걸 해재끼면서 저기 지가 잘난 척 해가지고 거기 주동자가 불러들이여 가지고 강사로 떡 서가지고 뭘 뇌까려 재키면서 무슨 아 매스콤이나 이런 텔레비나 이런 데도 방송계에도 보면은 무슨 밤중에 이렇게 해는 스패설 식으로 이렇게 해가지고 무슨 하는것 뭐 나와가지고 말이야.
제가 잘난 척은 무슨 박사니 무슨 석사니 하는 놈들이 서가지고 짓거려 돼는 거 보면 거기 다 귀가 홀쭉 빠져 거기에 이름난 강사들 많잖아.
요새 세상에..
그런 놈들이 그 강단에 서서 자기가 잘난 척 하면서 짓거려 댄단 말이야.
마악 짓거려대 그거 거기 잡고 거기 들러리 서서 듣는 놈 거기 귀가 솔깃하게 빠져가지고서 그게 무슨 진담인가 하고 듣고 있거든 어리석게도.. 그런 거 없거든 무슨 진담이 이런 것이.. 진리라는 게 거기 없어 그놈의 주장은 그놈이 이해타산에 이해득실에 놀아나는 하나의 둘러리서는 말하지만 괴뢰 꼭두각시 노릇하는 것에 불과하다 이런 말씀이야.
거기 뭐 뭔가 그래도 그래도 뭐 달콤한 면이 있어서 취득할 게 있으면 취득해서 이해득실에서 이익을 본다 하면 좋아... 그렇지만 그것도 저것도 아니고 그놈 배불리는데 둘러리서는 그런 역할밖에 안 된다 이런 거지 말하잠.
그러니까 말 잘해돼 계산 빨라야 되고 말 잘해야 된다 그랬는데 계산 빨리하는 놈치고 말이야 너 약삭 빠른 고양이 밤눈 어둡다 그랬지.. 그래 말 잘하는 놈치고 진실된 면이 없어.
사기야 사기꾼이고 위선자 이런 놈들이고
무슨 목적을 갖고서 말하자면 먹이체 사냥하는 사냥꾼이 돼가지고 엽사가 돼 가지고 먹잇감들을 쭉 긁어 모아가지고 길 가는 사람 약장수가 약팔듯 발목 잡듯이 잡아 가지고서 뭔가 이득을 취하려고 하는 그런 노림수 꾼- 말하자면 사냥꾼이 되어 있는 것이지 그놈들이 무슨 절대 이득을 주려 하는 놈이 별로 없다 이런 말씀이야.
무슨 이념 사상 무슨 하다못해 무슨 종교 뭘 팔든 간에 무슨 가르침이라 하고 대략 그놈들이 전부 다 그 교과서적인 내용을 들어서 달콤하고 솔깃한 그 교과서적인 내용을 갖고서 그렇게 약을 팔기 시작한다 이런 말씀이여 예 그런데 넘어가면 안 돼 넘어가면 이득이 있으면 넘어가 넘어가 주는 척 해도 괜찮지.
근데 그놈들한테 뭐하러 그렇게 사탕발림 해가지고 꼬드기는데 넘어가지고 그놈들 잇속 챙겨줄 일이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여.
물론 상투적인 수단이고 장사된다면 할 수 있지 거래해가지고 내가 100원 들여서 만 원의 이득을 본다 한다면 할 수 있는 거야.
그렇지만
그것도 저것도 아니고 그냥 밋지는 장사로 그놈들도 먹이체가 된다 하면은 말하자면 그 바보짓 하는 거 아니야 그놈들이 또 그렇게 말하자면 배추벌레는 배추 잎을 키워서 갉아먹는다고 그런 식으로 교과서적인 내용을 갖고서 강론을 해어 해재키든가 해재키는 거거든.
그러니 거기에 솔깃해가지고 빠져들게 되면 자연적 먹잇감이 되는 거지 말하자면 그런 식으로 베추입파리 키워주는 성장시키는 피라밋 다단계식으로 커지는 걸로 돼가지고 거기서 파쳐 먹고 사는 그놈 벌거지가 된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 놈들이 강사 강연하는 그놈 그놈들 그걸 추구하는 놈들 그 그 세력들이... 그런 말씀이여 그러니까 절대 그런 논리에 넘어가면 안 된다.
뭐 넘어가서 잇속 있음 하는데 그냥 먹이체가 돼서는 좋은 게 없다.
먹이체 되면 바보다 이런 말씀이야.,,, 강론을 잠간 쉬었다간......
화술을 부리는 놈들이 대략은 생각하지도 않고 의도 밖에 몰란 절에 와가지고 은연 중에 그렇게 화술을 부리게 되거든..
내가 강사요 강연이요. 내가 말 잘하고 변죽울려 뭔가 이득을 내가 취하려 하는 자야 이렇게 나오지 않거든 그렇게 알게 시리 하지 않고서 슬그머니 은근슬쩍 뭔가 지나가는 말처럼 이렇게 말을 던진다든가 옆에 와가지고서 그냥 보통 평소에 하는 말을 하다 보면 거기서 은연중 빠져들게시리 이렇게 말 수단을 부리는 것이거든. 어--
대략은.. 그래가지고 네다바이. 이 사기꾼들이 그런 식으로 그 돈을 훔쳐가고 할머니 손반지 손목에 손에 끼었던 금반지까지 빼놓게 빼가지고 가져가게 하잖아.
스스로 빼줘서 가져가게시리 그런 식으로 수단을 부리는 그런 사기꾼들이라는 거지.
그러니까 네다바이꾼들이 다 그런 식으로 되는 거지.
그 장사 상술이라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야 그전에 그 전복 팔아먹는거 사라고,... 금방 회사가 부도가 났니 뭐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물건 팔아먹는 무리들 봐 어- 이거 막 떨이라 그러고서 말이야 이거 막판 얼마 안 남았는데 싸게 사라고 해
만 원짜리인데 천 원에 사라 이런 식으로 해서 홀랑 속여가지고 팔아쳐먹고 그런 식으로 전부 다 그렇게 화술을 부리는 자들이 한두 사람이 아니야 이렇다면 상술이라고 할 수 있겠지 그렇지만 그거 외에 이렇게 교과서적으로 그럴 듯하게 서 있지 말이야 무슨 덕을 주고 인의예지 도덕경 이런 걸 강론하면서 덕을 줄 것 같이 그렇게 강단에 서가지고 강사가 강연을 하는 것이 은연 중 몰란절에 파고들어 다른 걸 이렇게 지금 내가 뭐를 음악 같은 거라도 듣고 있다가 이렇게 했다고 유튜브 같은 방영 이렇게 틀어 놓으면 엉뚱한데 개덕 귀신 놈들 목사나 강사 이런 놈들 아니면 엉뚱하게 말 잘 하는 것이 화술을 부려 몇 마디 한 다섯 마디도 안 돼 기가 저게 뭔 소리인가 솔깃 하게시리 말이야 그렇게 감미로워 아주 화법이 화법이 감미로우면서 달콤해.
그러니까 자주 빠져들어 저게 뭔 말을 하는 거야 궁금 ..이렇게 그러면 몇 마디에 첫마디에도 빠져들게 말이 그렇게 미성이 나와
그놈들이 그걸 마력이라고 그래 마술이라고 그러지 이 화술이 마술이 되는 거야 화술이 마술 마력을 부려가지고서 단 다섯 마디 두세 마디 안해도 그거 듣고 싶어 시리 하게시리 사람을 끌어들인단 말이야.
사람 마음을 귓속으로 귓전으로 귓으로 귓전을 때려가지고 귀속으로 파고 들어가면서 그래 그런 놈들 말을 결국 듣다 보면 결국은 혹세무민 감언이설로 빠져들어가가지고 그놈들 노리개가 되거나 먹이체가 된다 이런 말씀이지.
그리고 절대로 무슨 무슨 뭐 이런 강사가 강연에 나와가지고 주어 섬기고 뇌 까리는 말을 절대 듣지 마라 똥이 더러워서 비켜가는 게 아니야 무서워서 비켜가는 게 아니야 더러워서 비켜가는 거지 말이 좀 잘못됐고만... 무서워서 비켜가는게 아니야.
그럼으로 아예 상대 안 하면은 저놈이 암만 내가 저놈들이 나한테 내 심상으로 파고들고 싶어도 내가 상대 안 하고 귀를 닫고 이목구비를 닫아 치우는데 어떻게 파고들겠어 제놈이...
일체 들어주지 말고 옆에 와서 속닥이려 하고 뭐 말하려고 말수단 부리려고 특히 그런 것들은 이 사람의 상대방 심리나 이런 심리를 잘 파악을 하다시피 해 가지고 대략 이쁜 사내 같으면 이쁜 여성을 앞세운다든가 여성 같으면 이쁜 게 멋진 사내를 앞세운다든가 대략 종교 전파하러 다니는 놈들이 대략 그런 식으로 그전에 많이 파고들어 돌아다녔는데 포교 한답이고 선교 활동 벌인 답시고 예수쟁이 개똥노무 새끼들인 그런 식으로 하다시피 다른 것들도 다 그런 식으로 사람 심리 파악을 잘해가지고 그런 걸 앞세우면 자연적으로 안 들어줄 것 같아도 그 이뻐 보이니까 듣다 보면 그 빠져들게 되고 멋있어 보이고 그러니까 그래 그럼 그 일체 눈에 뭐 속 삭이려 하면 귀싸대기를 갈려 갈려줄 생각을하고 손으로 내젔다.안됨
자꾸 여러 말 하면 욕을 해서 확 쏘아붙여야 돼. 무슨 좋은 특히 종교 아이들이 더 잘 그렇게 덤비는데 ..내말 말이 종교를 자꾸 팔아서 내가 안 되겠지만[그래서 웃는 얼굴에 침밷지 못한다는 전략]
특히 그런 놈들이 대략 그렇게 돼 있다 이런 말이야 그래 그거 외에도 그 사람 쓰잘 데 없이 무슨 세미나니 뭐 하니 뭐 한다고 해서 들어가서 무슨 방송 개통이고 뭐 해가지고 나서서 이 들어줄 필요가 없다 이런 말씀이야.
그놈 이해득실을 논해가지고 뭘 뇌 까리는데 무슨 뭐 아주 뭐 세상에 대해서 훤히 꿰뚫은 것처럼 그 방면 그게 자기 분야에 그 방향 그 방면 분야에 훤하게 달통한 것처럼 주어섬기고 뇌까린단 말이야 그놈들이 서가지고 강단에 서가지고 강연하면서 그럼 누구든지 귀를 솔깃하게 듣거든 밤에 야심한 밤에 대략 그런 프로가 많이 나와 그런 프로그램이 많은데 그런 프로에 나와가지고 그렇게 짓거린단 말이야.
무슨 석사니 박사니 또 무슨 사회적으로 좀 약간 좀 저명하다는 놈들이 유명하다는 놈들이 이걸 내가 그러지 못해서 시기 질투해서 비판한다 할는지 모르지만 실질적으로 그놈들이 그렇게 서가지고 무슨 달콤하게 말해 가지고 덕을 보는
들어갖고 덕을 보는면도 있어요. 덕을 본다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 그렇지만 대략은 그놈들이 감언이설 해재켜 가지고 그놈 주 주둥이 놀리는 놈들, 그놈들이 더욱더 저명 하게시리 만들어주고 유명하게 만들어주는 하나의 둘러리 역할을 서는 것밖에 안 된다.
이런 말씀이여 거기 들어주는 무리들이 바로 그 바보짓하는 놈들이지 말하자면 한마디로 사회 정화 사회 정의 이런 걸 대략 교과서적으로 팔면서 세상 돌아가는 정세 돌아가는 거 이런 걸 가지고 논해가지고서 이제 무슨 패널로 참여하게 해가지고 패널이라고 그러지 거기 참여하는 놈들 패널로 참여해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따지고 거기서 이제 들러리 서는 놈들 과 또 인터넷상으로 이렇게 글 올라오는 거 해서 사회자가 뭐라 해서 말이야 물어보기도 하고 이런 식으로 이제 거기 좌담회가 열리고 회담이 열리고 그러는데 그런 놈들 다 따지고 보면 거기 세상을 논하는 것 같지만 거의가 혹세무민 감언이나 하며 저놈들 밥벌이
도구로 활용한다 이런 말씀이여 나는 밥벌이 도구로 활용하는 그건 나무라진 않아.
그렇지만 거기 그렇게 혹세무민을 감언이설 해가지고 사람 심리를 움직여 파고들고 하는데 그런데 넘어가면 안 된다.
세상은 꽈배기로 생긴 거예요. DNA 꼬리 꽈배기 뒤틀려서 적자생적 양육강식 힘센 놈이 장땡이라고 막 휘둘러 가지고 돌아가는데 어찌 곧은 게 있다고 떠들어 교과서 인의예지를 팔려고 그러느냐 말이야.
그래 그럼 그렇게 주둥이 팔라는 새끼들 주둥이에 대갈 대갈박을 도끼로 조져야한다 이거야.
주댕이를 싹 동서남북 00이 입을 공산당이 싫어여하는 00복이 주댕이를 동서남북으로 쫙 깔리듯이 쫙 갈라놓든지 쫙찌게나 야 된다 이런 말씀이야 그런 거기서 아가빠리를 짓깔리는 놈의 새끼들아 알았어 시불알(始佛謁) [비로소 부처가 보인다]놈의 새끼들 그 마지막에 이렇게 욕이 나오는 기여 그런 개젓 같은 놈의 새끼들 그냥 나비 들면 안 돼 거기 서가지고 강단에 서
강연하는 놈의 새끼들 눈까리를 다 뽑아 치우게 대갈바릴 조져.
그리고 화술 부리는 놈의 새끼들 절대 말 못하게 입을 쫙 째게 놔야 되는겨 아주 벙어리가 되겠시리 귀청을 뚫어놓던지 새꼬쟁이를 달고서 확뚫어 놓던지 이 시불알(始佛謁)놈의 새끼들아 내가 시기질투해서 하는 말을 아니야 거기 서 가지고 하는걸... 몇마디 사사사사 몰란 절에 그렇게 가만히 자다 보면 확 채널들이 틀려져가지고 제절로 그게 확 돌아 가져 가지고 엉뚱하게 이렇게 가만히 있어도 그 하는 소리가 사사사사사삭 귀로 파고든단 말이야 단 다섯 마디가 저놈 말만 들어도 저게 뭔 소린가 이거 파고들게 아 저 혹세 감언이설 대박 이렇게 들려 내생각엔 ....내가 물론 거부 반응 저항 반응 이런 것을 마음에 가졌다 해서 그럴는지 모르지만 절대 그런 데 넘어가면 거기 빠져들게 되거든.
무슨 무슨 뭐 어느 선생님이니 무슨 선생님이니 무슨 학자니 학자니 어--
대략 그런 놈들이 거기서 대머리 훌덕 까진 놈들 그런 놈들이 거기 서가지고 떠들던가 아주 뭐 멋들어진 사내 말이여 이 인테리 처럼 생긴 놈의 새끼가 서가지고 떠들어 재킨단 말이야 뇌까린단 말이야 화술로 거기서 그렇게 되면 거기 그거 듣다 보면 시간 다 까먹고 그놈한테 시간 할애해 주고 말하자면 괜스리 내 몸만 피로해지고 거기 아 그런가 보다 하고 빠져들게 되잖아.
귀 얇은 사람이 돼가지고 솔깃해져가지고 그러니까 그런 거 일체 들어 주지 말아라 이런 말씀이여.
무조건 저렇게 혹세무민 감언이설하는 그대 마음에 달콤하게 느끼는 걸 우선 때려죽일 생각을 해야해.
때려 부실 생각을 해 적개심 개강심을 일으켜 저놈이 날 말야 나를 잡아쳐먹으려고 덤비드는 놈이 혹세무민 감언이설 모습.
내 귀를 때려 귓때귀를 때려서 파고드는구나 잘 솔깃하게 저 녀석이 원수 원수를 잡아먹어야 한다. 되려...
또 이렇게 덤벼들을 생각해야지 거기 빠져 들어가지고 아 -그렇습니까?
이렇게 바보처럼 나대지 말아라 이런 말씀이야 알았어 이 열을 할 놈의 새끼들아 정신 똑바로 차려야 돼.
세상에 이거 이거 거의다 사기꾼 놈들이고 다 말하자면 혹세무민 하는 놈들이여.
위선자 놈들이고. 다 교과서 앞세우지 인의예지 교과서 무슨 좋은 거 사서 이런 거 팔아 쳐먹을려는 것들 눈깔를 다 뽑아치워야 돼. 대가발을 도끼로 조져 이 세상 꽈배기처럼 틀려 돌아가서 힘센 놈 장 때이라는 것만 가르쳐주는 세상이여.
여지껏.... 근데 그걸 그걸 봐 바른 것이 있다고 직선이 있다고 뭐 평등이 있고 직선이 있다고 무위 평등 고하라고 떠들어 주둥이를 집을 확 아 그 떠드는 놈의 새끼 주둥이를 확 찌게놓고 말아야지.
그런 놈은 눈깔 뽑고 대가바릴 정수리부터 또 항문까지 정수리부터 꼬쟁이를 콱 끼어가지고 바베큐를 해쳐먹어야 돼.
그런 놈의 새끼들 그런 강단에 서서 이러쿵저러쿵 떠들어 재끼는 놈의 새끼들 무슨 패널이고 나발 똥구멍이고 뭐 열 할 놈의 새끼들
다 때려 죽여버려야 돼. 이 싸부랄 놈의 새끼 그럼 우리 원수야 우리 그걸 들어주려 하는 놈들의 이 강사 이렇게 악다구리를 악마처럼 악다구리를 하는 사람 말을 들어야 되는 거여 알았어 이 시불알(始佛謁)[비로서 부처가 보인다] 놈들아 그래야지 안 속아 넘어가는 거여 그놈들 밥이 안 되는 거고... 왜 남 사냥꾼이 사냥하려는 밥 되려고 그래 바보처럼 그거 자꾸 잡아먹고 뭐 금강경을 몇천 만번을 읽었니.... 해탈해 가지고 자꾸 남의 먹이감 되라고 보시(普施) 먹이감 뭐 돼라고 먹이감 되라는데 거기 주술 세뇌 공작 넣는데 넘어가게...
그런것 따지고보면 주술 세뇌공작 하는 거여 체면 거는 거 강사의 사술로 감언이설로 주술세뇌 공작 하는 거 거기 귀에 넘어가는 거 아니여.. 귀가 솔깃 넘어가는 한번 넘어가 한 다섯 마디만 들어도 해봐 홀랑 넘어가 아 제주도 소년이 그 아름다운 목소리 한 다섯마디 한꼭지만 해도 거기 빨려 들어가잖니 그와 똑같은 논리 체계로 그놈들이 그렇게 속일려 한단 말이여.
아름다운 노래 같아가지고 내가 마음을 그런 젊은 애들 애 싱싱한 애들이 그렇다면 그 들어줄만해.
그리고 뭐 하나 때가 묻지 않은 것 그래 그놈들이 거기 거기 페널이랍시고 하고 무슨 무슨 강사라고 서서 떠드는 놈의 새끼들이 그게 떼묻지 않은 놈이 몇 놈이나 되겠느냐 이런 말씀이여 다 오욕칠정에 때가 잔뜩 낀 놈들이지 이 이해 타산에 찌들어가지고...
그런 놈들이 말을 들어서 거기서 심신을 황폐화시키고 뺏길 이유가 있겠어.
그러니까 들고 쳐야지 너한테 달콤하게 들리는 거는 다 원수 놈이니까 다 때려 죽여야 된다 이런 말씀이고 이 강사가 그 적개심 강하게 개강식이 이렇게 이렇게 그대 귀에 거슬리고 말이여 약은 쓰다고... 그러는 것은 진짜로 들어야 될 그런 말씀이다.
이런 말씀이여. 듣기 싫지 이렇게 강사가 떠드는 건 절대 듣기 싫을 거야.
한 두 마디만 해도 아유 저거 또 시끄럽게 그러는 거 저거 미친 놈이... 이렇게 되는지 모르지만.. 저 미친놈이 미친놈이 아니고
어 멀쩡한 놈이 미친놈인지 그건 알 수 없지만은 세상 논리 체계가 그렇다 이거여 .. 좌우지간 교과서에 이 이념 사상 인의예지 팔아처먹으려 하는 놈의 새끼들 무슨 세상 사회 돌아가는 거 이런 걸 가지고서 시사성을 갖고 논해가지고 뭔가 팔아 쳐먹으려고 거기 떠들어제끼는 놈들은 다 대 도끼로 대갈빨리 조지 가지고 말이여 자 잡아먹을 원수노무 새끼들이지 절대 그놈들 말 들어주면 안 된다.
그놈들 말 들어서 밥 되면 그놈들 사냥꾼들 사냥 놀이에 사냥감이 되면 안 된다 이런 말씀이요.
사냥감 돼서 바보 바보 짓 하는 짓 하지 말아라 이런 말씀이지.
바보짓 하면 안 된다 이런 말씀.. 그러니까 정신들 똑바로 차리고 살아야 돼.
이 세상 안 그러면 전부 다 그놈들 놀려 놀리는데 농락감 놀이개로 놀아 놀아나는 요리 요리 해처먹으는 요리감으로 놀아나고 농락하는 놀이개로 놀아나게 된다
이런 것을 여러분들에게 이렇게 강론드렸습니다.
일체의 무슨 강연에 서가지고 강사로 다 떠드는 놈들 주댕이를 쫙찌게 치워야 된다.
한마디로 이런 말씀이야 여기까지 이렇게 또 오늘 횡설수설 식으로 여러분들에게 강론을 드렸어.
들어주는 사람도 없어 그렇지만 이렇게 강론을 하는 바입니다.
일체 감언이설 귀 솔깃하는 놈 말 들어주지 말아라 그놈들은 너를 잡아 처먹으라 하는 말하자면 사냥꾼 엽사 노무 새끼들 그놈이 이권을 채릴려 하는데 너가 왜 그 이권을 차려줄 이유가 있겠느냐 이런 말씀이야.
정신들 똑바로 차려 이해(利害)가 있어서 너가 덕 본다면 해 뭘 하더래도.. 여기까지 강론하고 마칠가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