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휘몰아쳐 오는
눈보라로
우리도 휘몰아쳐 간다.
이것이 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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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아줌마* _ 손설강
어머니는 우리가 어디를 가든 항상 지켜보고 계셨다 물 가에 내놓은 자식처럼 * '키다리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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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곳 남녘까지 말씀이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살이가는 인생입니다. 눈의 가르침에 동감합니다
진눈이라 무거워서 공원의 나뭇가지가 많이 잘렸습니다 누군가에게 낭만이 누군가에게는 목숨 거는 일이고또 누군가에게는 일거리로 다르게 다가옵니다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이곳 남녘까지 말씀이 전해지면 좋겠습니다
눈보라가 몰아쳐도 살이가는 인생입니다. 눈의 가르침에 동감합니다
진눈이라 무거워서 공원의 나뭇가지가 많이 잘렸습니다
누군가에게 낭만이
누군가에게는 목숨 거는 일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일거리로 다르게 다가옵니다
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