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 김준표 여수중앙대리점 대표의 30년 경영철학

[정우평]

어항로 10, 경동나비엔 중앙대리점 김준표 대표는 30년 동안의 경영철학이 있다. 두 세명의 기사를 두고 있지만 바쁠 때는 대표도 뛰어야 한다고 말한다.

농어촌의 독거 및 무의탁노인들의 보일러 서비스 비용이 적게 나올 때는 무료로 봉사해 드린다. 요즘은 과거와 달리 고객들이 더 똑똑해 어지간해서는 감당하기 힘들 때가 있다고 토로한다.

조금만 늦게 와도 불만을 금방 표출한다. 그럴 때는 "죄송합니다."라고 두 번. 세 번 말씀을 드리라고 기사 직원들에게 당부를 한다. 본사가 갖는 기술교육주간엔 빠지지 않고 참석해 열심히 배운다고 한다.

3,4개의 보일러 경쟁회사가 있기 때문에 연구하고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야 경쟁에서 밀리지 않는다고 한다. 때문에 대리점에서도 계속해서 공부히지 않으면 따라가기 힘들다고 한다.

사진은 경동나비엔 여수중앙대리점 김준표 대표가 여수은천수양관 별관 보일러 수리차 방문했을 때 모습이다. 김 대표가 취급히는 분야를 보면 다음과 같다. 냉난방설비공사,토목공사, 상하수도공사공사, 시설물유지보수, 공기청정기, 보일러, 배관자재, 공기청정기 유지관리, 보일러A/S 등이다.

/여수 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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