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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자작품방 인생의 베일
panama 추천 0 조회 112 22.05.02 06:5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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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02 18:22

    첫댓글 다른 환경에서 또 개인의 개성이 뚜렷할 수록 더욱 조화로움이란 어렵겠지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라면 장점을 바라봐야 할 것 같아요.
    주인공의 위치가 아니라서 어떻게 얘기할 수 없지만,
    <당신은 하늘, 난 땅>하면서 살아 온 바람새에겐 난해.ㅋㅋ
    그런데
    '죽은 건 개였다' 뭔소리??
    그리고
    <셀프 다이였는지?>아니길 바래요. 너무 불쌍하잖아요.쩝

  • 작성자 22.05.03 07:54

    5월입니다!
    "죽은 건 개였다'는 이따금 쓰여지는 워딩이 아닌가요?
    저도 딱 그거다, 라고 엉거주춤허고 도망~!
    ~ 마~변신과 Zero가치의 남루함과 절망의 망토를 뒤짚어 쓴 꼴 아니겠어요?
    감사!

  • 22.05.03 10:57

    어이구!
    딱 부러지게 갈쳐주지.
    답답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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