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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골치 아파, 행시(방장:푸른꽃님) 매화꽃이 활짝/김해 도자기
비몽사몽 추천 0 조회 65 23.02.20 08:33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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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0 08:57

    첫댓글 무릉도원이 따로 없단 광양 매화마을.
    즐거운 여행이 될 거여요.

    전 거제의 지심도 장사도 한 번도 안 가봤는데
    꼭 가볼래요.

  • 작성자 23.02.20 09:55

    아~~ 장사도였군요
    저는 요즘 지명, 사람성씨가 다 깜빡깜빡거립니다 얼마전 가볼까 했더니 아직 꽃이 몇송이 안피었다하더군요^^

  • 23.02.20 09:51


    모친과 장모님을 떠올리는 모습이 참, 아릅답습니다....추억은 아름다워라~~~^^*그리움으로 ....

    매화~~, 양산 가까이( 요즘 진짜 지명이 안떠올라미치겠네) , 영포 마을올라가는길목의 매실마을~정말 좋았는데

    광양 홍쌍리 여사가 운영하는 매실농장을 보고난뒤 정말 대단했어요 ㅡ ( 홍쌍리 여사 결혼스토리 까지 얘기 나누며~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홍쌍리 여사 영도 사람입디다 ( 국제시장언저리에서 건어물 장사를 했다고 합디다 , 친정이 ㅎㅎㅎ, 영도 사람이라 ~" 아이고 고향까마귀 만났네~요카면서 디기 좋아하실거예요~^^*)

    봄~~~~~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꼴~~~~~~아~아니다~~나의 살던 고향은 그리움~~~~으로~슝~~~슝~ㅎㅎㅎㅎ

  • 작성자 23.02.20 09:56

    그분이 영도분이시군요
    어쩐지 정이 가더군요 ㅋㅋ

    때론 가버린 그 두분이 참 그립습니다
    못해드려서 죄스럽기도 하구요
    완전 불효자는 웁니다입니다^^

  • 23.02.22 11:57

    시골 뒷밭 매화나무 몇 그루에 매화꽃 봉오리가
    면봉만 하게 맺혔던데, 우리가 못 가는 사이에
    피면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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