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과 간첩
청나라 말기 중국이 망한 것은
아편 때문이었다.
세계를 지배하던 영국이
중국 교역에서
손실에서 이익의 반전을 취하고자
아편을 팔았다.
중국의 관리부터 어린아이들까지
아편에 중독되어
중국은 마비 상태가 되었고
결국 아편전쟁으로
홍콩을 뺏기고 중국은 망하게 됐다.
지난 문재인 5년은
마약청정국인 우리나라를
마약중독의 나라로 만들었다.
2016년 탈북 거물 마약밀수범
최모 씨를 검거하고도
불구속 수사하는 중에
해외로 도주시켰다.
마약 수사 전문가인 검찰에서
경찰로 넘겨 마약 수사를 방기했다.
문재인 정권은
마약 수사는 않고
마약사범이 줄었다고 발표했다.
실제로는 마약사범이
5년간 8.8배 늘었다.
특히 젊은 층의 마약이 급속히 퍼졌다.
문재인은 마약으로 나라를
서서히 궤멸시키려 한 것이다.
또 하나는 간첩이다.
문재인 5년간
간첩 잡는 국정원, 기무사 등
대공부서를 없애고 경찰로 이관했다.
도둑잡기도 벅찬 경찰에
간첩을 잡으라고?
잡지 말라는 말이다.
그래서 5년간 간첩
한 넘도 잡은 게 없다.
그리고는 요즘 간첩이
어딨냐고 떠들었다.
김문수는 폭로했다.
민주당에 간첩이 있고
윤건영이 간첩이라고.
청와대에도 간첩이 우글댔고
국회 등 정부 각 부서에
간첩이 박혀 있다.
이번 강남의 모 중국 음식점이
중국 비밀경찰서로 밝혀졌다.
합법적 간첩 조직이다.
전국에 널려있는 공자학교 역시
중국 첩자들의 활동 무대다.
문재인 5년은 마약, 간첩의 천국이었다.
올해 다시 검찰에
마약 수사 전담부서가 생겼다.
한동훈 장관이
"야당은 왜 마약 수사를 기 쓰고
막는지 모르겠다!"고
말한 뜻이 다 이유가 있다.
♦️마약=조폭=간첩
조폭=이재명, 간첩=문재인 다 이퀄이다!
월요일 아침에
方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