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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벼시 ( 탁구벼룩시장 - 탁구용품 )
 
 
 
 
카페 게시글
★★ 회원 벼룩시장 ★★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
criterion 추천 0 조회 458 24.10.26 08:3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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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26 08:40

    첫댓글 공감합니다. 가오도 있고 돈도 있고 싶습니다~즐거운 주말되십쇼~

  • 작성자 24.10.26 08:45

    괜한 글을 썼나 싶기도 하지만 관심에 대한 무시는 감정을 상하게 할 수도 있으니.. 사실 저는 별로 경험하지 못했지만 지인분들이 푸념을 자주 하시더군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26 09:24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0.26 09:24

  • 24.10.26 11:15

    진심으로 공감이 되는 내용입니다.
    오래 전부터 공룡이라는 닉네임으로 온라인 활동 꽤 하며 용품 거래 역시 참 많이 하다 보니..
    정말 상상을 초월하는 사람들도 여럿 접했습니다.^^
    1~2천원 네고에 목숨 거는 듯한 사람도,
    실컷 문의만 엄청 하다가 아무런 결론 없이 잠적하는 사람도,
    성의껏 답하는 중 한 마디 단어에 꼬투리 잡고 시비 거는 사람도,
    마치 용품점 취급하며 이것 있냐 저건 얼마냐 하는 사람도..
    니가 뭘 안다고 리뷰니 사용기니 그렇게 쓰냐, 돈 얼마 받고 칭찬글만 쓰냐, 탁구는 좀 치면서 아는 척하는 거냐..
    하하
    젊은 시절에는 저도 욱하며 싸우기도 했지만 이젠 그냥 넘어갑니다.
    싸울 가치도 없고..
    참 다양해서 재미있는 세상입니다.

  • 작성자 24.10.26 11:47

    양희은 님의 명언 "그러라 구뤠~~^^"

  • 24.10.26 11:19

    @criterion

  • 작성자 24.10.26 11:21

    저도 용품에 대한 짧은 지식을 쓰는 걸 주저하며 내가 뭐라고~~했었는데, 제 친구들도 고등학교 선생님 하더군요^^ 생각해보니 어린 시절엔 세상 모든 걸 선생님은 다 아시는줄. 뭐... 그냥 딱 제 수준에서 동호인들께 그만큼만 알려드리면 도움이 될 수도.

  • 24.10.26 13:01

    많이 공감됩니다. 한마디의 표현이 진정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 어렵지않은 일인데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 작성자 24.10.26 13:15

    몇 분은 이 글들을 통해 생각해보시겠죠. 당장은 바뀌지 않더라도 하나하나 조금씩. 그게 변화의 시작이기를 기대해봅니다.

  • 24.10.26 13:30

    적절한 시기에 좋은 글 잘 올리셨습니다~
    늘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10.26 13:52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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