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콘돔이라고 신문에 났더라고요.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확실하게 통계화된 차이라고 할까.
오래전 부터 "크리스마스 베이비", "바캉스 베이비" 라는 말이 회자되었지요.
산부인과 통계가 이를 반증할 것이구먼요.
그게 다 이유가 있는 것이고,
그 이유가 뭔고하니 바로 오늘의 가짜 주인공인 '예수'에게 까지 올라가는 거구먼.
물론, 바캉스 사건도 간접적 관계는 있고.
성경 속에 그 이유가 기록되어 있다면 '신성모독'이라고 흰 소리할 자가 있겠지.
신약성서에 나오는데 '예수가 제자들과 함께 전도 여행을 다니다가 밀밭 근처에서
예쁜 사마리야 여인을 만나면서 그(예수)가 취한 행동들이 그 원인을 입증하는
확실한 증거가 된다고 하면........
사마리야 여인을 만난 자리에서 예수는 12 제자들 전부르 한꺼번에 빵 사러 보내므로
그 자리(밀밭 근처) 에는 그 여인과 그만 남게 되고.... 제자들이 돌아 와서 그들의
선생(예수)를 보고 '...이상하다...'고 기록된 그 속에 함축된 의미는 뻔한 내용이
아니겠는가?
또한 12월25일이 '예수 탄생일'이 아님은 알 사람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다.
예수의 진짜 생일은 1월13일이고 12월25일은 항상 낮이 가장 짧은 동짓날이
지난 삼일 후가 되는데 그것은 음(陰)을 나타내는 밤이 가장 성한 날이 끝나고
양(陽)을 의미하는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고 삼일째 되는 날로서 이 날을
메시야 데이라고 정하고 성스럽게 지켜오던 것을 로마에서 예수의 탄일로
정하였기 때문이며 이러한 사실을 목사(신부)들은 대부분 알고 있을 것이다.
돈안될 사실은 신도들에게 알려 봤자 신도들이 줄어들고 그에 따라 헌금도
줄어들어 그들의 수입이 줄어들 일이되니까 밝힐 수 없음이 아니겠는가?
12월25일은 "메시야 데이'이지 '예수의 탄생일'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