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3년 비트코인 수익률, 금 대비 10배 높았다
2️⃣ 尹 대통령, 금투세 폐지 추진..."자본시장 규제 혁파" 3️⃣ 비탈릭 부테린, 재도약 위한 '2024년 이더리움 로드맵' 공개 4️⃣ 비트코인 올해 가격 전망, 6만 달러에서 50만 달러까지 5️⃣ 코인셰어스 전략가 "비트코인 강세 촉매제 2가지" |
01. 2023년 비트코인 수익률, 금 대비 10배 높았다
작년 한 해 비트코인(BTC)이 140% 이상 상승하면서 대표 안전 자산인 '금'의 연간 수익률을 앞질렀다고 1일(현지시간) 더크립토베이직이 보도했다. 비트코인은 작년 1월 1만6500달러에서 출발한 비트코인은 반등에 성공하며 4만2000달러선에서 한 해를 마감했다.
02. 尹 대통령, 금투세 폐지 추진..."자본시장 규제 혁파"
솔라나(SOL)가 1년 6개월 고점을 회복한 가운데 솔라나 블록체인이 신규 및 활성 주소 신기록을 세웠다. 24일(현지시간) 더블록에 따르면 솔라나 블록체인은 12월 마감을 일주일 남긴 시점에 신규 및 활성 주소 기준 월간 신기록을 경신했다.
03. 비탈릭 부테린, 재도약 위한 '2024년 이더리움 로드맵' 공개
이더리움 공동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은 이더리움 확장성과 보안, 지속가능성 개선에 초점을 맞춘 2024년 이더리움 로드맵을 12월 31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발표했다. 부테린은 이더리움이 성장하기 위해 도달해야 할 핵심 이정표를 공유했다.
04. 비트코인 올해 가격 전망, 6만 달러에서 50만 달러까지
작년 비트코인 150%의 상승률을 보이며 선전한 가운데, 업계는 올해에도 이러한 상승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2월 3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암호화폐 업계 안팎의 전문가들은 2024년 비트코인 시세를 6만 달러에서 50만 달러까지 다양하게 예측했다.
05. 코인셰어스 전략가 "비트코인 강세 촉매제 2가지"
자산운용사 코인셰어스의 최고전략책임자(CSO)가 작년 연말 비트코인 강세를 촉발한 두 가지 요인을 제시했다. 드미러스는 첫 번째 요인으로 현재 펀더멘털 강세를 누리는 '상장 비트코인 채굴 기업'으로의 자금 유입을 꼽았다.
# 비트코인 '파죽지세' 4만5410달러선 터치...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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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현물 ETF 승인 기대감 속에 암호화폐 시장이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토큰포스트마켓에 따르면 2일 오후 4시 30분 기준 비트코인은 전날 대비 6.83% 상승한 4만5349달러(약 587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도 전날 대비 4.29% 오른 2381.28달러(약 308만원)를 기록했다. 상위권 알트코인 시장도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솔라나(SOL)는 11.02% 크게 상승하며 다시 3위로 올라섰다. BNB 2.71%▲ XRP 2.74%▲ 카르다노(ADA) 4.50%▲ 아발란체(AVAX) 11.08%▲ 도지코인(DOGE) 3.94%▲의 움직임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