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로, 우선, 발판(발등상)이라는 의미는 사람의 발을 올려놓는 발판을 의미하는데
성경 신구약 말씀에 기록된 발판(발등상)의 의미에는 문자적 의미로서 실제로 세상의
왕들이나 고관, 부자들이 자신들의 보좌 또는 직무실, 거실 등에 앉아 통치, 업무, 또는
휴식을 행할 때에 자신들의 두 발을 편하게 올려놓을 목적으로 나무, 돌, 황금 등으로
제작한 발판(발등상)이 있다.
구약성경 역대하 9:18절에 이에 관한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말씀이 기록이 되어 있다.
한킹 역대하 9:18절 "그 보좌에는 여섯 계단이 있고, 금으로 된 발판이 있어 보좌에
부착되었으며, 앉는 자리 양편에는 팔걸이가 있고, 팔걸이 곁에는 두 사자가 섰더라."
"금으로 된 발판", 즉, 솔로몬 왕이 예루살렘 왕궁의 자신의 보좌에 앉아 통치할 때에
금으로 발판(발등상)을 제작하여 사용하였다는 분명한 기록이 있는 것이다.
출처 : https://thekingsdale.files.wordpress.com/2013/08/throne.jpg
대략 이런 모습으로 제작된 것이 발판(발등상)인 것이다.
신약에서는 야고보서 2:3절에 발판(발등상)이 기록되어 있는데 이 구절 또한 문자적 의미
그대로 나무, 돌, 금 등으로 제작된 것을 의미한다.
야고보서 2:3절 『너희가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을 보고 말하기를 "여기 좋은 자리에
앉으시오." 하고, 또 가난한 사람에게 말하기를 "거기 서 있든지 여기 내 발판 아래 앉든지
하라."고 한다면』
둘째로, 나무, 돌, 금 등의 물리적 재질들로 제작되어 사용되는 문자적 의미 그대로의
발판(발등상)이 아니라 일종의 비유의 의미로 사용되는 신구약 구절들 가운데 발판(발등상)이
있다는 사실이다.
잘 새겨듣기를 바란다, 지구 평평 대미혹들로서 사실상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창조의 위대하신 섭리하심을 정면 대적, 모독, 모욕하며 지구는 평평, 지구 상공에는
돔이 있고 별들은 단지 지구를 비쳐주는 조명용으로 반짝이는 것이지 안드로메다 성운처럼
상상할 수도 없는 빛의 속도인 수백만, 수천만 광년 넘어 위치해 있는 별들이 아닌 것이다
이런 식으로 새로운 대미혹을 창작하는 동시에 성경 신구약 말씀들 가운데 기록된 발판
(발등상)의 의미에는 비유적 의미에 해당되는 구절을 전혀 모르고 역시 마구잡이로 끌어다
지구 평평 이러면서 발호하기 시작한 늬들 지구 평평 이단들아!!
이런 대미혹 평평 지구 미혹들이니 다음과 같은 구절에 기록된 발판(발등상)의 의미가
문자적 의미 그대로인 나무, 돌, 금 등의 재질로 만든 발판, 발등상으로 그 모양은 평평한
가운데 그 결과 지구는 평평이다 이런 식으로 가공, 참람한 지구 평평이 이단들이 이번에도
역시나 마구잡이로 성경 말씀들을 끌어다 마치 성경 말씀이 지구가 평평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처럼 주님의 말씀을 모독하는 동시에 온 세상을 속여먹으려고 날뛰는데 그러다
정말 늬들 지구 평평이 이단들 늬들은 전지전능하신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 절단날 수도 있다는 사실 앞에서 경거망동해서는 안될 것이다!
시편 66:1절 "악장을 따라 부른 노래 또는 시. 너희 온 땅들아, 하나님께 즐거운 소리를
지르라."
이 말씀에서 땅들이 소리를 지른다는 의미는 문자 그대로 땅이 무슨 입이 있어 소리를
내는 가운데 소리를 지른다는 의미가 아니라 비유라는 사실은 세살 먹은 어린 아기들도
즉각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구약 이사야서 66:1절 말씀과 시편 48:2절
말씀을 인용하여 말씀하신 다음과 같은 마태복음 5:35절의 말씀 가운데 기록된 "발판"
(발등상)의 의미가 문자적 의미 그대로 평평이 지구라는 땅을 발판의 용도로 사용하실
목적으로 하나님께서 주님의 두 발을 그 평평 지구에 올려놓으신다는 의미가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이사야서 66:1절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라. 너희가
나에게 지어준 집이 어디 있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 있느냐?"
시편 48:2절 "북편에 있는 위대한 왕의 도성 시온 산은 그 자리잡은 곳이 아름다우며
온 땅의 기쁨이니"
마태복음 5:35절 "땅으로도 말지니 이는 그 곳이 그 분의 발판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지니
이는 그 곳이 위대한 왕의 도성임이라."
스데반도 이사야서 66:1절 말씀을 인용하여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증거하는 가운데 출애굽한
이스라엘의 역사를 포함한 유대인 조상들의 패역함을 또한 증거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거부하는 그 당시의 바리새인들로서 장로, 서기관 포함 유대인 백성들의 살기등등한 불신을
정면 지적하며 순교하였던 것이다.
사도행전 7:49절 "'주가 말하노라.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내 발판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어떤 집을 짓겠으며, 또 내가 쉴 곳이 어디겠느냐?"
결론적으로 지금까지 인용한 신구약 성경 말씀의 기록들 가운데 "발판"(발등상)의 의미는
지구가 평평하다 그렇기에 지구는 둥굴이 지구가 아닌 것이다를 결정적으로 증거하는
의미의 구절들이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니 이런 사실을 전혀 모르는 지구 평평 이 가공, 참람한 이단들이니 성경 신구약
말씀들에 기록된 발판(발등상)에는 비유적 의미로서 둥굴이 지구의 땅, 또는 예루살렘
성전, 심지어 언약괘를 제시하시는 가운데 그 언약괘가 포함된 성전이 하나님께서 쉬실
수 있는 발판(발등상)이 된다는 비유의 의미를 전혀 모르는 가운데 평평 지구라는 이런
가공, 참람한 마구잡이 마귀적 대미혹으로 끌어들이며 주님 앞에 죄악을 자행하며 발호하는
매우 고약한 존재들이 되고 말았다!
예레미야 애가 2:1절 "어찌하여 주께서 진노의 구름으로 시온의 딸을 덮으셨으며, 이스라엘의
아름다움을 하늘에서 땅으로 던져 버리시고 그의 진노의 날에 그의 발판을 기억하지 아니하셨는가!"
역대상 28:2절 『그때 다윗왕이 일어서서 말하기를 "나의 형제들과 나의 백성들아, 나를
들으라. 나로 말하면 주의 언약궤와 우리 하나님의 발판을 위하여 쉴 집을 지으려고 마음먹고
그 건축을 위하여 준비하였으나』
이 역대상 말씀이 그러한 사실을 여실히 증명하고 계시지 않으신가?
즉, 비유적 의미로 발판(발등상)에 언약괘, 그리고 예루살렘 성전이 포함된다는
그 확고부동한 가운데 분명한 의미가...
셋째로, 이 셋째에 해당되는 신구약 말씀들 가운데 기록되어 있는 발판(발등상)의 의미도
또 하나의 비유적 의미에 해당되는데 대표적으로 다음과 같은 다섯 구절로서 그 의미는
무엇이던가?
시편 110:1절 『다윗의 시.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판으로
삼을 때까지 너는 나의 오른편에 앉아 있으라." 하셨나이다.』(마 22:44절, 눅 20:43절,
히 1:13절)이 네 구절들과...
히브리서 10:12-13절 "이분은 한 번의 속죄제를 영원히 드린 후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셔서
그 후로는 그의 원수들을 자기 발판으로 삼으실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네 원수들", "그의 원수들", 즉,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종국적으로 사탄의 세력들을
완전 패배시켜 마치 주님께서 그러한 주님의 원수들을 발판(발등상)으로 삼을 정도로
완벽하게 패배시키는 가운데 영원한 승리자가 되실 것임을 의미하는 목적으로 발판, 또는
발등상으로 기록하고 계신 것이다 이 의미인 것이다.
새겨듣거라 늬들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지구 평평이 대미혹 이단들아!!
고전 15:25-28절 "주께서 모든 원수를 자기 발 아래 두실 때까지 통치하셔야 하리니
멸망받게 될 마지막 원수는 사망이라.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시켰다고 하셨으니,
만물이 그의 아래 복종하였다고 말씀하실 때 만물을 그의 아래 복종시켰던 그 분은
제외된 것이 분명하도다. 만물이 그 분에게 복종할 때에 아들 자신도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신 그 분께 복종하시리니, 이는 하나님께서 만물 안에서 모든 것이 되시려
하심이라."
이 말씀 가운데 "모든 원수를 자기 발 아래 두실 때까지",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시켰다고
하셨으니" 이처럼 "발 아래"의 의미로서 발판, 발등상의 의미가 되는 것인데 이러한 의미는
다음과 같은 히브리서 말씀에서도 역시 비유로 기록이 되어 있다.
히브리서 2:7-8절 『주께서 그를 천사들보다 조금 낮게 지으셨고 그를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셨으며, 주의 손으로 하신 일들을 그에게 넘겨 주셨고 만물을 그의 발 아래 복종케
하셨나이다."라고 하였느니라. 이는 만물을 그에게 복종케 하심에 있어서 그에게 복종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남기지 않으셨음이라. 그러나 지금 우리는 아직 만물이 그에게 복종하는
것을 보지 못하노라.』
"그의 발 아래 복종케 하셨나이다"
이 두 구절의 교리적 의미는 앞으로 임할 대환란을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준엄하시게
심판하신 후 지상 예루살렘의 동편 올리브산(감람산)으로 지상 재람하시어 세우시는 지상
천년왕국 시대에서 인간에게 거역하는 자연도 주님의 지상 통치하심의 그 지상 왕국에서는
인간에게 순종하며 아름답게 회복되는 것은 물론 나아가 계시록 20:7-10절 말씀의 무저갱에서
잠시 풀려난 사탄의 최종, 최후적 미혹으로서 인류 최후의 전쟁인 '곡과 마곡의 전쟁'에서
사탄을 완전 패배시켜 영원 유황불 불못으로 던져 영원토록 심판하심까지 포함하는 의미가
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니 이런 분명한 사실 앞에서 성경 신구약 말씀들 가운데 기록된 발판(발등상)의 의미에는
문자적 의미 그대로 나무, 돌, 금을 포함한 금속 등의 자연 재료들로 만든 발판(발등상)과
비유적 의미로서 전지전능하시며 무소부재하신 하나님의 존재하심과 통치하심을 의미하는
발판(발등상) 그리고 사탄의 세력을 완전 패배시키는 가운데 영원한 승리자로서 우뚝 서시게
되실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최종적 승리의 의미로서 발판(발등상)이라는 의미가 성경 말씀에는
기록이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따라서 성경 신구약 말씀은 문자적으로 해석, 적용하되 그 적용의 부분에는 교리적, 역사적,
영적인 의미의 적용이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이해하면서 성경 전체 구절들과 교차 대조하며
세밀히 공부할 경우 어찌 지구 평평 이 대미혹들의 발호처럼 이사야서 66:1절을 포함한
관련 구절들에 기록된 "땅은 나의 발판"이라는 의미가 문자적으로 지구는 평평이 지구라는
의미가 될 수나 있으며 그렇기에 하나님께서 주님의 두 발을 발판, 발등상으로 삼은 그런
평평 지구 위에 올려놓으신 가운데 쉬실 수나 있겠는가 이거지, 요런 가공, 참람하기 그지없는
대미혹 평평 이단들이여!!
무언가에 있는대로 잔뜩 씌여 고따구 지구 평평, 지구 평평 발판, 발등상 이러면서
발호하는 대미혹들이 된 것이 아닌가 평평 이단들아!!
끝으로 "무언가"의 실체가 무엇이겠는가?
사탄이야...사탄....
대결론으로 저 두더지의 이 주제글을 참조하시어 만약 앞으로 다시 지구 평평이 이단들이
성경 신구약 말씀에 기록되어 있는 발판(발등상)으로 대미혹의 장난을 쳐대는 가운데
감히 지구는 그렇기에 평평한 것이다 요러커럼 하나님 두려우심을 비웃는 가운데 제 세상
만난 것처럼 또 다시 발호할 경우 즉각적으로 이 주제글을 인용하시면서 평평 지구 이런
희대의 대미혹들의 난장 대발호의 준동을 완전 잠재워주시기를 여러분들께 부탁말씀드리며
감사를 드리면서 샬롬...
첫댓글 두더지님은 성경의 대가 이십니다
이소인은 지구평평 이야기 하는 사람을 저능아? 혹 무뇌아로 취급 해서 아무런 대꾸도 안했는데
두더지님은 성경적으로 풀어서 해석하시니
이곳 빛과흑암에 한줄기 강한 빛으로 참여 부탁드리며
지구평평설은 나중에 그리스도인들을 웃음거리로 만들 여러가지 장치들중 하나입니다.
우리조카 초딩보다 못한 평평이들
두더지님 수고 많으셨네요
"결론적으로 지금까지 인용한 신구약 성경 말씀의 기록들 가운데 "발판"(발등상)의 의미는
지구가 평평하다 그렇기에 지구는 둥굴이 지구가 아닌 것이다를 결정적으로 증거하는
의미의 구절들이 결코 아니라는 것이다."
결정적 증거는 아니지만 간접증거나 정황증거는 된다는 말이네요
발등상치고 공모양 발등상이 어디있나요
평평해야만 발등상이 될수 있는것이에요
천지창조시의 그 땅(지구에해당)은 평평한 발등상과 같다
틀린것도 없지 않습니까
한킹 이사야서 66:1절 "주가 이같이 말하노라.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판이라. 너희가 나에게
지어준 집이 어디 있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 있느냐?"
어이, 지구 평평 대미혹 이단, 관찰자를 포함한 최고로인지 펴펴평 요런 대미혹들아!
그럼 이사야서 이 말씀에 '따라 하늘이 하나님의 보좌라고 말씀하고 계시니 그렇다면 늬들
희대의 미혹 중의 대미혹 요런 지구 평평 요따구 성경말씀에도 무지 무식한 가운데 그래도
하나님께서 섭리로 역사해주셔서 천체물리학을 포함한 우주와 관련된 사실, 지식을 맛보기로나마
인류에게 가르쳐주신 그 은혜와 사랑에 근거해 지구를 포함한 모든 우주의 별들 모양은 상호간
중력이 작용
@두더지애비 하도록 둥굴이 별들로 창조하셨음을 오늘날의 인류가 확인하면서 상식으로 알고 있지 않는가?
그런데 지구 평평 이러면서 성경에 완전 무식한 평평이 이단들이 제멋대로 주님이 말씀을 끌어다
지구 평평 자고나면 발호하며 날뛰니 세상에 뭐 이따구 이단들도 다 있나?
아무튼 이사야서 66:1절 말씀에서 "하늘은 나의 보좌요"라고 주님께서 말씀하고 계시는데
늬들 지구 평평 요런 대미혹 이단들 가운데 관찰자 이단의 상투적 이단수법의 오리발 이단 수작에
따르자면 하늘도 보좌 모양으로 되어 있다는 대미혹이 되는 것 아니겠는가? 그러니 늬들 지구 평평이
이단들이 제정신들이 아니라니까 그러네....! 그러니 본인 두더지가 바른 주님의
@두더지애비 말씀에 근거해 올린 성경 신구약에 기록된 발판(발등상)의 세 가지 의미를 지구 평평이 대미혹 이단들에게
가르쳐주었는데 어찌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는 가운데 바르게 이해하면서 지구 평평 고따구 희대의
대미혹 이단작동, 준동, 발호의 이단 망동들을 중단할 수나 있겠는가? 그러니 결론적으로 늬들 지구
평평 요따구 대이단들은 이 마지막 시대에 그 무엇에 의해 잔뜩 씌워진 상태의 이단들인데 그 무엇이
뭐게? 다시 한 번 가르쳐주지. 사탄....사탄이야...사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