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우리가 고구려의 후예인가?
기마민족을 대표하는 고구려의 후예라 자처해도 될까 싶을 정도로 기마에 대한 영화나 기록이 전무하다.
그저 우물안 개구리처럼 반도안에 틀어 박힌 식민사관에 안주해온 결과는 아닐까 싶다..
동유럽의 대표국 푤란드,헝가리.. 그들의 기마문화를 보면 몽골문화의 북방기마민족적 요소가 많이 보인다.
영상속 날개달린 기병의 모습과 하늘의 제왕 독수리를 표현하는 것을 본다면 그들도
우리와 같은 북방 기마민족의 기원을 공유하는 민족이 분명하다.
폴란드 후사르(Polish Hussars; 폴란드 어: Husaria)는 16세기에서 18세기 동안
폴란드 군(후에는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군)의 주력부대였다. 흔히 날개달린 후사르(Winged Hussars)라 불린다.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왕국은 헝가리로부터 후사르 부대를 도입하였다.
처음 이 부대가 도입되었을 때는 경기병(light cavalry)의 형태를 띠었으나 후에 가서 중기병(heavy cavalry)으로 바뀌었다.
18세기까지 폴란드 후사르 기병대는 폴란드-리투아니아 연합 왕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예부대였다.
첫댓글 폴란드 그들은 훈족 입니다 그들도 우리의 일파 입니다 기마부대 소총이 점점 발전 하면서 기마부대의 위력이 약해 집니다 약 이차대전 까지 기마부대 존재 한 것은 입니다 초기의 소총 까지는 기마부대 무시 한 전력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