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읽었는지 모르는 책입니다.
꿈을 믿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해 먼 길을 떠나는 어느 양치기의 여행을 통해 세상에 존재하게 된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자아 탐색이란 무엇인지 묻고 있는 작품이다.
이렇게 설명이 되어 있지만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대상은 우주에서 중요한 역할을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스스로 자존감 떨어질 때 읽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첫댓글 저도 다시 한번 꺼내어 읽어봐야겠네요
첫댓글 저도 다시 한번 꺼내어 읽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