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 모함 타격군을 재편하라, CSBA 제언
US think-tank calls for stealthy, carrier-based UCAV
https://www.flightglobal.com/news/articles/us-think-tank-calls-for-stealthy-carrier-based-ucav-434654/
미국의 유력 싱크 탱크가 미해군 공격 부대의 미래 구상을 발표하고 각군을 항모 두척 지원함 110기로 구성하고 있다. 항공기로 무인 항공기(UAS)와 유인기의 조합에 공대공 임무를 중시한다고 하고 있다. 2월 28일 전략 예산 평가 센터(CSBA)가 발표한 보고서는 존 매케인 상원의원(군사위원회 위원장)이 동참하고 있는것 외 트럼프 정권 공화당 지도층도 주목하고 있다.
브라이언 클라크 및 피터 헤인즈가 중심이된 CSBA 분석은 현재 항공모함 타격군이 2030년까지 적절하지 않게 되어 첨단 장비를 가지고 적의 세력과의 전투에서 며칠밖에 지속 할수 없게 된다고 한다.
따라서 보고서는 "미 해군력 부흥" "Restoring American Seapower" 이라는 제목의 새로운 발상의 “기동 부대” "manoeuvre force"로 항공모함 타격군 두개를 단일 부대로 재편하고 운용 대수를 현재의 60대에서 110대로 늘리는 것을 제창한다. 합동 부대는 항공 작전을 고도의 적을 상대로 계속 실시하면서 충분한 방어력으로 적의 장거리 대함 미사일에 대항 할수 있다고 한다. 보고서의 예상 시나리오에서는 기습 공격을 받는 가정에서 록히드 마틴의 F-35C를 배치했다.
항공 모함이 한척의 경우의 전투 둘째날까지 전역을 철수하게 되는데 기동 부대가 구호에 급히 달려오는 것으로 하고 있다. 억제 전력 부대가 철수를 강요해도 적에게 압력을 주기 때문에 CSBA 보고서는 스텔스 UAV를 노스럽 그러먼 B-2와 유사한 전익기 형상으로 상정하고 기동 부대에서 최대 2천 해리까지 적 방공망을 돌파하는 성능을 제언하고 있다. 이 스텔스 UCAV(무인 전투 항공기)를 공격에 특화하고 공중 급유나 정찰 기능은 무시한다. 그러나 다른 임무의 필요도 있으므로 별도로 다목적 UAV에서 공중 급유를 F-35C에 제공하고 기동 부대나 억지력 부대에서 최대 1천 해리 범위를 경계시킨다.
기동 부대는 제공 임무에 특화시킨 새로운 항공기를 필요로 하고 있다. 미 해군이 보잉의 F/A-18 E/F 슈퍼 호넷 후계기의 요구 내용을 변경하는 함에 따라 CSBA 보고서는 장거리 대함 순항 미사일을 실은 적의 폭격기와 전투기를 격추 할수 있는 기체가 필요하다고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