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해도 그 이상을 해내는 사람은 능력자다,
이런 능력자들은 꿈을 현실로 이루어 내는 남다른 힘이 있다,
같은 사람인데 누구는 되고 누구는 왜 안 될까,
어쩌면 하고자 하는 열정과 정신력 차이인지 모른다,
우리는 저마다 타고난 능력을 하나씩은 가지고 산다,
그것이 뛰어나든 평범하든 소질은 누구나 다 가지고 산다,
누구는 노래를 잘고 누구는 공부를 잘하고 누구는 운동을 잘하고
그래서 남이 못하는 것을 나는 할 수가 있고 내가 못하는 것을
누군가는 잘 해낸다,
자신감도 그렇다,
자신감이 넘치는 사람은 무슨 일을 해도 자신이
가장 잘하는 것부터 먼저 생각하고
자신감이 없는 사람은 자신이
못 하는 것부터 먼저 생각하는 그 차이일 뿐이다,
한마디로 종위 한 장 차이라고 한다,
살면서 사람과의 비교는 될 수 있으면 하지 않는 게 좋다,
비교란 한마디로 나보다 못한 사람에게서는 우월감을 느끼지만
나보다 우이에 있는 사람을 만나면 괜히 주 녹 들고 초라함을
느끼게 된다,
그러므로 비교는 나 외 다른 사람과 하는 자체가 모순이다,
여건과 조건이 다른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는 차체가 그렇다,
진정 비교하고 싶으면 남이 아닌 자기 자신과 해야 한다,
그래야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를 제대 볼 수가 있지 않을까,
어제보다 못한 오늘을 산다면 그건 어제에 대한 수치니까,
그러므로 분발하고 더 정진하지 않을까,
자기 비하란 자존감이 극 심하게 떨어져 있는 상태다,
그러므로 자기 비하는 인생에서 아주 위험한 적이다,
이런 자기 비하는 어디에서 오는가,
비교에서 오는 박탈감이 그렇지 않을까 싶다,
그렇다면 자신감은 어디에서 오는가,
자신감은 내면의 충실함에서 오는 것이다,
무슨 일이고 열정 하며 최선을 다하면 그 자체가 자신감이다,
결코 외부에서 화려한 겉모습에서 오는 것은 아니다,
실패를 두려워하면 실패한다는 말이 있는 것처럼
비교의 대상에서 자신을 낮추어 생각하는 건
겸손이 아니라 열등한 생각이다,
그보다 능력이 있다 해도 그렇게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조금 부족하고 모자라면 모자라는 대로
안 되는 것은 안 되는 것이고 그것에 집착하고 매달릴 이유는 없다,
현대인들이 유난히 피곤에 시달리는 이유는
삶이 고달픈 것도 없지가 않지만 그보다도 자기 충족에 대한
열망으로부터 오는 정신세계가 혼란스럽기 때문인지 모른다,
나는 나고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해서 살아주지 못한다,
나 또한 그 누구를 대신해서 살아주지 못한다,
나로 산다는 건 나를 사랑하는 일이다,
그게 인생이고 삶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