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수스님(티벳)

[햇살]

마음을 신성케 하는 5가지 가피

1. 자비와 보리심. 자비심이 있을 때와 없을 때 마음의 환경이 다릅니다. 무엇을 하든 순수한 동기로 하며 사무량심과 통렌 수행으로 보리심과 익숙해져요.

2. 여기 이곳은 정토이다. 사는 곳을 좋게 보는 겁니다. 정토는 아름답고 수행의 조건이 완벽한 곳입니다. 정토에 살고 있지만 알아보지 못 할 뿐입니다. 대한민국은 아름다운 환경에 전쟁이 없고 생활 조건과 수행의 조건이 다 갖춰진 정토입니다.

3. 사는 집이 법당이며 사원입니다. 집이 바로 수행하는 곳이며 절입니다. 티벳불교 수행자는 집에서 불단을 모시고 법당처럼 여깁니다.

4. 자신도 남들도 다 부처님으로 보고 섬겨요. 허물을 부인하는 것은 아니지만 일시적인 자질로 자신과 남들을 정의하지 않고 일시적이지 않은 본성으로 자신과 남을 모셔요.

5. 먹는 음식은 감로이며 성찬입니다. 음식을 불보살들께 올리고 잘못을 참회하고 모든 중생을 성불로 초대하며 가나차크라 공양(신성한 음식)으로 먹어요.

[여여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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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孝菴 公認 大法師(佛學硏究員)]

佛法僧 三寶님께 歸依합니다.

거룩하시고 慈悲하신 부처님의 加被와 慈悲光明이 비춰주시길 至極한 마음으로 祈禱드립니다. 感謝합니다.
成佛하십시요.

南無阿彌陀佛 觀世音菩薩()()()

I return to Buddha, Law, and Seung Sambo.

I pray with all my heart that the holy and merciful Buddha's skin and mercy light will be reflected. Thank you.
Holy Father.

Avalokitesvara Bodhisattva ()()()

[햇살]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