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 묵상 (6월12일)
도움의 손길 (행19:21~41)
(찬송:513장)
* 이 일에 우리가 소요 사건으로 책망 받을 위험이 있고 우리는 이 불법 집회에 관하여 보고할 자료가 없다. (40절)
1. 바울은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해 로마에 복음을 전하기로 했다.
가. 예루살렘으로 갔다가 로마에 복음을 전하기로 선교계획을 세웠다.
☆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 (21절)
2. 바울은 에베소에서 은장색이 만든 신상은 신이 아니라고 했다.
가. 에베소의 많은 사람이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였다.
☆ 수많은 사람을 권유하여 말하되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들은 신이 아니라. (26절)
3. 바울은 백성 가운데로 들어가고자 하나 제자들이 말렸다.
가. 서기장은 신성모독이나 신전을 약탈하지 않았다고 변호했다.
☆ 에베소 시가 큰 아데미와 제우스에게서 내려온 우상의 신전지기가 된 줄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 (35절)
♡ 기도: 하나님! 우리도 복음을 따라 사는 데 필요한 손해라면 기꺼이 감수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지혜로운 청지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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