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화요일에 밀롱가에 있지 않은 사람이
얼마나 될까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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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아침부터 부지런을 떨어서 그런지
이상하게도 오늘따라 특별히 떠오르는 노래들이 없다.
정말로 아무런 주제도, 테마도 없이 그저 손길가는 대로 음악을 틀어 놓았다.
그리고 따뜻한 차를 한 잔...그리고 며칠 동안 더듬거리고 있는 지독히도 재미없는 책?을 들고...
참, 미셸 파이퍼가 부르는 "My Funny Valentine"이 생각났다...멧 데이먼도...록펠러 센터 입구에는 노래도 못하는 큰 그랜드 피아노가 한 대 있다...글쎄 누가 불러도 그리 섹시하다고 느껴지지 않는 까닭은...
...오늘 신문에는 니콜 키드만의 사진이 실렸다.
난 뮤지컬 영화 부분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르네 젤위거가 더 인상에 남았는데...그토록 기뻐하고 그토록 벅찬 감동에 온 몸을 가눌 수 없고 그토록 하나만을 생각하며 힘껏 노력했던 적이 까마득하다.
음, 지금...누가...무엇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