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시즌 가이드 -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ESPN)

[Melo]

출처 : https://www.espn.com/nba/insider/story/_/id/39854732/nba-offseason-2024-draft-trade-free-agency-guides-every-eliminated-nba-team#det

-. 디트로이트 피스톤즈

-. 워싱턴 위저즈

-.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

-. 샬럿 호네츠

-. 샌안토니오 스퍼스

-. 토론토 랩터스

-. 유타 재즈

-. 브루클린 네츠

-. 애틀랜타 호크스

-. 시카고 불스

-. 휴스턴 로켓츠

-.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 새크라멘토 킹스

-. 피닉스 선즈

-.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 LA 레이커스

-. 마이애미 히트

-. 밀워키 벅스

-.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 LA 클리퍼스

-. 올랜도 매직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 23-24시즌 성적 : 48승 34패

-. 2024년 드래프트픽 : 1라운드 20픽

-. FA : 아이작 오코로 (RFA), 데미안 존스, 트리스탄 탐슨, 아이재아 모블리 (RFA), 에모니 베이츠 (RFA), 피터 낸스 (RFA)

-. 로스터 현황

클리블랜드는 2017년 이후 처음으로 플레이오프 2라운드에 진출했고, 지난 두 시즌 동안 5번째로 많은 99승을 기록함.

하지만 프랜차이즈 역사상 가장 중요한 오프시즌을 앞두고 두 가지 성과는 오래 가지 못했음.

선발 5명을 포함해 11명의 선수가 다음 시즌 로스터에도 포함되지만, 미래에 어떻게 될 지에 대한 질문이 있음.

도노반 미첼은 4년 208밀의 연장에 동의할 것인가? 그렇지 않다면 클리블랜드는 계약 마지막 시즌의 미첼과 함께 시즌을 치를 여유가 있을까?

(미첼은 25-26시즌 선수옵션이 있지만 실행하지 않을 것.)

연장계약이 없다면 클리블랜드는 트레이드를 알아볼 것이지만, 여전히 유타에게 3번의 비보호픽 (25,27,29)과 2번의 픽스왑권 (26,28)을 빚지고 있음.

미첼과 다리우스 갈랜드 백코트를 중심으로 한 고민도 있음.

이번 시즌 미첼은 갈랜드가 결장한 경기에서 포인트가드로 출전해 15승 4패를 기록함.

또한 이번 오프시즌에 에반 모블리와 자렛 알렌의 연장 계약에 대한 결정도 필요함.

2020년 로터리픽 아이작 오코로는 제한적 FA로 오프시즌에 들어감.

한 가지 확실한 것은 2라운드 진출은 기준이 아직 부족하다는 점.

미첼은 플레이오프 전에 컨퍼런스 파이널과 NBA 파이널에 대한 마음을 보여줬음.

-. 오프시즌 재정

클리블랜드는 이번 시즌 사치세 기준액에 130만 달러 여유를 유지하였음.

다음 시즌에도 같은 도전이 제시될 것이고, RFA 아이작 오코로와 계약을 하면 르브론 제임스가 있던 17-18시즌 이후 처음으로 사치세를 부과할 수 있음.

아이작 오코로에게는 6월 말까지 11.8밀일 퀄리파잉 오퍼를 제시할 수 있음.

자체 1라운드 픽과 샘 메릴, 크레익 포터 주니어의 비보장 & 부분 보장 계약을 포함하면 사치세 라인보다 10.5밀 여유가 있음.

12.9밀의 non-tax MLE의 사용은 아이작 오코로의 계약에 따라 결정될 것.

-. 프런트오피스 우선순위

도노반 미첼의 연장 계약 협상은 클리블랜드의 오프시즌을 좌우할 것.

댄 길버트 구단주는 3월 인터뷰에서,

"우리는 지난 몇 년 동안 이 계약 연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음.

우리는 그가 연장할 것이라고 생각함. 그는 도시를 사랑하고, 클리블랜드의 상황을 좋아함.

이유는 우리 선수들은 매우 어리고 그가 분명히 가장 큰 핵심으로 하나로 보으고 있기 때문" 이라고 말함.

미첼은 4년 208밀의 연장계약을 맺을 수 있으며, 25-26 시즌 선수옵션이 46.5밀 연봉으로 대체됨.

2025년 오프시즌에 계약하면 5년 계약을 맺을 수 있고, 61밀의 한 시즌 계약을 추가할 수 있음.

기다리는 것은 클리블랜드 뿐만 아니라, 미첼에게도 상당한 위험이 있음.

미첼은 통산 두 번째로 적은 55경기에 출전 했고,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에 왼쪽 무릎 부상을 입었음.

-. 연장 계약 후보

클리블랜드가 에반 모블리와 5년 215밀의 루키 맥스 연장 계약을 맺을 여유가 있을까?

그 결정은 로스터 구성 방법에 대한 CBA 제한을 고려하고 있을까?

이 경우에 클리블랜드는 보스턴, 덴버, 미네소타, 피닉스와 함께 3명의 맥스 계약을 보유한 팀이 됨. (미첼 연장계약 포함)

모블리는 2023년 디펜시브 퍼스트팀을 비롯하여 지난 두 시즌 상위 10위 안에 드는 수비 효율성을 보여줌.

자렛 알렌은 3년 91밀의 연장 계약을 맺을 자격이 생김.

알렌은 커리어 세 번째로 더블더블 시즌을 만들었음.

그 밖에 연장 계약이 가능한 선수는 딘 웨이드.

-. 팀이 필요한 부분

벤치의 일관성.

롤과 슛이 가능한 백업 빅맨.

-. 드래프트 자산

클리블랜드는 드래프트 당일부터 24년 1라운드 20픽과 31년 1라운드 픽의 트레이드가 가능함.

25/27/29년 1라운드 픽과 28년 픽스왑권을 재즈에게 보냄.

8개의 2라운드 픽을 보유함.

[(CHI)불타는개고기]

아 오코로가 RFA 구나
모블리 추후 연장계약까지 생각하면
갈랜드를 만기 계약이 포함된 패키지와 트레이드 하는게 좋아보이긴 하네요 가치가 떨어졌더라도 충분히 팔수있지 않을까 싶어요
미첼하고 연장 계약은 무조건 해야할듯

[The King James]

클블은 무조건 달려야죠. 도노반이 클리블랜드 도시를 좋아해서 남을거 같은데 연장 계약 하길! 다음 우승은 네 차례다! 오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