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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그녀에게서 야생의 장미향이 난다.
운려 추천 0 조회 265 06.07.08 16:5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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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08 13:30

    첫댓글 아주 좋은 글... ^^**^^

  • 작성자 06.07.08 16:52

    루시퍼님 지한테 용기줄라고 하는것 다 알지요. 감사하지요.

  • 06.07.08 14:48

    ~~~~~~~~~~~행복해보여요

  • 작성자 06.07.08 16:52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고맙습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 06.07.08 15:51

    흉터 정말 속상할때가 많아요 .. 전 제가 하도 별나서 떨어지고 넘어지고 해서 얼굴에랑 흉터가 있는데 성형 하려고 해도 애겅 견적 안나오는데 저 약이라도 사다 발라볼까요 ..

  • 작성자 06.07.08 17:02

    얼굴에 난 상처는 돈 아끼지 말구 성형하셔요. 쌍거풀 수술도 아니고 흉하잖아요. 지도 벼랑이며 언덕아래 숱하게 굴러.. 죽지않은것만도 다행이라요. ^^ .. 여자는 흉 있으면 매력 없어요.

  • 06.07.08 20:47

    글에서 야생의 장미향이 납니다 ..멋진글 감사해요 ..운려님 ~비가 오는데 부침개 먹구 싶네요 ..^^

  • 작성자 06.07.08 22:43

    잉. 웬 부침개요. 여긴 오늘 비구경 못했어요. 더위땜시 녹초가 되어부렸서 오늘 부침개는 쉽니다. 다음에 뵈요. ^^

  • 06.07.09 22:15

    운녀님의 솔직함 심정 표현력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좋은 저녁 되세요

  • 작성자 06.07.10 02:03

    넷상에서는 어느정도의 가식도 필요한데 다듬지 않은 글이라 못내 미안하네요. 좋은시간들 되세요.

  • 06.07.10 21:58

    진솔한 삶의 향기 잔뜩뭍어 있는 님의 마음 용기 멋지십니다 운려님 ..

  • 작성자 06.07.12 07:32

    좋은댓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상큼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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