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선수가 주니치 드레곤스에 입단 하면서
LG의 좌타자 무게도 떨어지고 중심타자 무게또한 떨어지네요...
물론 그자리를 박용택 선수, 최길성선수가 매꿔줄꺼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마니 부족한게 사실입니다....
물론 레리 서튼 선수 왔으면 말없이 좋을뻔했는데....
기아에서 선수쳤네여...(__);;; 띠블..
저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일본 라쿠덴 이글스에서 뛰고있는
페르난데스( 전 SK ) 다시 데리고 왔으면 좋겠습니다...
LG TWINS 회원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쌀쌀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좋은하루 시작하세요....
Dec 5,2006
From : Armani 드립니다.
첫댓글 패르난데스 벌로라고 생각하는데 차라히 카라이어+타자 를 대리고왔으면.
전 이병규 선수가면서.. 카라이어 이제 반대입니다.. 용병타자와 선발투수... 누굴 데려와야 할지는 모르겟지만.. 페르난데스는 근데 영향가 없기로 소문낫엇는데...
페르난데스 몸값 장난 아닌데;;
페르난데스가 잘했다고 해도 내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는 이야기 입니다 괜한 모험은 않거는게 좋을듯
이병규선수가 빠진 중원을 메워줄만한 인물이 딱히 생각은 안나네요.. 이시온이 살아있었다면 데려오면 좋았으련만.. 암튼 나머지 용병 하나는 전혀 낯선 이름의 타자 용병이 될듯 합니다
그래도 페르난데스 한국에 있을때 홈런 42개 씩이나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