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뜨니 산행하기 좋은 날씨.
카톡에 벌써 이병웅돌뫼가 강릉에서 출발해 서울역에 08:20에
도착한다고 했다,. 부지런함은 익히 알고 있지만
강릉에서 서울까지 아침 산행시간에 마추어 오기까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모이는 시간에 마추어 오는것은
대단한 성의다.
베낭을 메고 나서려는데 이남식 돌뫼가 전화가 왔다.
성당미사끝나고 점심시간에 맞추어 식당으로 오겠다고.
헬기장에 도착하니 구자하,정영국 돌뫼가 와 있었다.
조금있으려니 고수웅돌뫼가 도착하여 삿갓봉으로 향했다.
그곳엔 임종훈,홍훈유,조중하,멀리서 이병웅 돌뫼가 와
있었다.
우리들은 자리를 피고 베낭 물건을 내놓기 시작했다.
해창막걸리 12도짜리를 고수웅 조중하돌뫼가 와인 1병
포도주 장수막걸리등 안주도 푸짐한 산상파티가 열렸다.
잔을 채우고 건배제의는 이병웅 돌뫼가 우리모두 건강하자고
하며 건배를 제의했다.
돌뫼원행에 관한 계획서를 꼼꼼히 작성해서 한장씩 나누어주고
11월16일 즐거운 마음으로 모두 참석할것을 약속하고 한순배
돌아간다음 늘 있는 이야기지만 안팍으로 건강에 조심하자는
이야기이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이남식 돌뫼가 식당근처까지
왔다고 하길래 시간을 보니 12시가 넘었다.13시에 속초어시장
에서 만나기로 하고 자리를 정리했다.
대부분 배가 포만감이 있지만 회에 막걸리 들어갈 공간은 따로
있었다. 역시 저력이 있는 돌뫼들이라 막걸리 맥주 소주가
바닥이 보이고 나서 젖가락을 놓았다. 오늘도 이남식 돌뫼가 10만을
찬조해주어서 고맙게 잘 먹었다.
다음주는 추석연휴와 4번째주라서 쉬고 10월 첫째주에 만나기로
하고 추석명절 잘 보내기로 하고 헤어졌다.
참석자 : 이병웅 장영국 임종훈 홍훈유 구자하 고수웅 이남식 조중하
오광원 (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