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명 : [티켓할인] Brass BOB 제6회 정기연주회, Sound Journey : Modern to Jazz
유형 : 대전클래식 공연
날짜 : 2025년 12월 28일(일)
시간 : 오후 7시
장소 : 플랜에이 B홀(골프존 조이마루 6층)
티켓정보 : 전석2만원 ※ 대전공연전시예매 전석 14,000원(30% off), 초중고대학생 9,000원(55% off) ★ 문화누리카드 이용가능, 예매수수료 없음 ★
관람등급 : 초등학생 이상 입장가능
소요시간 : 약 90분 내외
주최/기획 : Brass BOB
문의처 : 공연기획피움 010-3399-0221(문자문의)
예매처 : 대전공연전시 http://gongjeon.kr/ 042-301-1001
■ 공연 소개
Brass BOB 제6회 정기연주회
[Sound Journey: Modern to Jazz]
Brass BOB은 2016년 창단 이후 금관 앙상블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대전 지역을 중심으로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전문 연주 단체이다. 트럼펫·호른·테너 트롬본·베이스 트롬본 그리고 타악기로 구성된 독창적인 편성은 일반적인 금관 5중주와는 다른, 더욱 모던하고 에너지 넘치는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특히 튜바 대신 베이스 트롬본을 사용하고 타악기가 적극적으로 가세하는 Brass BOB만의 색채는 고전, 현대, 재즈까지 폭넓은 장르를 넘나들며 팀의 정체성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이번 제6회 정기연주회 [Sound Journey: Modern to Jazz]는 현대 음악의 실험성과 재즈의 리듬감이 한 무대에서 만나는 여정을 그린다. 1부 “현대, 소리의 결합”에서는 비브라폰의 투명한 울림이 펼쳐지는 얀 프레이허의 〈Soaring in the Sky〉로 시작해, 유젠 보자의 〈두 대의 트럼펫을 위한 대화〉가 두 금관 악기 사이의 긴장과 호흡을 섬세하게 엮어낸다. 이어 이안 디털링의 〈11월의 마녀〉는 타악기와 베이스 트롬본의 묵직한 질감이 만들어내는 강렬한 이미지를 전하며, 풀랑의 〈호른, 트럼펫, 트롬본을 위한 소나타〉는 프랑스 특유의 유머와 리듬감, 그리고 금관 앙상블의 매력을 농밀하게 담아낸다.
2부 “재즈, 리듬의 울림”에서는 화려한 색채로 가득한 무대가 펼쳐진다. 존 캔더의 뮤지컬 「Chicago」 모음곡은 재즈 특유의 강렬한 그루브와 드라마틱한 브라스 사운드가 어우러져 생생한 무대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이어지는 〈Brooklyn〉은 도시적 감성과 리듬의 흐름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Brass BOB만의 유니크한 앙상블이 재즈와 금관 사운드의 매력을 한층 극대화한다.
Brass BOB은 창단 이래 대전예술의전당, 연정국악원에서의 정기연주회뿐 아니라 다양한 청년 예술가와의 협업,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연 등 꾸준한 활동으로 지역 음악계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고 있다. 이번 무대 또한 금관 앙상블의 현대적 해석과 다채로움을 집약한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새로운 사운드 경험과 깊은 공연적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전통에서 현대, 그리고 재즈까지 금관과 타악기가 만들어내는 소리의 여정(Sound Journey) 속으로 관객 여러분을 초대한다.
■ 공연 프로그램
[Sound Journey: Modern to Jazz]_ 1부 : 현대, 소리의 결합
Soaring in the Sky for Vibraphone Solo / Jan Freicher (b.1980)
비브라폰 솔로를 위한 “하늘을 나는” - 얀 프레이허
Dialogue for Two Trumpets / Eugène Bozza (1905-1991)
두 대의 트럼펫을 위한 ”대화“ - 유젠 보자
Ⅰ. Allegro Maestoso
Ⅱ. Moderato
Ⅲ. Tempo di Marcia
Witch of November, Op.16 (for Percussion and Bass Trombone) / Ian Deterling (b.1991)
11월의 마녀, 작품16 (타악기와 베이스 트럼본을 위한) - 이안 디털링
Sonata for Horn, Trumpet, and Trombone / Francis Poulenc (1899-1963)
호른, 트럼펫, 트럼본을 위한 소나타 – 프란시스 풀랑
Ⅰ. Allegro Moderato
Ⅱ. Andante
Ⅲ. Rondeau
- Intermission -
[Sound Journey: Modern to Jazz]_ 2부 : 재즈, 리듬의 울림
Selections from Chicago for Brass Quintet and Percussion / John Kander (b.1927)
브라스 5중주와 타악기를 위한 뮤지컬 ’시카고‘ 모음곡 - 존 캔더
Brooklyn for Brass Quintet and Percussion / arr. Reese Blaskowski
브라스 5중주와 타악기를 위한 브룩클린 – 리즈 블라스코프스키 편곡
■ 출연진 소개
Brass BOB(Best of Best)
최고중에 최고가 되자 라는 모토를 가지고 만든 Brass BOB (Best Of Best)은 2016년 3월 충청, 대전 출신들이 음악에 대한 열정으로 뭉쳐 만들어진 금관 앙상블 팀이다. 트럼펫, 호른, 테너 트롬본, 베이스 트롬본 4개의 금관악기와 타악기로 구성 되어 있는 Brass BOB은 다른 금관 5중주 팀들과는 다르게 튜바 대신 베이스 트롬본을, 효과적인 타악기를 씀으로써 더 유니크하고 모던함을 느낄수 있는 팀이다. 더불어 고전, 현대, 재즈 등 다양한 금관 실내악곡에 대한 연구와 작곡가의 작품세계 이해를 바탕으로 공부하고 나아가 더 나은 연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는 팀이다. 최근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에서 4번의 정기연주회와 청년 예술가인 로페스타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연주회도 기획하여 뜨거운 관심을 불며 대전지역내의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고, 청년 예술가의 입지를 다지며 대전을 넘어서 전국 각지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Trumpet 심한
충남대학교 관현악과 및 동대학원 졸업
대전시립교향악단 협연
2025년 대전문화재단 차세대artiStar 선정
2025년 한국음악협회 대전 올해의 젊은음악가상 수상
현) Brass BOB 대표, 오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국립심포니콘서트오케스트라 단원,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 단원, 컬러스 트럼펫 앙상블 단원
Trumpet 김슬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관현악과 졸업
충남대학교 교육대학원 음악교육전공 졸업
대전시립교향악단, 목포시립교향악단, 전주시립교향악단 객원 역임
현) Brass BOB 단원, 오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 컬러스 트럼펫 앙상블 단원
Horn 양지명
충남대학교 관현악과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졸업
대전시립교향악단 ,청주시립교향악단 협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국제아카데미 수료
서울시향 , TIMP 통영국제음악제, 인천시향, 경기필하모닉, 강남심포니, 청주시향, 충남도립, 충북도립, 원주시향 객원 연주
현) Brass BOB 단원, 오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수석
Trombone 황인성
목원대학교 관현악과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졸업
한국음악협회 콩쿠르 2위
홍콩 국제콩쿠르 금관부문 2위
오사카 국제콩쿠르 금관부문 3위
현) Brass BOB 단원, 오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 유벨톤 심포니 오케트스트라 단원,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단원
Bass Trombone 박성은
충남대학교 관현악과 졸업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졸업
현) Brass BOB 단원, 대전아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단원, 오푸스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 유벨톤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 안디무지크 필하모니아 단원
Percussion 송다은
충남대학교 관현악과 졸업
2021 JTBC 풍류대장 출연
2023 아트그라운드 플래닌 협력 아티스트
2025 KBS 국악한마당 출연
싱글앨범 해량:海量, 뱃노래를 띄워라, 해로:偕老 발매
현) Brass BOB 단원, 오푸스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 유벨톤 오케스트라 단원, 해량 퍼커셔니스트
문화가 모이는 곳 "대전공연전시" http://www.gongjeo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