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예레11.19"메시야가 갈릴레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요한7.41
" 정의롭게 판단하시고, 마음과 속을 떠보시는 만군의 주님," 예레 11,20" 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보고 또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난 뒤에야, 그 사람을 심판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요한 7,51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 예레11,19"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 요한7,46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 ( 예레 11,19 )"율법을 모르는 저 군중은 저주받을 자들이다." ( 요한 7,49 )
첫댓글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예레11.19
"메시야가 갈릴레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요한7.41
" 정의롭게 판단하시고, 마음과 속을 떠보시는 만군의 주님," 예레 11,20
" 먼저 본인의 말을 들어보고 또 그가 하는 일을 알아보고 난 뒤에야, 그 사람을 심판하게 되어 있지 않습니까?" 요한 7,51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 예레11,19
"그분처럼 말하는 사람은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습니다." 요한7,46
"저는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순한 어린양 같았습니다." ( 예레 11,19 )
"율법을 모르는 저 군중은 저주받을 자들이다." ( 요한 7,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