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바다가 훤했다 무지 이쁜이들 ᆢ
양방 여인들 탓에 바다는 출렁이며
푸르게 멍들어 갔다 ᆢ
사랑을 고백하지 못한 새벽 해는
타는가슴 부끄러워 구름속에 숨었다
그래 ᆢ 오늘은 이만 ㆍ 또오리다 ᆢ
부산바다야 ᆢ 날잡아 만나자꾸나,ᆢ
암양들은 미소지으며 ᆢ한캇트 ᆢ!!
첫댓글 넘 다들 아름답다. 민정회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
귤향기 친구 덕분에 모두 즐거웠답니다감사합니다
수양들은 無何No?
그러게요.
수양님도 한분 계셨습니다 ㅂㄷㆍ끄러버서 ᆢ ㅋ ㅋ
추억의 한 페이지 ㅎ
그렇죠 벌써 추억이네요 ᆢ
첫댓글 넘 다들 아름답다. 민정회장님 항상 감사합니다 ^^
귤향기 친구 덕분에 모두 즐거웠답니다
감사합니다
수양들은 無何No?
그러게요.
수양님도 한분 계셨습니다
ㅂㄷㆍ끄러버서 ᆢ ㅋ ㅋ
추억의 한 페이지 ㅎ
그렇죠 벌써 추억이네요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