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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죄모 원문보기 글쓴이: 김 문식
2016년4월말 15센티 간중앙에 암세포가 발견되어 수술불가하며 항암제와 약으로는 치료는 커녕 통증만 약화실켜줄뿐 아무소용이 없고 칼로 도려내는듯한 통증이 몸에서 그를 고통스럽게 하고있습니다.주님께서 부르셔서 거리전도자 김성훈으로 목사안수를 받은후 세종시와 전국을 다니며 대형앰프로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다 투병을 하는중입니다.6월에 암수치검사결과에 따라 차후 건강의 회복여부가 달려있습니다.수치가 떨어지고 기적적으로 종양이 없어지고 다시 거리전도를 할수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식이 조절과 음식조절로 종양크기가 줄어들고 통증이 사라지고 완쾌가 될때 주님께서한국을 대각성회개거리집회와 전도운동이 벌어질것입니다. 그는 거제도라는 한국에 있는 섬에서 태어났습니다. 태생부터 약했던그는 부모님의 사랑으로 자라다가 폐도 약하며 말도 더듬는 사람으로 약점이 많았던 그는 주님을 알고부터는 고등학교때부터 버스와지하철 시내를 약한몸에도 자신을 아끼지않으며 주님을 전해왔던 전도자였습니다. 보험일을 하면서도 항상 주님께서 목사로 부르심을 외면하며 하지만,죄를 짖지않기위해 방탕한 생활중에도 범죄하지않았던 그는 어느날,갑자기 심장마비로 병원에 실려가게되었습니다..병원에서는 이미 죽었다고 판정되었지만 사랑의 교회의 도움으로 수술을 하게되었고 새로운 삶을 찾게되었습니다.그러던 그가 50세 중반 새로운 아내를 맞으며 목사가 되며 개척을 하며 거리전도를 하며 웃음치료사로 활동하다 갑자기 50대에 간암이 찾아왔습니다.지금 주님께 오라하시면 언제든 부르심에 응답하신다는 말씀에 그만 눈물이 왈칵 쏫아져 나왔습니다.어려서부터 부모님이 약한체질의 아들을 고치기위해 함께 그와 진주병원에서의 전화였습니다.노모보다 먼저 세상을 떠나기에는 아직 어린나이로만 보았을 어머님은 할말을 잊고 계셨습니다. 그를 만났던 혹은 거리를 지나가며 잊혀져가는 수많은 거리전도자로서의 삶은 이제 몇년 남지않았습니다.김성훈목사님이 건강이 악화되어 주님을 볼시간이 촉박해지고있습니다.뜨거운열정과 복음의 메아리로 부산,대구,세종시 전국을 누비며 예수생명을 전하며 핍박을 당하며 심한 압박으로 간에 15cm종양이 발견되어 수술이 불가한 상태에 놓여졌습니다.심장을 다시 뛰게하신 주님께서 이번에는 어떤방법으로 역사하실지 모르지만 고통과환란의 세상에서 사랑하는 자녀를 먼저 데려가신다며 담담한 그의 자세에 또한번 천국에 대한 믿음을 주었습니다.수많은 유명한 하나님의 선지자들도 핍박과고난을 이겨내어 죽음후 영생을 맛보았으며 편안한 죽음을 맞은 사람은 별로 없었습니다.우리도 죽음을 두려워할것이 아니라 태연하게 이겨내어 하나님의 이름에 영광을 얻게 하는 도구로 사용되어야할것입니다.회원여러분과 이글을 읽는 모든 분들께서도 삶이 항상 이어질것이라는 착각을 깨고 지금 주님을 영접하세요.나는 죄인입니다.어디로부터와서 어디로가는지 알지못했지만 지금 주님의 나의 구주로 모셔드립니다.지금 내마음에 오셔서 나의 모든 걱정과 짐을 주님께 맡깁니다.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을 믿고 3일만에 부활한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했습니다.아멘!오직예수! https://www.youtube.com/watch?v=BIhvOXbb3fE |
첫댓글 감사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매우안타깝습니다/ 장로님도 우리교회 에2번 이나와보셔서알겠지만서도 가정교회이고 교인도4명뿐인지라 사모가 돈벌러다니니 물질로 돕고싶어도 못도우니가슴이 타들어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