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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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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부동산문제 범어 삼호이편한세상 ~~~
릴리2 추천 1 조회 1,958 15.09.06 19:43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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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9.06 20:07

    첫댓글 전세가 엄청 많네요?ㅋㅋ 전세금 받아야 잔금을 치루죠ㅎㅎ

  • 15.09.06 20:16

    전세금이 분양가보다 한 5000만원 더 비싸요. ㅋㅋㅋ 그 차액으로 또 명의 빌려서 주택조합이나 할지...

  • 15.09.06 20:16

    @파란마녀 그러니 그돈으로 잔금 치뤄야죠ㅎㅎ

  • 15.09.06 20:33

    잔금치르고 남는 차액은 주택조합하겠죠 뭐...

  • 15.09.06 20:34

    그리고 또한 전세금은 거의 전세대출로 보면 됩니다.

  • 15.09.06 20:41

    @파란마녀 ??

  • 15.09.06 20:43

    @amtausa 분양가 3억 전세가 3억 5천 이상 매매가 4억 5천 이상 ... 이상 끝.. 3.5억 전세 받아서 일단 3억 맞춰놓고 5000으로는 다른 사람 명의 빌려서 주택조합 계약금 하면 됨.

  • 15.09.06 21:27

    @파란마녀 그니깐 주택조합이 왜 튀어나오죠? 전세 매매가 그 가격에 누가 해준데요? 전세대출이 왜?ㅎㅎ 도데체 뭔소릴 하는지?

  • 15.09.07 12:59

    @amtausa 그 보다 더 비싼 가격에 거래완료 많아요. 아마도 그들은 그럴 생각이라고 봅니다. 아마도 차액생기면 또 뭐하러 다닐 것이 분명합니다. 제 주변 보니까 이리저리 돈 남으니까 또 지르고 또지르고...

  • 15.09.07 13:23

    @파란마녀 많다고 말만 말고 거래완료 어디에 나와있나요? 차액으로 지르고 지르고 대출내서 더 크게 지르고 좋지요ㅎㅎ 그러다 분위기 꺽이면 한방에 훅가는게 이바닥 생리니깐요~

  • 15.09.07 14:24

    @amtausa 내가 아는 한 전세가 그 가격으로 거래가되고, 팩트는 수정할 생각이 없습니다. 평가는 님이 몫이니 알아서 하시고... 내가 아는 사람들은 전세를 분양가보다 더 비싼 가격에 놓고 막대금 치루고 남은 돈을 또 분양권 사고 하더라구요. 그러한 팩트를 수정할 생각이 없으니까... 주위 부동산에 알아보던가 하고... 거래완료는 부동산에 문의해보세요. 매수자든 매도자든.. 어떤 행세를하던지간에.. 님이 알아서 알아보세요.

  • 15.09.07 14:29

    @amtausa 그 동넨 수성구라서 전세수요 많아요. 애들학교 때문에.. 정말 대구 물정 모르시네요....내가 아는 모든 사람들은 애 낳고는 중고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수성구에 들어가서 살더이다. 내가 여기서 사는 류의 인간인지는 모르겠으나...

  • 15.09.07 18:11

    @파란마녀 그니깐 말만말고 거래된거 좀 보여주세요~본인도 부동산에 물어보라 해놓고 무슨 기정사실인양 떠들어 재낍니까? 팩트도 없는데 무슨 팩트수정이니~나원참ㅋㅋㅋ 보세요 저도 대구 고향이고 태어나서 고등학교까지 수성구 쭉 살고 나왔구요 대학을 서울로 왔어요~저 동네 부모님 아직 살고 있고요ㅎㅎ 무슨 님이 전부다 아는것 처럼 말하네ㅋㅋ 저번에도 그러더만~전형적인 막무가네 경상도 아줌마 스타일이네요~ㅎㅎ

  • 15.09.07 20:41

    @amtausa 잘알면서.. 수성구 수요에 대해서 그렇게 야기해요? 내 아는 사람이 거기 전세 계약했소. 지들 집은 동구에 있고 분양권도 있고 그래도 아그들 때문에 이편한 계약했소. 지 아파트 전세주고, 지도 전세 살고.. 그가격에.. 그럼 내가 알고 있는 팩트지.. 무슨 ... 내가 부동산에 전화해보라는 것은 니알아서 증명하던가 말던가 귀찮아서 아는 사람이 그따구 소릴... 내가 뭘 보여줘.. 남의 정보를 참내.. 아 아저씨 정말 예의없어.내가 내가 아는 개인정보를 내놔야할 이유가 있나? 미쳤지.. 정말.. 님은 나한테 댓글 달지 마세요. 앞으로.. 예의라곤 눈꼽만큼도 없는...

  • 15.09.07 20:40

    @amtausa 내가 하는 말 믿기 싫으면 치우고 증명하고 싶으면 부동산에 연락해보고... 하라고.. 내가 왜 남의 정보를 공개해야되지? 정보공개 그것 불법인데?? 내 말 못믿으니까 부동산에 연락해보랬더니.. 참내.. 하여튼 찌질하게 댓글 달지 마세요. 예의없는 아저씨... 지역주택조합을 하던 분양권을 더 사던 아파트를 하나 더 지르던 그런 사람들은 뭐 그런 일을 하는 것이고... 그냥 그렇게 이야기도 못하나 그 사람들의 행태인데.. 하여튼 예의없는 아자씨 더 이상 말걸지 마쇼.

  • 15.09.07 20:43

    @파란마녀 멘탈 상태를 보니 대구 아파트 오르니까 배아픈가 봐요. ㅋㅋㅋ 참내.. 난 내 옆에 사람이 그렇게 많이 벌어도 그렇게는 티 안내는데... 배 아프면 사서 벌었는 사람에게 야기를 해야지 왜 불로소득 없는 나한테 화풀이 하는지.. 참내.. 안습네요.

  • 15.09.07 20:57

    @파란마녀 먼 흥분해서 횡설수설 하는지?ㅋㅋㅋ팩트가 뭔뜻인줄 아나요? 웃겨서 말이 안나오네요ㅎㅎㅎ 그동네 부모님집이나 빨리 팔렸으면 좋겠어요ㅋㅋㅋ 그동안 물린거 만회좀하게ㅎㅎㅎ 화풀이래ㅋㅋㅋ 이러니 무식한 갱상도 아지매 소릴듣지요ㅉㅉㅉ

  • 15.09.08 06:23

    @amtausa 댓글 달지 말랬지? 횡설수설이 뭔지나 알고 그러나? 니는 팩트가 뭔지나 알고 찌질거라나요? 내가 아는 사실을 말하니까 팩트가 뭔지도 모른다. 하하하... 질투와 무식은 님이입니다. 중요한 것은 다른 사람 집값올라서 배아파하는 님의 모습입니다. 투기꾼들한테 가서 배아프다고 비아냥되던가 해야지 원...

  • 15.10.07 15:10

    @파란마녀 에휴 관심이 부족한건지 어데 학력이 미달인지ㅉㅉㅉ 무식에는 답없다더만 거기다 막무가네 까지ㅉㅉㅉ 식구들 불쌍하고 쪽팔릴거란걸 왜 생각을 못할까?ㅉㅉㅉ팩트 스펠링이라도 알려나ㅋㅋㅋ남통동 논개구리하고 친구나 하는게 나을듯~

  • 15.09.06 20:26

    전세매물도 많고 전세금이 분양가보다 5000 비싸면 세입자가 쉽사리 구해질까요?.....매매 전세 월세를 다더하면 900세대가 넘어가는거 보면 거의 다 내놨단 말인데....-,,-;;....월세는 꼭 집주인이 돈많아서 그런것만은 아니고요....월세 받아 대출이자는 내고 남은까요...아직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9.06 20:40

    요즘 신천동 억수로 잘나가고요. 여긴 범어동이라서 수성학군입니다. 약간 조절학군이긴 한데.. 그래도 수성학군입니다.

  • 15.09.06 20:50

    그쪽에 우리 시누 사는데 가난해요. 아파트값은 무지 비싸지만, 비싼집에 사는 가난한 사람이지만 빚없어요. 뭐 일반적이진 않지만... 하여튼 수성구라고 많이 투자했어요. 원주민은 가난할지라도 투기로 사둔 사람들은 부자들입니다.

  • 15.09.06 20:53

    중앙상고 별로 상관안합니다. 여아들은 주로 다른 학교 받고요. 제가 그동네 수십년을 살았는데... 저보다 더 알겠습니까? 친정은 아직도 거기에 있습니다. 신천동에 사는 저희 친정은 정말 사사는데, 범어동 님이 말하신 곳에 사는 시누는 아니거든요. 신천동에 사는 사람은 애가 없고 범어동 유림노르웨이숲등지에 사는 사람은 애때문에 무리를 한 것이지요.

  • 15.09.06 20:56

    수성구라고 해서 잘사는 것이 아니라, 수성구는 잠시 거쳐가는 곳입니다. 아이있을때 중고등학교까지만 살다가 나오는 곳이 수성구입니다. 붙박이들이 잘 사는 곳이고요. 저희 시댁도 애 키우고 수성구 나왔고, 울 시누는 애가 어려서 무리해서 들어갔고, 잘사는 울 친정은 수성구 거주할 필요를 못느껴서 그냥 동구에 살죠. 재산액수로 치면 울 친정이 최곤데... 수성구에 안살아요. 수성구근처에서는 사는구나.. 전문직... 음흠.. 교사도 전문직으로 쳐준다면 수성구거주가 단연 압도합니다. 지애들은 과외시킬려고 수성구에 거주하면서 개네들은 동구등지에서 교편잡지요.

  • 15.09.06 21:03

    내가 아는 수 많은 사람은 애들 대학들어가고 수성구 집팔아서 경산 동구 등지로 가서 땅을 치고 후회를 했죠. 집값이 수성구가 제일 많이 올라서 .. 그에 비하면 울 시누는 땅잘 골라서 깔고 앉아서 앉은 자리에서 집값 두배를 먹었죠. 다른 곳은 1억에서 1.5억 올랐는데, 수성구 33평은 2배 올랐어요. 범어동 법원근처가 단연 최고죠. 울 시누도 그 아파트에 친정시댁 돈 다 끌어서 사서 살고 있죠. 어린이회관 근처에 사는 것이 목표라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9.06 20:41

    집 없는 사람은 여태것 버텨 왔는데 p한푼도 줄수 없다는 사람이 많지요.

  • 15.09.07 08:46

    소문이 낫군요... 그럼... 진짜 큰일이네요.

  • 15.09.06 23:14

    삼호 이편한은 이름만 범어 들어가지.... 길 건너면 동구입니다. 학군도 안되고... 입지도 별로고... 교통도 안 좋고... 뭐하나 없는 곳인데.....

  • 15.09.07 08:46

    저기가, 부산 범어사있는데 가 아니라, 대구 범어... 인가보네요"?

  • 15.09.07 14:33

    뭔소리 어차피 수성학군 똑같구요. 길거너 동구 신천동도 요즘 정말 수성구 못지 않게 비싼데... 동구신천동이 아니라 수성구 신천동이라고 우수개소리가 나올정도인데요. 조절학군 5%만 들어가고요 5% 조절학군이라도 해도 좋은 학교 배정받습니다. 조절학군에 전혀 들어가지않을 수도 있습니다. 수성구 배정못받는 5% 운나쁜 쪽?에 속한다고 해도 청구고도 배정이 거의 없고 사대부고 배정받습니다. 청구고나 사대부고도 좋은 학교고요.

  • 15.09.07 16:08

    저 전세로 과연 얼마나 들어갈까요???디기 좋은 학군도 아니고...전세 못 놓으면 등기 못 치는데...언제까지 가나 지켜봅니다~

  • 15.09.07 17:46

    누가 저 돈주고 드갑니까 저금액으로 계속 버티면 유령아팟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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