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본격적으로 주택침입을 당하기 시작한 것은 스토킹을 피해 사람 없는 충북의 시골 마을로 이사하고부터이다 하루는 나갔다 왔더니 현관문이 열려져 있고 문갑 사랍에 넣어 두었던 금반지가 없어져버렸다 그래서 충주시 열쇄가게로 가서 디지탈키를 하나 새로 해서 달았는데 계속 침입이 이어지기에 비번을 바꾸어 보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래서 열쇄 기종을 유심히 살펴보니 마스터키 기능이 있는 기종이기에 마스터번호가 설정되어 있어 그런가 하는 생각이 들기에 마스터 번호를 알아내려 했지만 열쇄 제작 회사에 전화 문의하니 보안 사항이라 전화로 알려주지 않았다 하는 수 없이 충북에서 부천까지 올라와 어렵게 마스터 번호를 바꾸는 방법을 배워갔지만 번호 변경했어도 마찬가지로 주택침입은 계속되었다
그러다가 그 곳을 떠나 아이를 전학시키려 다시 인천으로 이사해 아파트 현관 디지탈키와 보조키를 모두 바꾸어 달았다 하지만 삼 일만에 다시 침입이 시작되기에 생각하다 못해 현관 보조키를 현관 밖으로는 열쇄구멍을 안내고 안에서만 잠글 수 있도록 해서 하나 더 달았지만 여전히 침입은 계속되었다
그리고 한 번은 침입 흔적과 피해품을 물증으로 경찰에 신고하고 형사과에서 조서까지 작성했지만 입김이 들어가서 그랬는지 더 이상 수사하려하지 않았고 경찰은 자꾸만 나의 정신적인 문제로만 몰아가며 수사를 무마시키려고만 했다 처음 사건 접수를 했던 경찰관이 나에 대해서 잘 인지하지 못하고 실수로 사건을 접수해 준 것 같았다
그리고 여기저기 열쇄회사에 문의해 보고 알아보았지만 어디서도 명쾌한 답변을 해 주는 곳이 없었다 아파트 14층은 현관문 아니면 들어올 방법이 없는데 나도 할 말을 잃고 속수무책일 뿐이었다
그렇게 해서 참고 견디다가 2년만에 다시 다른 집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주택침입은 계속되었다 그렇게 이사를 반복하며 집집마다의 현관문 상태를 유심히 살펴보게 되면서 비로소 발견하게 된 공통점이 하나 있었는데 그것은 이사갔을 당시에는 가볍고 개폐가 쉬웠던 문이 내가 이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문이 무거워지고 현관문을 잠궈도 문이 꼭 맞게 잠그어지지 않고 조금 어긋나게 잠그어진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열쇄업자를 불러 점검을 하고 알아낸 것이 현관문을 벽과 연결하여 달아 주는 경첩이라는 것이 조금 풀려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문이 조금 늘어지고 무거워지고 틈이 생겼던 것이고 그 틈 사이로 문을 딸 수 있는 도구를 집어넣어 그동안 주택침입을 계속해 온 것이었다 그러니 아무리 비번을 바꾸고 열쇄를 바꾸어 달아도 아무 소용이 없었던 것이었다
현관문 딸 수 있는 노하우를 알아 냈지만 경찰에 주택침입 신고하고 경계를 할 때는 문이 제대로 붙어 있다가 내가 느슨해지면 다시 어느 곳이든 틈을 만들어 문을따고 집요하게 침입을 계속하고 있다
내가 변호사 구해서 사건 진행하면 가해자들이 걸려들 수 있는 사안이기에 내가 덤비기 시작하면 더욱 가해 수위를 높이며 못 덤비게 갖은 공격을 다하고 있다
이 놈들 밤에 침입하여 열쇄 여분 있는 거 훔쳐가요. 자동차 키박스도 몇 번 갈았지만 리모콘 키 훔쳐가서 복사해서 만들어서 가지고 다닙니다. 훔쳐갔던 거는 몰래 가져다 놓구요. 남의 자동차 키까지 가지고 다니며 자동차도 마음대로 만져요. 한 4년전 쯤 윤범석님이 모임일시를 문자로 보낸 일이 있었어요. 그 때 이 놈들이 자동차 악세레타를 만져 놓아 밟고 뗄 때마다 딱딱하고 소리를 나게해 겁을 주었어요. 내가 모임에 나가지 못하게 할 의도로 그런 짓을 했었습니다.
결국 그 때 모임에 참석 못했어요. 지금 이렇게 카페 활동 자유롭게 하는 것만도 저에게는 정말 이 놈들이 큰 은혜 베푼 거예요. 몇 년만에 피해자 명단에 짧은 글 하나 올렸다가 전파고문을 어찌나 극심하게 당했는지 혈압을 186까지 올려 놓고요. 심장공격 계속해서 제가 방송국에 밤 10시에 전화까지 걸었던 적도 있습니다. 작년 가을 일입니다.
약품 섞인 물을 정상 기포라고 우기느라고 수질연구소 팀장을 비록해 직원이 합해서 4명이 집에 왔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 날은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직원이 두 명이 나오구요. 검찰 고발했더니 직무유기 아니라는 증거 만들려구요. 문제 있는 물을 시정시켜야지 여럿이 합쳐서 아니라고 하면서 공권력 힘이 이렇습니다. 후리덤님! 편히 쉬세요!
첫댓글 이것들이 악착같이 드나들어요,
세콤, 웹캠, 보조키도 바꿨는데, 아파트 현관문 경첩 뜯고 들어온단걸 알게됐어요, 나사만 풀고 들어올리면 쉽게 뜯고
들어올수 있대요, 그래서 락힌지 란걸 달았어요 경첩 탈부착 방지용~
위아래 두개 달으세요, 이렇게요,
이거 어디서 사요? 자세히좀요!
락힌지 검색하면 다 나오구요,
열쇠집 불러서 다시는게 편할듯요,
문에따라서 드릴질 힘들수도 있대요,
문이 한번씩 그냥 열려 있을때도 있었구요
요즘 그런건 없는데 예전에 밖에서 막 비번눌러 ㅇㅕ는소리 여러번 그것도 거의매일 ㅡ그때 뭣도 모르고. 공포에 떨었네요
후리덤님! 비번 눌러대는 것은 겁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무서워 하는 기색 보이지 말고 그 때마다 경찰 신고하세요.
그리고 오늘 리트머스 시험지와 시약 구하려고 약국 갔더니 다 없다고 하더군요. 어디서 구입해야 할 지 얘기 해 주시겠어요?
@수선화 과학사에 있어요.
인터넷에도 있구요.(세원과학사)
문구사는 요즘 파는지 모르겠네요
만일 못구하시면 보라양배추나 검은콩물 우려서요
그물들을 조금씩 넣어가며 색깔을
확인해 보세요.
색깔이 붉거나 푸른빛 녹색빛으로 변하면 산.염기 반응 일어난 거에요
즉 일반물은 넣어도 색깔이 안변해야 정상입니다.
@freedom 네 후리덤님 해박하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회원님들과 소통하는 덕분에 요즘 제가 위안을 얻습니다.
@수선화 저장음식 못담아 먹겠더라구요
마늘장아찌 담아서 2.3년씩 두고 먹었는데 피해자되고 나서 장아찌 담으니까 내용물이 얼마나 독했으면 병뚜껑이 뻥뻥 구멍이 여러군데 뚫렸더라구요
@열매 천벌받을 놈들입니다. 그 못된 짓한 업이 다 자식들 한테로 갈 거예요.
치치니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우리 집은 경첩을 풀르고 들어온다기 보다 현관문 옆, 위, 아래에 자꾸 문을 틀어 틈을 벌립니다. 그 사이로 기구를 넣치 않나 생각되네요.
현관문 안쪽에도 끈으로 묶어두면 훨 안전해요
만약에 문따고 들어왔다면 나갈때는 끈을 다시 묶을수 없으니 침입한걸 알수 있죠
그리고 방충망까지도 못열게 고정시켜 놔야 되요
@열매 방충망과 창문 사이를 ㄱ자 사서 못으로 고정했어요 창문마다 잠금장치 저는 다 했어요
오 이방법 좋으네요. ~
근데 가만 생각하니 우리가 외출할땐 어찌 묶나요?;;
@freedom 저는 신문지로 붙이거든요 신문지도 양옆부분을 칼집을 내서 풀로 붙여요 나가기 전에 미리 반정도 붙인후 조금있다 다시 나머지 반을 풀 바른후 2분정도 있다가현관문 열고 나가면 신문지에 풀이 약간 말라 붙이기 딱 좋아요 이렇게 문과 문틀을 연결해 붙여요
네 열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제가 감동받네요. 일반인들 한테 이런 얘기 하면 아무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나만 문제 있는 사람되고요. 저의 친동생도 내 말을 못 믿어요.
문에 신문지 이렇게 붙이고 나가거든요 풀 떼는거는 식초와 물 반반 섞은거를 분무기에 넣어 뿌린후 닦으면 깨끗히 잘닦여요
@열매 열매님! 좋은 발견이십니다. 밤에 취침시에도 현관문에다가 안에서 이렇게 붙여 놓으면 문을 열었다는 표시가 100% 나겠네요, 나갈 때는 붙일 수 없을 테니 이 놈들이 당황하겠군요.
@수선화 외출할때 바깥 현관문에 신문지 붙여요
집안에 있을때는 현관문 안쪽에 끈으로 묶구요
저두요...
안믿어요 가족이
@수선화 붙여서 기사내용 같은거 사진으로 캡쳐해서 두면 다른 내용 잘라 붙여
도 똑같은거 찾기가 쉽지 않겠네요
하도 희안하고 얍쌉한것들이니까요
@freedom 풀붙이는 면에 도장찍어놔도 되죠
싸인해도 되구요
@열매 저도 해봐야 겠네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해요
@freedom 네 정말 좋은 생각예요
네 감사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2.20 20:12
이 놈들 밤에 침입하여 열쇄 여분 있는 거 훔쳐가요. 자동차 키박스도 몇 번 갈았지만 리모콘 키 훔쳐가서 복사해서 만들어서 가지고 다닙니다. 훔쳐갔던 거는 몰래 가져다 놓구요. 남의 자동차 키까지 가지고 다니며 자동차도 마음대로 만져요. 한 4년전 쯤 윤범석님이 모임일시를 문자로 보낸 일이 있었어요. 그 때 이 놈들이 자동차 악세레타를 만져 놓아 밟고 뗄 때마다 딱딱하고 소리를 나게해 겁을 주었어요. 내가 모임에 나가지 못하게 할 의도로 그런 짓을 했었습니다.
결국 그 때 모임에 참석 못했어요. 지금 이렇게 카페 활동 자유롭게 하는 것만도 저에게는 정말 이 놈들이 큰 은혜 베푼 거예요. 몇 년만에 피해자 명단에 짧은 글 하나 올렸다가 전파고문을 어찌나 극심하게 당했는지 혈압을 186까지 올려 놓고요. 심장공격 계속해서 제가 방송국에 밤 10시에 전화까지 걸었던 적도 있습니다. 작년 가을 일입니다.
대문열쇠는 여분의 남은거 모두 갖고다니는거 필수에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rt007&logNo=221029578878&proxyReferer=https%3A%2F%2Fm.blog.naver.com%2Fdart007%2F221490331638
더 상세한건 이런것도 있으니 참조해 보세요 ㅡ수질검사
네 후리덤님 관심 주셔서 감사해요
https://m.coupang.com/vm/products/330640910?itemId=1056733719&vendorItemId=5529997354&src=1033001&spec=10305201&addtag=400&ctag=330640910&lptag=P330640910&itime=20200220204718&pageType=PRODUCT&pageValue=330640910&wPcid=15811520361436577770935&wRef=m.search.naver.com&wTime=20200220204718&redirect=landing
요건 키트네요.
인터넷에 몇가지 구입하셔서 비교
하셔서 해보시면 더 신뢰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증빙도 되구요
음 인터넷에 ''수질검사''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제품 나옵니다.
저희집물을 아무리 틀어 받아봐도 님처럼 거품같은건 없네요.
힘내시구요. 저도 감사합니다.
약품 섞인 물을 정상 기포라고 우기느라고 수질연구소 팀장을 비록해 직원이 합해서 4명이 집에 왔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 날은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직원이 두 명이 나오구요. 검찰 고발했더니 직무유기 아니라는 증거 만들려구요. 문제 있는 물을 시정시켜야지 여럿이 합쳐서 아니라고 하면서 공권력 힘이 이렇습니다. 후리덤님! 편히 쉬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2.21 07:03
저는 서부서예요 어느 경찰서든 다 똑 같아요
별짓을 다하네요 동경에 사시는 안순덕님은 차폐 효과가 있는 무거운 쇠덩어리를 수십번 도난 당했다네요
못 하는 일이 없는 놈들입니다. 사람 정신병자 만들려고 가진 짓을 다 해대는 중증 정신병자들입니다. 폐쇄병동에 가두어야 이 놈들 정신을 차릴 것입니다.
해장이란 새끼가 있어요 ㅋㅋㅋ겉으로는 열쇠업체하는새끼 ㅋㅋㅋ소용없답니다
이런 쥐새끼는 영상으로 조져야되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1.28 2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