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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주택침입과 현관문 따기
수선화 추천 0 조회 378 20.02.20 11:09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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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2.20 12:12

    첫댓글 이것들이 악착같이 드나들어요,
    세콤, 웹캠, 보조키도 바꿨는데, 아파트 현관문 경첩 뜯고 들어온단걸 알게됐어요, 나사만 풀고 들어올리면 쉽게 뜯고
    들어올수 있대요, 그래서 락힌지 란걸 달았어요 경첩 탈부착 방지용~
    위아래 두개 달으세요, 이렇게요,

  • 20.02.20 13:10

    이거 어디서 사요? 자세히좀요!

  • 20.02.20 13:21

    락힌지 검색하면 다 나오구요,
    열쇠집 불러서 다시는게 편할듯요,
    문에따라서 드릴질 힘들수도 있대요,

  • 20.02.20 12:56

    문이 한번씩 그냥 열려 있을때도 있었구요

    요즘 그런건 없는데 예전에 밖에서 막 비번눌러 ㅇㅕ는소리 여러번 그것도 거의매일 ㅡ그때 뭣도 모르고. 공포에 떨었네요

  • 작성자 20.02.20 14:08

    후리덤님! 비번 눌러대는 것은 겁주려고 그러는 거예요. 무서워 하는 기색 보이지 말고 그 때마다 경찰 신고하세요.
    그리고 오늘 리트머스 시험지와 시약 구하려고 약국 갔더니 다 없다고 하더군요. 어디서 구입해야 할 지 얘기 해 주시겠어요?

  • 20.02.20 18:39

    @수선화 과학사에 있어요.
    인터넷에도 있구요.(세원과학사)
    문구사는 요즘 파는지 모르겠네요

    만일 못구하시면 보라양배추나 검은콩물 우려서요
    그물들을 조금씩 넣어가며 색깔을
    확인해 보세요.
    색깔이 붉거나 푸른빛 녹색빛으로 변하면 산.염기 반응 일어난 거에요
    즉 일반물은 넣어도 색깔이 안변해야 정상입니다.

  • 작성자 20.02.20 19:04

    @freedom 네 후리덤님 해박하시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회원님들과 소통하는 덕분에 요즘 제가 위안을 얻습니다.

  • 20.02.20 19:54

    @수선화 저장음식 못담아 먹겠더라구요
    마늘장아찌 담아서 2.3년씩 두고 먹었는데 피해자되고 나서 장아찌 담으니까 내용물이 얼마나 독했으면 병뚜껑이 뻥뻥 구멍이 여러군데 뚫렸더라구요

  • 작성자 20.02.20 20:08

    @열매 천벌받을 놈들입니다. 그 못된 짓한 업이 다 자식들 한테로 갈 거예요.

  • 작성자 20.02.20 14:12

    치치니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우리 집은 경첩을 풀르고 들어온다기 보다 현관문 옆, 위, 아래에 자꾸 문을 틀어 틈을 벌립니다. 그 사이로 기구를 넣치 않나 생각되네요.

  • 20.02.20 18:50

    현관문 안쪽에도 끈으로 묶어두면 훨 안전해요
    만약에 문따고 들어왔다면 나갈때는 끈을 다시 묶을수 없으니 침입한걸 알수 있죠
    그리고 방충망까지도 못열게 고정시켜 놔야 되요

  • 20.02.20 18:45

  • 20.02.20 19:35

    @열매 방충망과 창문 사이를 ㄱ자 사서 못으로 고정했어요 창문마다 잠금장치 저는 다 했어요

  • 20.02.20 19:34

    오 이방법 좋으네요. ~
    근데 가만 생각하니 우리가 외출할땐 어찌 묶나요?;;

  • 20.02.20 19:41

    @freedom 저는 신문지로 붙이거든요 신문지도 양옆부분을 칼집을 내서 풀로 붙여요 나가기 전에 미리 반정도 붙인후 조금있다 다시 나머지 반을 풀 바른후 2분정도 있다가현관문 열고 나가면 신문지에 풀이 약간 말라 붙이기 딱 좋아요 이렇게 문과 문틀을 연결해 붙여요

  • 작성자 20.02.20 19:07

    네 열매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사진까지 올려주시고 제가 감동받네요. 일반인들 한테 이런 얘기 하면 아무도 들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나만 문제 있는 사람되고요. 저의 친동생도 내 말을 못 믿어요.

  • 20.02.20 19:48

    문에 신문지 이렇게 붙이고 나가거든요 풀 떼는거는 식초와 물 반반 섞은거를 분무기에 넣어 뿌린후 닦으면 깨끗히 잘닦여요

  • 작성자 20.02.20 19:59

    @열매 열매님! 좋은 발견이십니다. 밤에 취침시에도 현관문에다가 안에서 이렇게 붙여 놓으면 문을 열었다는 표시가 100% 나겠네요, 나갈 때는 붙일 수 없을 테니 이 놈들이 당황하겠군요.

  • 20.02.20 20:02

    @수선화 외출할때 바깥 현관문에 신문지 붙여요
    집안에 있을때는 현관문 안쪽에 끈으로 묶구요

  • 20.02.20 20:23

    저두요...
    안믿어요 가족이

  • 20.02.20 20:27

    @수선화 붙여서 기사내용 같은거 사진으로 캡쳐해서 두면 다른 내용 잘라 붙여
    도 똑같은거 찾기가 쉽지 않겠네요

    하도 희안하고 얍쌉한것들이니까요

  • 20.02.20 20:33

    @freedom 풀붙이는 면에 도장찍어놔도 되죠
    싸인해도 되구요

  • 20.02.20 20:34

    @열매 저도 해봐야 겠네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해요

  • 작성자 20.02.20 20:39

    @freedom 네 정말 좋은 생각예요

  • 작성자 20.02.20 20:03

    네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2.20 20:12

  • 작성자 20.02.20 20:22

    이 놈들 밤에 침입하여 열쇄 여분 있는 거 훔쳐가요. 자동차 키박스도 몇 번 갈았지만 리모콘 키 훔쳐가서 복사해서 만들어서 가지고 다닙니다. 훔쳐갔던 거는 몰래 가져다 놓구요. 남의 자동차 키까지 가지고 다니며 자동차도 마음대로 만져요. 한 4년전 쯤 윤범석님이 모임일시를 문자로 보낸 일이 있었어요. 그 때 이 놈들이 자동차 악세레타를 만져 놓아 밟고 뗄 때마다 딱딱하고 소리를 나게해 겁을 주었어요. 내가 모임에 나가지 못하게 할 의도로 그런 짓을 했었습니다.

  • 작성자 20.02.20 20:26

    결국 그 때 모임에 참석 못했어요. 지금 이렇게 카페 활동 자유롭게 하는 것만도 저에게는 정말 이 놈들이 큰 은혜 베푼 거예요. 몇 년만에 피해자 명단에 짧은 글 하나 올렸다가 전파고문을 어찌나 극심하게 당했는지 혈압을 186까지 올려 놓고요. 심장공격 계속해서 제가 방송국에 밤 10시에 전화까지 걸었던 적도 있습니다. 작년 가을 일입니다.

  • 20.02.20 20:31

    대문열쇠는 여분의 남은거 모두 갖고다니는거 필수에요

  • 20.02.20 20:45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art007&logNo=221029578878&proxyReferer=https%3A%2F%2Fm.blog.naver.com%2Fdart007%2F221490331638

  • 20.02.20 20:46

    더 상세한건 이런것도 있으니 참조해 보세요 ㅡ수질검사

  • 작성자 20.02.20 20:47

    네 후리덤님 관심 주셔서 감사해요

  • 20.02.20 20:48

    https://m.coupang.com/vm/products/330640910?itemId=1056733719&vendorItemId=5529997354&src=1033001&spec=10305201&addtag=400&ctag=330640910&lptag=P330640910&itime=20200220204718&pageType=PRODUCT&pageValue=330640910&wPcid=15811520361436577770935&wRef=m.search.naver.com&wTime=20200220204718&redirect=landing

  • 20.02.20 20:51

    요건 키트네요.
    인터넷에 몇가지 구입하셔서 비교
    하셔서 해보시면 더 신뢰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증빙도 되구요

    음 인터넷에 ''수질검사''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제품 나옵니다.

    저희집물을 아무리 틀어 받아봐도 님처럼 거품같은건 없네요.

    힘내시구요. 저도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02.20 20:56

    약품 섞인 물을 정상 기포라고 우기느라고 수질연구소 팀장을 비록해 직원이 합해서 4명이 집에 왔었어요. 그리고 그 다음 날은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직원이 두 명이 나오구요. 검찰 고발했더니 직무유기 아니라는 증거 만들려구요. 문제 있는 물을 시정시켜야지 여럿이 합쳐서 아니라고 하면서 공권력 힘이 이렇습니다. 후리덤님! 편히 쉬세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02.21 07:03

  • 작성자 20.02.20 21:34

    저는 서부서예요 어느 경찰서든 다 똑 같아요

  • 20.02.22 03:42

    별짓을 다하네요 동경에 사시는 안순덕님은 차폐 효과가 있는 무거운 쇠덩어리를 수십번 도난 당했다네요

  • 작성자 20.02.22 10:09

    못 하는 일이 없는 놈들입니다. 사람 정신병자 만들려고 가진 짓을 다 해대는 중증 정신병자들입니다. 폐쇄병동에 가두어야 이 놈들 정신을 차릴 것입니다.

  • 20.03.01 10:00

    해장이란 새끼가 있어요 ㅋㅋㅋ겉으로는 열쇠업체하는새끼 ㅋㅋㅋ소용없답니다
    이런 쥐새끼는 영상으로 조져야되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1.28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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