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머드나 스파르탄은 포위해도 백기드는대 시간이 걸릴분더러 역으로 구원해주로오는 다른 팔랑크스 에게 싸먹힐 위험이있음. 요지는 각개격파이며 하스타티나 프린키페스로 몸빵하고 옆치기 뒷치기를 노리는건 숫적 우위에있더라도 엄청난 사상자를 발생시킴. 공성무기와 소모전으로 사기를 꺽은뒤 한꺼번에 치면 백기
다른팩션에게도 이런 방법으로하면 1군단으로 4~5군단이상을 잡는 재미가있음. 군제개혁만 한다면 아처 옥실리아까지 투입해 완벽한 승리를 노릴수있을것. 아차 그리스는 롱레인지의 취약을 알기에 공성무기를 1~2개씩 들고다님 보조기병이나 경기병으로 우회하며 미리잡는 센스를. 아무리 AI가 높아졌어도 아직은못막음
팔랑 사냥 두번째: 뒤통수에 뭐든지 날아가는것 -_-; 을 쏘아준다. 여전히 잘먹히는 골든룰이며 기병 백차징 약화로 비중이 더욱 높아진 방법입니다. 레인지 공격 레이팅이 대략 Peltast 이상이면 어반에게도 치명타를 줄 수 있습니다.. 직접 실험으로 확인한 사실입니다.
귀찮아도 투창병으로 전후 포위를 하는게 가장 안전하더군요. 발도 빠르고, 궁수보단 빨리 쏘고.. 대신 창 갯수가 적고 손이 많이 가서 문제지. 아머드/스파르탄 홉라이트는 활로 쏴도 안죽더라구요. 그리고 투창이 떨어지면 그대로 그 투창병으로 뒤통수 치고 잽싸게 빠져도 괜찮습니다.
일단 기동전으로 적을 몇갈래로 분산시키고, 멀리 떨어트려 각개 격파하는게 중요합니다. 팔랑 1부대는 전혀 무섭지 않지만 팔랑 5부대가 모여는 시점엔 이제 글러먹은 상황이나 마찬가지죠. 투창병으로 유인해 산개시키고 중보병으로 고정, 기병으로 백차징을 하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인간이나 AI 코딩(...)이나 모두 밀집하면 사기저하가 늦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다시 말하지만 하나하나 상대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손자병법에도 여기 나와있군요. "더 강한 적을 만나면 분산시켜라" "적보다 두배 이상이면 포위하라" "적과 대등하면 유인하라" "적이 월등하게 강하면 퇴각하라"
첫댓글 크레탄 아처로는 운용한계가있는 그리스에겐 롱레인지가 쥐약. 투창병보단 발리스타나 오나거 사용 보조기병의 투창이 더욱 강력함 차징에도 쓸모있음 적군의 분산도 가능케함. 결론:기동성과 긴 사거리를 이용한 소모전으로 가다 때가 무르있었을때즈음포위섬멸 정면 차지는 자폭의길 아머드나 스파르탄에게는덤비지말것
아머드나 스파르탄은 포위해도 백기드는대 시간이 걸릴분더러 역으로 구원해주로오는 다른 팔랑크스 에게 싸먹힐 위험이있음. 요지는 각개격파이며 하스타티나 프린키페스로 몸빵하고 옆치기 뒷치기를 노리는건 숫적 우위에있더라도 엄청난 사상자를 발생시킴. 공성무기와 소모전으로 사기를 꺽은뒤 한꺼번에 치면 백기
다른팩션에게도 이런 방법으로하면 1군단으로 4~5군단이상을 잡는 재미가있음. 군제개혁만 한다면 아처 옥실리아까지 투입해 완벽한 승리를 노릴수있을것. 아차 그리스는 롱레인지의 취약을 알기에 공성무기를 1~2개씩 들고다님 보조기병이나 경기병으로 우회하며 미리잡는 센스를. 아무리 AI가 높아졌어도 아직은못막음
투창기병의 치고빠지기도 괜찮고..궁병15부대로 화살소나기 퍼붓는것도 괜찮음(-_-;) 홉라이트는 그럭저럭 상대하는데 버거움은 없겠지만..아머드 홉라이트는 방어력이 로마군제개혁후 나오는 레지오나릭스 군단병 못잖으니 정면공격은 자살행위입니다..궁병이나 기병의 보조를 받아야 이길수 있죠..
벨레테스같은 투창병에겐 쥐약입니다. 스커미쉬 켜놓고 공격시켜 놓으면 투창 몇번 맞고는 백기들고 튑니다. 상성이 매우 강해져서 기병상대로 강하고 투창병 상대로 약해진듯 하더군요 전 투창병으로 상대합니다.
제 체감은 팔랑 저지력이 더 약해진 느낌입니다만...-_-; 제 동생 체감은 "방어 일정이하 낮은 넘들에게는 절대적이고 어반정도 떡칠갑 유닛에겐 매우 약하다" 군요. 뭐, 어찌되었건 팔랑 사냥은 별로 달라질 것이 없습니다.
팔랑 사냥 첫번째: 기병으로 "강력한" 백차징을 넣는다. 여기서 "강력함" 에 강세가 들어갑니다. 1.2 와는 달라서 적어도 중기병 5개 팀이 한번에 들어가야 중장 팔랑에게도 이펙트가 나옵니다. 첫 차징에 성공하지 못했을경우 빼고 다시 차징하는거 잊지 마세요.
팔랑 사냥 두번째: 뒤통수에 뭐든지 날아가는것 -_-; 을 쏘아준다. 여전히 잘먹히는 골든룰이며 기병 백차징 약화로 비중이 더욱 높아진 방법입니다. 레인지 공격 레이팅이 대략 Peltast 이상이면 어반에게도 치명타를 줄 수 있습니다.. 직접 실험으로 확인한 사실입니다.
정면에 정예부대 한개 맞짱 뜨게 하고 기병으로 뒷치기.... 단, 스파르타 홉라이트일 경우는 무효 -ㅅ-..
귀찮아도 투창병으로 전후 포위를 하는게 가장 안전하더군요. 발도 빠르고, 궁수보단 빨리 쏘고.. 대신 창 갯수가 적고 손이 많이 가서 문제지. 아머드/스파르탄 홉라이트는 활로 쏴도 안죽더라구요. 그리고 투창이 떨어지면 그대로 그 투창병으로 뒤통수 치고 잽싸게 빠져도 괜찮습니다.
전 그리스보다 게르만 팔랑크스를 먼저 겪었던지라-_-;
일단 기동전으로 적을 몇갈래로 분산시키고, 멀리 떨어트려 각개 격파하는게 중요합니다. 팔랑 1부대는 전혀 무섭지 않지만 팔랑 5부대가 모여는 시점엔 이제 글러먹은 상황이나 마찬가지죠. 투창병으로 유인해 산개시키고 중보병으로 고정, 기병으로 백차징을 하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인간이나 AI 코딩(...)이나 모두 밀집하면 사기저하가 늦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다시 말하지만 하나하나 상대하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손자병법에도 여기 나와있군요. "더 강한 적을 만나면 분산시켜라" "적보다 두배 이상이면 포위하라" "적과 대등하면 유인하라" "적이 월등하게 강하면 퇴각하라"
대신 밀집되어 있으면 도미노 루팅이 가능하죠 -_-)v
곡길희양이 지원사격을 퍼붓지 않는한 힘들게니다 -_-;;;
*많은* *중* 기병으로 한번에 몰아치면 됩니다 ^^*
팔랑이라도 앞뒤동시 협공에는 장사없죠 유닛클래스만 대충 비슷하면야 말이죠 다만 아머드 곡길희는 협공할수록 더 죽어나갈뿐 ..ㅡㅡ
궁기병...
팔랑스... 잡힐듯 말듯한 무서운 진형... 하지만 팔랑스는 정말 앞뒤 협공하면 쥐약... 또한 후반부에 오나거나 아쳐로 지원사격해주면 정면으로 뚫는경우도 있습니다.
팔랑크스 6부대로 6각진형 짜고 내부에 아처 세우니 거의 무서운게 없더군요. 기병은 그냥 저 뒤에 서있다가 누가 팔랑크스진형 옆구리 치면 뒷칙만 해주고 하면서 버티니 최대의 적도 잡습니다.
손자병법에서 인용할만한 경구가 하나 더 있습니다. "포위된 적에겐 길을 열어주라" 특히 리얼리즘에선, 포위되면 끝까지 저항하는게 상당히 골치아프더군요, 특히나 팔랑스들처럼 방어력높은 보병들의 경우 잔병들 죽이는데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는 경우가 많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