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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작품방 돈 쥬앙(Don Juan)
panama 추천 0 조회 286 22.05.30 10:04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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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5.30 17:54

    첫댓글 고맙고 수고 하요. 앞의 글은 무신 말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고, 色도 육대주 거쳤으나 별난 것 없더이다만, 끝의 'End' 위의 석줄 문장은 가심을 시원하게 해 주는가믐의 단비처럼 들리네요. 아마도 그게 세상이고 인간사아닌가 싶소. 건투, 건강, 건필을 기원하오. 부산넘.

  • 22.05.30 22:01

    카사노바란 단어는 하도 들어서 알고 있었는데 돈판이 아닌 돈주앙도 있었구먼요.ㅎㅎ
    인간 본능의 제 1순위인 걸 어찌 하리요. 그래서 예절이니 법이니 족쇄를 만들었을 테니....

    코씨가 느슨해져서 봄나드리나 가야겠죠?
    잘 먹고 잘 자고 잘 걷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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