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일기 2024.10.19. (토)
토요 새벽을 깨우는 가정
인도 : 담임목사님
주기도문 찬양
기도 : 담임목사님
성경 : 왕상 12:6-11
6. ○르호보암 왕이 그의 아버지 솔로몬의 생전에 그 앞에 모셨던 노인들과 의논하여 이르되 너희는 어떻게 충고하여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냐
7. 대답하여 이르되 왕이 만일 오늘 이 백성을 섬기는 자가 되어 그들을 섬기고 좋은 말로 대답하여 이르시면 그들이 영원히 왕의 종이 되리이다 하나
8. 왕이 노인들이 자문하는 것을 버리고 자기 앞에 모셔 있는 자기와 함께 자라난 어린 사람들과 의논하여
9. 이르되 너희는 어떻게 자문하여 이 백성에게 대답하게 하겠느냐 백성이 내게 말하기를 왕의 아버지가 우리에게 메운 멍에를 가볍게 하라 하였느니라
10. 함께 자라난 소년들이 왕께 아뢰어 이르되 이 백성들이 왕께 아뢰기를 왕의 부친이 우리의 멍에를 무겁게 하였으나 왕은 우리를 위하여 가볍게 하라 하였은즉 왕은 대답하기를 내 새끼 손가락이 내 아버지의 허리보다 굵으니
11. 내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무거운 멍에를 메게 하였으나 이제 나는 너희의 멍에를 더욱 무겁게 할지라 내 아버지는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였으나 나는 전갈 채찍으로 너희를 징계하리라 하소서
6. Then King Rehoboam consulted the elders who had served his father Solomon during his lifetime. "How would you advise me to answer these people?" he asked.
7. They replied, "If today you will be a servant to these people and serve them and give them a favorable answer, they will always be your servants."
8. But Rehoboam rejected the advice the elders gave him and consulted the young men who had grown up with him and were serving him.
9. He asked them, "What is your advice? How should we answer these people who say to me, `Lighten the yoke your father put on us'?"
10. The young men who had grown up with him replied, "Tell these people who have said to you, `Your father put a heavy yoke on us, but make our yoke lighter' -- tell them, `My little finger is thicker than my father's waist.
11. My father laid on you a heavy yoke; I will make it even heavier. My father scourged you with whips; I will scourge you with scorpions.'"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6TTV0YxsG3E
제목 : 분별의 영성
좋은 환경이 중요하다.
그러나 좋은 환경이 위대한 인물을 만드는 것이 아니다.
환경보다 믿음이 중요하다.(성경)
환경을 핑계대지 말라.
어떤 사람은 환경의 한계를 넘어선 사람이 있다. (다윗)
르호보암의 핵심적인 실수 => 영적인 분별력을 갖지 못함
나라의 큰 프로젝트가 있으면 백성들을 동원하여 노역을 감당하게 했다.
여로보암 --- 솔로몬 때 큰 용사. 백성들의 아픔을 아는 사람
=> 솔로몬을 대적함 => 애굽으로 피신
=> 여로보암과 백성들이 르호보암에게 노역을 줄여달라고 요청
르호보암 => 솔로몬왕의 모사들에게 물었으나 그러나 본인이 좋아하는 대로 행했다. (인간의 모습)
듣는 귀를 가지려면 열린 마음을 가져야 한다.
[공감의 영성] VS [모진 마음의 영성]
공감의 영성 --- 솔로몬의 모사들
모진 마음의 영성 --- 함께 자란 청년들
* 선조 --- 백성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함
=> 임진왜란 후 궁부터 세우라고 명령함
예수님 => 공감하시는 분, 불쌍히 여기시는 분 => 오병이어의 기적이 일어남
공감의 자세 --- 남의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가?
하나님 앞에서 낮은 마음을 가지면 남의 일이 커 보인다.
성령충만 해야 거친 마음이 공감하는 마음으로 바뀔 수 있다.
르호보암 => 성령충만 하지 않음 => 분열이 일어남
=> 북 이스라엘과 남 유다로 나라가 나뉘어 짐
르호보암 => 왕의 훈련을 받았으나 분별력이 없어 왕이 가져야 할 백성의 마음을 공감하지 못함.
- 하나님(예수님)의 마음과 정반대의 마음을 가졌다.
참된 왕 = 예수 그리스도
- 우리의 짐을 가볍게 해 주셨다.
- 우리를 대신하여 채찍을 맞으셨다.
전갈 채찍 = 채찍 끝에 쇠나 가시를 붙인 채찍
요한복음이 전하는 왕의 행전
- 왕이신 예수님 = 우리를 섬기는 왕이시다. 좋으신 분이시다.
꾀 부리지 말고 열심히 일하라.
예수님의 사랑의 마음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예수님 처럼 사랑으로 섬기면 훌륭한 지도자가 된다.
하나님은 언제나 바꿀 수 있다.
예언 --- 그런 일이 일어날 것이기 때문에 회개하고 바로 서면 하나님의 뜻이 바뀔 수 있다.
부모 ---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 어려움을 이해해 주면 위로를 받는다.
자녀는 이유를 알기를 원하지 않고 위로 받고 싶어 한다.
성령충만 => 공감 능력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
담임목사님 기도 & 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