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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선 전 국회의원, 전 정당인
출생1953년 8월 9일 (만 59세), 경북 경산시 | 뱀띠, 사자자리
학력하와이 대학교 대학원 국제정치학 박사외 3건
사이트트위터, 미투데이, 미니홈피
기본 정보
국적 대한민국
출생 1953년 8월 9일(1953-08-09) (59세)
경상북도 경산
학력 경북대학교 영어교육학과
하와이대학교 정치학박사
주요 경력
미래희망연대 대변인(2008)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원(2008)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장(2003~2004)
의원 정보
새누리당 (17대 비례대표 18대 비례대표)
의원 선수 2선 (17,18대)
양력 생일:1953년 08월 10일
음력 생일:1953년 07월 01일 여자
時 日 月 年
癸 癸 庚 癸
亥 巳 申 巳
戊 丁 丙 乙 甲 癸 壬 辛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79 69 59 49 39 29 19 9
천하무적 ‘송영선’의 활약상 화제…누리꾼 “천박들의 쌩얼” 2012.09.20
친박계 송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이 박 후보를 들먹이며 사업가에게 돈을 요구한 녹취록이 공개되자 새삼스레 송 전 의원의 과거 의원 시절 언행들이 화제다. 녹취록에서 “내가 원하는 건 국방장관”이라고 할 정도로 평소 말과 행동에 거침이 없었던 송영선 전 의원의 ‘재발견’이다.
친박연대는 4월9일 치른 18대 총선에서 14석이나 차지하며 ‘대박’을 터뜨린다. 총선 다음날인 10일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회원들은 친박연대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하려 하는데, 돌발영상은 이날의 장면을 담았다.
박사모 회원 10여명이 친박연대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시도하자 친박연대 당직자들이 “허락 없이 기자회견을 할 수 없다”며 가로막는다. 박사모는 거듭 “홍사덕 위원장·송영선 대변인한테 허락 받았다”며 기자회견을 강행하려 하지만 당직자들은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흥분한 박사모 회원들은 “박대표를 위해 우리가 얼마나 고생했는지 아느냐. 우리들만큼 고생했냐? 이러면 안된다, 똥 눌 때 마음 다르고 똥 누고 나서 마음 다르면 안된다. 우리들도 여기 권한 있다”고 항변했고, 당직자들이 “무슨 권한이 있느냐”며 맞받아치자 양쪽은 급기야 몸싸움까지 하기에 이른다.
이때 기세등등하게 나타난 송영선 당시 의원이 거침없이 당직자들을 제압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송 전 의원은 “이게 당신 당이야! 홍사덕 위원장과 상의해서 하는 거야”라며 당직자들을 몰아세운다. 최근 잇딴 금품수수 의혹으로 새누리당에서 탈당하거나 제명된 홍사덕 의원과 송 전 의원이 친박연대의 핵심 실세였다는 사실 새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자초지종을 설명하려는 당직자들에게 송 전 의원은 “형편없는 것들. 너 뭐야 도대체! 뭐야 손 치워, 건방지게. 깡패같은 것들이 당을 장악하고 있어. 이게 개인 당이야!”라고 소리치며 손찌검을 하기도 한다. 박사모 회원들은 송 전 의원에게 방금 전 당한 억울함을 하소연하기 바쁘다.
송영선 '거액 요구' 파문…새누리당 즉각 제명 2012-09-20
<앵커> 송영선 전 의원이 사업가에게 억 대의 대선자금을 요구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새누리당이 속전 속결로 제명했습니다. 하지만 홍사덕 전 의원에 이어서 친박계인 송영선 전 의원까지 의혹에 휩싸이면서 새누리당은 별로 할 말이 없게 됐습니다. 보도에 김정인 기자입니다.
<기자> 새누리당 송영선 전 의원이 지난달 중순 서울의 한 식당에서 사업가 A씨와 나눈 대화가 담긴 녹취 내용입니다. A씨가 공개한 내용을 보면 송 전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에서 박근혜 후보 지지표 6만표를 얻으려면 1억 5천만 원이 필요하다면서, 6만 표를 얻으면 장관도 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말씀했었죠. 1억 5천씩 해서….) 6만 표만 넘어가면 내가 일등공신이에요. 내가 원하는 건 국방장관이에요. 국방장관 아니면 차관으로 갈 수 있고.]
지난 총선 당시 박 후보 측 실세 의원에게 돈을 건넸으면 더 좋은 지역구를 공천을 받을 수 있었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친박계 인사로 분류되는 송 전 의원은 4월 총선에서 낙선한 뒤 새누리당 경기도 남양주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새누리당은 송 전 의원을 즉각 제명하면서 서둘러 진화에 나섰습니다.
[경대수/새누리당 윤리위원장 : 당의 전방위적인 쇄신노력을 훼손한 것으로 판단해서 당원 당규상의 가장 엄한 징계인 제명 의결을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야당은 꼬리 자르기라며 박근혜 후보를 겨냥했습니다.
[박용진/민주통합당 대변인 : 측근 부패 최종 책임자인 박근혜 후보를 보호하기 위한 책임 회피용 꼬리 자르기에 불과합니다.]
홍사덕 전 의원의 금품 수수 의혹에 이어 송영선 전 의원까지, 친박계 인사들의 잇따른 비리 의혹이 불거지면서 새누리당은 당혹감 속에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습니다.
송영선(宋永仙,1953년 8월 9일 ~)은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편집] 생애
1953년 경상북도 경산에서 출생했다. 제 17대, 18대 국회의원으로 경북대학교 겸임교수를 하고 있다.
2004년 4월 한나라당을 입당하여, 2008년 3월 탈당을 하고, 친박연대를 들어갔다. 2010년 미래희망연대로 당명이 변경되었다.[1]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소장 출신으로 30년 간 북한과 안보를 연구한 정치학자로 한나라당 비례대표 의원으로 들어갔다가 친박계로 공천에서 낙천하고, 옛 친박연대인 미래희망연대 비례대표로 금배지를 달았다.[2] 한국국방연구원 국방정책실장과 일본실장, 주변국 군사연구실장, 안보전략연구센터 소장 등을 차례로 거치며 북핵 사태와 이라크 파병, 한미동맹 관계에 대한 보수파 목소리를 줄곧 대변해왔다.[3] 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뒤 한나라당 대표인사인 김용갑 의원의 의원사무실을 물러받으며 '여자 김용갑'으로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다.[4]
2004년 6월 정신대문제대책 협의회와 민족문제연구소 등 시민단체들은 과거 침략행위를 반성하지 않고 군사대국화를 추진하는 일본이 서울에서 자위대 창설 기념 행사를 치르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강력 반발 가운데 주한일본대사관이 주최하는 자위대 창립행사에 참석하여 공식적으로 참석하여 물의를 일으키기도 하였다. [5]
2007년 10월 한나라당 송영선 의원이 14일 국정감사를 위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예비군 장비확보 현황’을 분석한 가상 시나리오다. 이 자료에 따르면 소총의 경우 소요량 131만8000여정중 6·25 때부터 사용된 구형 칼빈 소총이 72만5964정(57.8%)에 달했다. 생명과 직결되는 방탄 헬멧의 경우 소요량 133만개의 9.9%인 13만2000여개에 불과했고, 화생방전 대비 기초 장비인 방독면도 42만3000개(31.8%)에 머물렀다. 수통의 경우도 확보율 27.7%(36만9000개)였고, 개인천막은 6000개(2.8%·소요량 20만2000개), 모포는 2만7000장(6.8%·소요량 40만5000장)에 그쳤다. 문제는 향후에도 이같은 상황이 개선되기 어렵다는 점이다.
정부는 ‘국방개혁 2020’에 따라 현재 300만명인 예비군을 150만명 수준으로 줄이고 첨단군화 한다는 복안이지만, 현재 예비군 예산 3200여억원(국방예산의 1.3%)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예비군 지휘관 인건비(2675억원·82.9%) 부담은 전혀 줄지 않기 때문이다. 당초 지역중대 통폐합에 따라 예비군 지휘관 1500여명을 감축하지만, 이름만 바꾼 상근예비역 간부를 새로 2600명 선발해 오히려 1100명 늘어난다. 송의원은 “근본적 문제 해소를 위해선 예비군 체제를 50만명 수준의 즉응대기군으로 전환하고 예비군 지휘관은 2000명 정도로 유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6]
2010년 9월 1일 방위사업청과 국회 국방위 소속 송영선 의원에 따르면 작년 10월부터 지난 5월까지 군에 납품된 봉합식 신형 전투화 43만6천750 켤레 가운데 4천35켤레가 뒷굽이 떨어지거나 물이 새는 불량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화 밑바닥 전체를 접착제로 붙이는 접착식 전투화도 올해 12만 켤레가 납품될 예정이었으나 1만2천 켤레가 납품된 상태에서 20여 켤레가 불량이 확인되기도 했다. 신형 전투화는 기존 봉합식과 사출식 전투화를 개량한 2종과 신규 접착식 전투화 등 모두 3종으로, 신세대 장병의 체형 변화를 고려해 모형과 디자인을 개선하고 경량화한 것이다. 국방부는 작년 8월 신형 전투화 개발을 발표하면서 방수기능이 기존 제품보다 4배 이상 강화됐고 발에서 발생하는 습기나 열을 쉽게 배출할 수 있도록 통기성도 높였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작년 3월 전투적합 판정을 받은 신형 전투화가 7개월 후 생산되면서부터 문제점이 드러났다는 것이 업계와 군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이에 군의 한 소식통은 "전투화 불량 문제의 핵심은 '바닥창'에 있다"며 "문제가 된 봉합식 전투화의 바닥창은 J단체에서 생산해 납품하고 있으나 작년 군의 시험 때는 J단체가 만든 것이 아닌 T업체에서 만든 것으로 해서 통과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접착식 전투화도 작년 T업체에서 납품한 2만7천여 켤레에서는 문제가 없었지만 J단체의 바닥창으로 만든 3개 업체 중에서 생산된 것이 문제가 됐다"고 전했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작년에 생산되어 육군훈련소에 납품된 것뿐 아니라 해병대에 납품된 것에서도 하자가 발생했다"면서 "국방부나 방사청이 작년에 불량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전투화 불량에 앞서 작년 12월과 지난 7월 두 차례 침수 사고가 난 K21 전투장갑차도 설계 결함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김태영 국방장관도 이와 관련, 지난달 24일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K21 침수사고의 원인을 묻는 김학송 한나라당 의원의 질의에 "육군에서 조사를 했고 추가로 확인할 사항이 있어 조사가 진행 중"이라며 "설계 부분의 문제 등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7]
2011년 8월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인 미래희망연대 송영선 의원은 15일 대대포병사격지휘체계(BTCS)의 전술통제기에 사용되는 USB 보조기억장치(사용자 인증 기능)가 일반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용제품의 성능과 품질 면에서 큰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무려 95배나 비싼 95만원에 납품됐다고 밝혔다. 송 의원에 따르면, 군은 BTCS 전술통제기에 사용하는 USB를 지난 2006년 개발완료 후 2007년~2011년 8월까지 660개를 국내 모 방산업체로부터 납품받았는데, 1개당(4GB 기준) 단가가 무려 95만원으로 상용 1만원대(4GB) 보다 95배나 비싼 것으로 드러났다고 설명했다. 방위사업청은 군용 USB의 성능이 영하 32도~영상 50도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충격과 진동에 대비해 모든 제작 과정을 자체 설계로 인해 가격이 비싸다고 해명했지만 1만원 정도의 가격으로 판매되는 일반 상용 USB도 보통 영하 30도~영상 60도 환경에서 사용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 감사관실은 BTCS 장비 운용부대의 보조기억장치(USB) 조달단가(95만원)가 너무 비싸다는 판단 아래 예산절감과 예비수량 적기 확보를 위해 사용품으로 전환하라고 통보한 바 있다. 송영선 의원은 "성능 및 기능 등에서 1만원대인 상용제품 USB와 차이가 크게 없음에도 군용 USB가 95배나 비싼 제품을 사용한 것은 전형적인 예산낭비 사례"라고 강조했다. 특히 송 의원은 "국방부 감사관실의 지적 이후 군용 USB를 1만원대 상용으로 바꾸겠다고 했는데, 이는 상용제품을 사용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다"며 "군이 왜 이렇게 비싼 군용 USB를 선택했는지, 또한 적정한 가격인지 검증을 통해 철저하게 밝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8]
2011년 9월 16일 가을에 나타난 늦더위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자 전력거래소가 임의로 제한 송전을 실시하여 전국적으로 단전사태가 발생하자, 이에 대해서 "북한의 소행이 99%" 라는 발언을 하였으며 이에 대해서 항의하는 다른 트위터 사용자들에게 "혹시 김정일 지령으로 우리 한국에 오셨나요?" 라는 언급을 하여 문제가 되기도 하였다. 뒤늦게 송영선 의원은 "완전한 한전측 정보 확인이 이뤄지지 않은 상황에서 제가 파악한 정보 범위 내에서 올해 내 북한발 사아버테러가 있을 가능성에 대한 성급한 분석이 만들어낸 실수인 것을 인정한다" 고 번복하였다. [9][10]
[편집] 이력
[편집] 학력
하와이대학교 정치학 박사[11]
하와이대학교 매스컴학 석사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석사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영어교육과 졸업
경북여자고등학교 졸업
[편집] 경력
1984년 - 1985 경남대학교 극동연구소 전임강사
1984년 - 1985 하와이 동서문화센터 연구원
1985년 - 2004년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원
1995년 호주 합참참모대학과정 초빙교수
1996년 일본 방위대학교 초빙교수
1998년 - 1999년 동경재단 객원연구원
2002년 - 2004 국방일보 전문(기자)위원
2003년 - 2004년 한국국방연구원 안보전략센터 소장
2004년 - 2008년 17대 국회의원(국방위원회/정보위원회 위원)
2004 - 2005 한나라당 상임운영위원/중앙여성위원장
2005 - 2007 한나라당 제2정책 조정위원장
2007 박근혜 대통령후보 통일안보 정책 단장
2008 - 2012 18대 국회의원(국방위원회)
첫댓글 사주 출처는 인터넷.... 병인대운 임진년......병대운은 좋은 듯한데...올해 겁재운으로...병화가 극을 받아서 생긴 사건인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