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자정넘어 냉동실에 있는 밥생각에 냄비밥 해서 계란 후라이 4개에 음주후 취침을.
대표전화는 앞전겁니다.
무슨 5월달에 꽃샘추위 강원도 산간에는 눈이 왔다고 하네요 어느 카스엔 강풍마져.
지난 4월17일 낙엽속 노랑 고패삼 구광터 산행입니다.
잔대싹대가 많이 성장이.
지난해 4월26일 예약산삼 판매 3구삼이 안보입니다 각구삼만 하산 귀가후 당분간 취소중으로 수정.
넝쿨 안쪽에 삼이보입니다 얼른가서 직고 뿌리 확인도,
4구산삼이네요 뿌리 확인시 년식 오래되지 않아 잎장정리 합니다.
그리고 다음코스엔 아직도 고패가?3구삼이 되여 가는중.
그리고 4월17일 낙엽속 노랑 고패삼 기지개는 4구산삼입니다.
찾는이 없어 잎장 정리 합니다 위장도 확실히.
그리고 2017년 왕초행님과 보낙오주님이 당시 오행삼을 보았는데 3구삼이 되여가고 있음,
잎장저일하고.
오전에 빗방울이 떨어지기만 하다가 그칩니다.
오래전 못난이님이 보신 산삼 앞전엔 안보이더니 오늘 보입니다
청미레넝쿨 천종산삼 후예본뒤 점심을.
산도라지 달인물로 식수해결을 녹지 않아요 춥고 바람마져 불어대서리.
각구삼이상 보이면 무조건 잎장정리 합니다.
그리고 이곳서 10년전 삼딸이 없는 3구산삼 보았는데 찾는데 펴갔는지 안보입니다.
찔레가지 오래전 많이 먹었는데 오랜만에 먹어도 맛납니다.
아래방향은 묵밭에 15년전 벌목으로 150년전 삼밭였는데 삼딸익을시 잡초 무성해서?.
잡초가 조금 나올시?숫개을 했어야 했는데 전혀 안보입니다.
하산을 합니다 애마로 읻오후 바닥에서.
지난 겨울철 봐둔 하수오 아무리 찾아도 잎이 안보입니다 이상하게도?잔대보다 일찍 나오는 약초거늘?.
하산후 귀가중에 거주지 기온 춥네요 현재 8시35중 랼상 8 도입니다 춥네요.
동네 언덕길 지난 겨울 묵은 삭대 대물 산더덕 줄기 찾으려 왔는데 아무리 찾아도 업서요 이상하게?.
넝쿨숲 아래서 나왔는데 이것은 아닌데 일단 이거라도 수확해야?.
향이 기가 막힙니다 그리고.
앞전 이곳 전주인 아들이 약50년전 심은 하수오가 있는데 아직도 싹이 올라오지 않음이?
그래서 산야에도 보이지 않았나 봅니다 지난주 금요일 10시 드라마 "내일"보다가 반려견
때문에 눈물 주르륵 흘렸네요 국교 3학년시에 4촌누님 매형이 키우던 견을 잡아 묵어서
그때 눈물 흘리고 두번쩨로 견땀시 흘리네요 34세에 영양탕 먹었지만 반여견이 연기를
잘해서 감동적였나 봅니다 그간 찔레버섯 산행으로 장화바닥이 미그럼에 구입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