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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미네소타 내년시즌 이후가 좀 고민이 되겠네요
psp2002 추천 0 조회 2,119 24.05.20 13:08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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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0 13:15

    첫댓글 와 내년 확정 샐러리도 장난 아니네요
    슬로모는 못잡는다고 봐야겠어요
    고베어는 25/26시즌 옵트인한다고 봐야될것 같고 나즈 리드나 NAW가 지금 폼 유지한다치면 ㅎㄷㄷ
    여기도 벤치 뎁스를 유지하는게 문제겠구나

  • 24.05.20 13:21

    그래도 올해가 끝이 아니라 내년 1년 더 쓸수있다는것만해도 미네는 이득이죠ㅎ

  • 24.05.20 13:25

    콘리와 저렴하게 2년 연장 계약을 맺은 것 자체가 지금 주요 멤버들과 최소 다음 시즌까지는 갈 생각이었고, 이번 시즌 성적도 20년만에 컨파라서 한 시즌은 사치세 내더라도 그대로 갈 것으로 보입니다.

    그 다음 시즌은 고베어가 나이가 있기 때문에 마지막 장기계약을 위해 저는 옵트아웃 할 것으로 예상을 하고.. 다음 시즌까지 성적이 좋아서 이 멤버 그대로 간다고 하면 금액을 30밀 정도로 낮추고 계약기간을 3년 이상으로 해서 더 갈 수도 있어 보입니다.

    그게 아니라면 고베어가 FA로 나가고, 나즈 리드를 잡아도 되고..

    혹시 옵트인 한다면 만기 계약 활용해서 다음 스텝으로 가면 되고요.

  • 24.05.20 13:42

    결국 샐러리캡 때문에 리핏이 어렵고, 샐러리캡 때문에 더더욱 올스타급 이상의 선수로 원투펀치, 빅3를 만들려고 난리인거 같아여 (역시 릅신?)
    우승하고 나서 가치가 오른 팀원들과 재계약하기가 넘 어렵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올스타급 선수한테 돈 주는게 더 가성비 좋죠. 준수한 주전멤버한테 20~30m 씩 주고 계약하면 금방 샐캡 터지구요. 최소 팀의 1, 2옵션 중 한명은 혜자계약이 되어있어야 리핏 도전이 가능한거 같아요. 예전의 커리가 딱 그랬었죠

    반면 예전 댈러스가 한번 우승하고 챈들러를 못잡아서 리핏 실패했고, 올해 덴버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덴버는 내년에도 딱히 전력보강이 쉽지 않아보여요

    그래도 미네소타는 현 전력 유지가 최소 내년은 될거 같아서 어찌보면 다행입니다. 잘하면 리핏, 못해도 내년에 다시 대권 도전할 만한 전력이네요.
    고베어, 리즈 이탈이 우려되는 가운데, 타운스 연봉이 눈에 띄네요. 물론 요번 플옵 잘해주고는 있지만 연봉값을 하려면 좀 더 보여줘야할 듯요

  • 24.05.20 13:38

    고베어는 보내더라도 미네는 나즈 리드를 꼭 잡았으면 싶을텐데 이번 시즌 이름 크게 알려서 꽤 질러야 될거라 봅니다
    주전으로 유혹할 팀들 분명히 나올거라고 봐요

  • 24.05.20 14:41

    올해 일단 우승하자!!! 앤트맨! 너의 시대야!

  • 24.05.20 19:49

    일단 내년에 빠지는 선수가 슬로모와 몬테이 정도인데 이정도는 매꿀수 있다고봐야죠.

    내년까지 해서 미네도 총 3년정도 달린다고봤을겁니다

  • 24.05.20 22:39

    맥다니엘스 내년 연봉이...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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