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동면 중에 봄을 꿈꾸며 쉬고 있을 때 새해를 알리는 희망환의 꽃으로 안부를 전합니다.설 잘 쇠시고 올해도 힘있게 달려봅시다. ^^
첫댓글 선인장꽃 넘 귀엽고 예쁘네요 ㅎ울집 금황환은 몇년째 얼음땡이네요^^
추위가 왔다가니 희망환이 제 할일을 하는군요.금황환은 6월~7월에 꽃이 필 것이니 기다려 보세요.너무 차게 하지 마시고요.설 잘 쇠십시오.^^
꽃이 아주예쁜데 이름이 희망환인가요?
예....이름이 희망환입니다.제가 붙인 게 아니라 본래의 이름이에요. 좋은 저녁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창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미에르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새해 들어서 첫 꽃이네요.반짝이님 좋은 설 맞이하셔요.^^
희망환이 올라오니 반갑습니다. 울집에 파종한 아기 희망환이 있는지라.....즐거운 설 되시고 자주 창가님 아이들 자주 보여 주세요.
현채님 잘 지내고 계시죠?저 넘 제가 처음 선인장 시작할 때 파종해서 키운 넘이라 자식같습니다.바쁘다는 핑계로 조용히 살고 있어요. 설 잘 쇠시고 건강하십시오. 한 번씩 올리겠습니다. ^^;
창가님 정말 오랜만이어요~~^^음식을 늦은시간까지 만들고 마무리하다보니 매일 들르던 꽃사도 요렇게 늦은 시간 방문했더니반가운 창가님 글 보네요~창가님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복된 날들이 되시길 바래요:-))저도 이만 자야겠네요. 내일은 맡긴 떡 찾아서 시댁으로 떠나야지요~~즐거운 설연휴되시구요~~~
나무처럼님, 올만이지요?공주님은 잘 자라고 있지요?바쁘다는 핑계로 거의 동면 수준으로 살고 있어요...ㅎㅎㅎ시댁으로 가시는군요. 전 언니같은 형님이 계셔서 이날까지 늘 편하게 사네요. ^^설 잘 쇠고 오세요.나무처럼님께도 좋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래요.^^
@창가 네 감사합니다.^^공주 이제 5살 되었네요. 아직 생일 지나렴 가을에나 꽉차겠지만 학교가는거냐고 묻는거 보면 조금은 언니되긴 한것 같아요ㅎㅎ
@창가 올해는 차주 뵈어요~~:-))
@나무처럼^^*(오송) 꽃사가 그냥 편한 곳이라 출석은 잘하고 있습니다. ^^폰 사진이 크게 나와서 올리기가 민망해 구경만 하고요....ㅎㅎ다정한 마음을 가지신 나무처럼님!공주의 좋은 엄마이고 다육이의 좋은 엄마같아요.^^전 아이들이 다 자라서 우리 고양이의 엄마랍니다...ㅎㅎㅎ
@창가 창가님 설연휴 잘 보내고 계시지요^^?전 어제 오후에 친정집에 왔네요.좋은 엄마 되고픈데 쉽지 않네요 ㅎㅎ올해는 건강 잘 지키며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얘겠어요.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이불속에 잠든 고양이가 넘 예쁘네요:-))
강아지 귀엽넹~~~^^
ㅎㅎㅎㅎ저 넘은 제가 엄마인 줄 아는 터키쉬 앙고라 고양이랍니다.^^강아지만큼이나 저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붙어 있어요.제가 티비보면 옆에서 저렇게....ㅎㅎ
창가님 반가워요. 오랫만에 오셨군요.선인장 이름이 참 맘에 드네요.새해부터 희망이라는단어를 보니 힘이 나네요.
달빛바다님 잘 지내시죠?게으르기도 하고 바쁘기도 해서 왔다가 구경만 하고 갑니다. 희망환 이름처럼 또 희망으로 새해를 열어가 보십시다.설 잘 쇠시고 건강하십시오. ^^
첫댓글 선인장꽃 넘 귀엽고 예쁘네요 ㅎ
울집 금황환은 몇년째 얼음땡이네요^^
추위가 왔다가니 희망환이 제 할일을 하는군요.
금황환은 6월~7월에 꽃이 필 것이니 기다려 보세요.
너무 차게 하지 마시고요.
설 잘 쇠십시오.^^
꽃이 아주예쁜데 이름이 희망환인가요?
예....이름이 희망환입니다.
제가 붙인 게 아니라 본래의 이름이에요.
좋은 저녁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창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미에르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들어서 첫 꽃이네요.
반짝이님 좋은 설 맞이하셔요.^^
희망환이 올라오니 반갑습니다. 울집에 파종한 아기 희망환이 있는지라.....
즐거운 설 되시고 자주 창가님 아이들 자주 보여 주세요.
현채님 잘 지내고 계시죠?
저 넘 제가 처음 선인장 시작할 때 파종해서 키운 넘이라 자식같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조용히 살고 있어요.
설 잘 쇠시고 건강하십시오.
한 번씩 올리겠습니다. ^^;
창가님 정말 오랜만이어요~~^^
음식을 늦은시간까지 만들고 마무리하다보니 매일 들르던 꽃사도 요렇게 늦은 시간 방문했더니
반가운 창가님 글 보네요~
창가님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복된 날들이 되시길 바래요:-))
저도 이만 자야겠네요. 내일은 맡긴 떡 찾아서 시댁으로 떠나야지요~~즐거운 설연휴되시구요~~~
나무처럼님, 올만이지요?
공주님은 잘 자라고 있지요?
바쁘다는 핑계로 거의 동면 수준으로 살고 있어요...ㅎㅎㅎ
시댁으로 가시는군요.
전 언니같은 형님이 계셔서 이날까지 늘 편하게 사네요. ^^
설 잘 쇠고 오세요.
나무처럼님께도 좋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래요.^^
@창가 네 감사합니다.^^
공주 이제 5살 되었네요. 아직 생일 지나렴 가을에나 꽉차겠지만 학교가는거냐고 묻는거 보면 조금은 언니되긴 한것 같아요ㅎㅎ
@창가 올해는 차주 뵈어요~~:-))
@나무처럼^^*(오송) 꽃사가 그냥 편한 곳이라 출석은 잘하고 있습니다. ^^
폰 사진이 크게 나와서 올리기가 민망해 구경만 하고요....ㅎㅎ
다정한 마음을 가지신 나무처럼님!
공주의 좋은 엄마이고 다육이의 좋은 엄마같아요.^^
전 아이들이 다 자라서 우리 고양이의 엄마랍니다...ㅎㅎㅎ
@창가 창가님 설연휴 잘 보내고
계시지요^^?
전 어제 오후에 친정집에 왔네요.
좋은 엄마 되고픈데 쉽지 않네요 ㅎㅎ
올해는 건강 잘 지키며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얘겠어요.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이불속에 잠든 고양이가 넘 예쁘네요:-))
강아지 귀엽넹~~~^^
ㅎㅎㅎㅎ
저 넘은 제가 엄마인 줄 아는 터키쉬 앙고라 고양이랍니다.^^
강아지만큼이나 저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붙어 있어요.
제가 티비보면 옆에서 저렇게....ㅎㅎ
창가님 반가워요. 오랫만에 오셨군요.
선인장 이름이 참 맘에 드네요.새해부터 희망이라는
단어를 보니 힘이 나네요.
달빛바다님 잘 지내시죠?
게으르기도 하고 바쁘기도 해서 왔다가 구경만 하고 갑니다.
희망환 이름처럼 또 희망으로 새해를 열어가 보십시다.
설 잘 쇠시고 건강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