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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다육인장 한겨울에 피는 선인장꽃
창가 추천 0 조회 466 17.01.26 14:3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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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1.26 15:59

    첫댓글 선인장꽃 넘 귀엽고 예쁘네요 ㅎ
    울집 금황환은 몇년째 얼음땡이네요^^

  • 작성자 17.01.26 18:34

    추위가 왔다가니 희망환이 제 할일을 하는군요.
    금황환은 6월~7월에 꽃이 필 것이니 기다려 보세요.
    너무 차게 하지 마시고요.
    설 잘 쇠십시오.^^

  • 17.01.26 18:46

    꽃이 아주예쁜데 이름이 희망환인가요?

  • 작성자 17.01.26 18:48

    예....이름이 희망환입니다.
    제가 붙인 게 아니라 본래의 이름이에요.
    좋은 저녁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 17.01.26 18:54

    창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17.01.26 18:55

    감사합니다.^&^
    미에르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1.26 18:57

    감사합니다.^&^
    새해 들어서 첫 꽃이네요.
    반짝이님 좋은 설 맞이하셔요.^^

  • 17.01.26 19:09

    희망환이 올라오니 반갑습니다. 울집에 파종한 아기 희망환이 있는지라.....
    즐거운 설 되시고 자주 창가님 아이들 자주 보여 주세요.

  • 작성자 17.01.26 19:18

    현채님 잘 지내고 계시죠?
    저 넘 제가 처음 선인장 시작할 때 파종해서 키운 넘이라 자식같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조용히 살고 있어요.
    설 잘 쇠시고 건강하십시오.
    한 번씩 올리겠습니다. ^^;

  • 17.01.27 02:38

    창가님 정말 오랜만이어요~~^^
    음식을 늦은시간까지 만들고 마무리하다보니 매일 들르던 꽃사도 요렇게 늦은 시간 방문했더니
    반가운 창가님 글 보네요~

    창가님도 올 한해 건강하시고 복된 날들이 되시길 바래요:-))
    저도 이만 자야겠네요. 내일은 맡긴 떡 찾아서 시댁으로 떠나야지요~~즐거운 설연휴되시구요~~~

  • 작성자 17.01.27 12:17

    나무처럼님, 올만이지요?
    공주님은 잘 자라고 있지요?
    바쁘다는 핑계로 거의 동면 수준으로 살고 있어요...ㅎㅎㅎ
    시댁으로 가시는군요.
    전 언니같은 형님이 계셔서 이날까지 늘 편하게 사네요. ^^
    설 잘 쇠고 오세요.
    나무처럼님께도 좋은 한 해가 되기를 바래요.^^

  • 17.01.27 12:25

    @창가 네 감사합니다.^^
    공주 이제 5살 되었네요. 아직 생일 지나렴 가을에나 꽉차겠지만 학교가는거냐고 묻는거 보면 조금은 언니되긴 한것 같아요ㅎㅎ

  • 17.01.27 12:26

    @창가 올해는 차주 뵈어요~~:-))

  • 작성자 17.01.27 14:10

    @나무처럼^^*(오송) 꽃사가 그냥 편한 곳이라 출석은 잘하고 있습니다. ^^
    폰 사진이 크게 나와서 올리기가 민망해 구경만 하고요....ㅎㅎ
    다정한 마음을 가지신 나무처럼님!
    공주의 좋은 엄마이고 다육이의 좋은 엄마같아요.^^
    전 아이들이 다 자라서 우리 고양이의 엄마랍니다...ㅎㅎㅎ

  • 17.01.29 11:37

    @창가 창가님 설연휴 잘 보내고
    계시지요^^?
    전 어제 오후에 친정집에 왔네요.
    좋은 엄마 되고픈데 쉽지 않네요 ㅎㅎ
    올해는 건강 잘 지키며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해얘겠어요.

    고운 말씀 감사합니다
    이불속에 잠든 고양이가 넘 예쁘네요:-))

  • 17.01.27 15:27

    강아지 귀엽넹~~~^^

  • 작성자 17.01.27 19:46

    ㅎㅎㅎㅎ
    저 넘은 제가 엄마인 줄 아는 터키쉬 앙고라 고양이랍니다.^^
    강아지만큼이나 저를 졸졸 따라다니면서 붙어 있어요.
    제가 티비보면 옆에서 저렇게....ㅎㅎ

  • 17.01.27 16:54

    창가님 반가워요. 오랫만에 오셨군요.
    선인장 이름이 참 맘에 드네요.새해부터 희망이라는
    단어를 보니 힘이 나네요.

  • 작성자 17.01.27 19:48

    달빛바다님 잘 지내시죠?
    게으르기도 하고 바쁘기도 해서 왔다가 구경만 하고 갑니다.
    희망환 이름처럼 또 희망으로 새해를 열어가 보십시다.
    설 잘 쇠시고 건강하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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