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갈 사람은 없었지만 어차피 인생은 혼자 가는 길 존나 당당하게 대문 열어젖히고 입실함
혼자 앉아서 맥주세트 시키니 스탭 한명이 와서 맞은 편에 앉아서 말상대해주더라
솔직히 난 이쁜 여장남자가 보고 싶어서 온건데 그 스탭은 남티 많이 나고 별로였음 근데 씨팔 그 시디바 스탭 중에선 젤루 이쁘더라 시디바 수준 좆창이었음 어디 시디바인지는 말 안함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나보고 업해볼 생각 없냐길래
난 러버쪽이지 시디쪽은 아니다 또 난 와꾸가 여장이 어울리는 와꾸가 아니다 내가 여장하면 괴물된다 했더니
존나 정색하면서 여장이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거지 여장을 해도 되고 안되고를 가르는 그런 기준같은 건 없어요 이러면서 단호하게 말하더라 뭔가 철학이 있는거 같아 멋있었음
그러더니 나보고 오빠는 정말 태어나서 단 한번도 여자가 되고 싶다거나 여장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든적 없냐고 하길래 생각해보니 있었던 것도 같아서 있었다고 함
그러자 잘 어울릴거라고 여긴 누구나 여자가 될 수 있는 곳이라고 분명 아름다울 거라고 하면서 날 커튼뒤 방으로 데꼬가서 업시킴
뭔가 굴욕적이기도 하고 묘한 화장시간이 끝난후 밖으로 나왔더니 스탭들이 어머 언니 괜찮다고 잘 어울린다고 얘기해주는데
씨팔 매일매일 인간 만나며 관찰하는 것을 업으로 삼는 내 눈을 속일 수는 없었다 이 새끼들은 진심이 아니었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 웃음을 참고 있었음
주위 둘러보니 사람들이 날 주목하던데 그 눈빛들 속에서 측은지심을 보았다 어깨 떡 벌어지고 키크고 코크고 덩치있는데 누가봐도 씨팔 상남자지 어디 여장이 어울리는 몰골이냐고 내가 시팔 여장이 먹는 얼굴이었으면 시디를 따먹는게 아니라 러버한테 따먹히고 있었겠지 난 따먹히는 쪽이 아니라 먹는 쪽이라고 개씹것들
첫댓글 ,,할말이 없다
한심하노 .....
와 남자가 좆창이라는 말 쓰는거 첨봄
여장이 하고 싶은 마음이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는거지
여장을 해도 되고 안되고를 가르는
그런 기준같은 건 없어요
이러면서 단호하게 말하더라
뭔가 철학이 있는거 같아 멋있었음
킬포
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있었던 것도 같아서
성별이 2초 생각하고 바뀔 수 있는거엿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ㄱㅋㅋㅋㅋㄱㅅㅂ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한냄끼리붙어먹고 욕은맨날 년년ㅇㅣ죠?ㅎ
ㅋㅋㅋㅋㅋㅋㅋㅋ
3만원 더 내게 하려고 누구나 여자가 될 수 있는거라고 남자를 혼꾸녕내는 세일즈맨.
진정한 영업맨의 자세십니다
여기 티씨엘 아님?? ㅋㅋㅋㅋ
왜 업이라 하는건데
쟤네는 여장하는걸 걍 업이라 캄 나도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업(up)이란 '차려입다, 화장하다'는 뜻의 영어표현(dress up, make-up)의 줄임말로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라네
@우호 와 고마워 우호여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웃음참는게 보엿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