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낯선 길을 걸을 때나 한적하고 느낌 좋은 길을 걸을 때,
곁에 그림자 처럼 편한 동행이 있으면 싶을 때 있습니다.
생각 없이 그냥 걷다가 걷다가 서로 마주치는 웃음 가슴에 닻을 내리기도 하고,
떨림의 무늬로 내려 줄 동행이 그리울 때 있습니다.
산다는 건 어짜피 알게 모르게 낯설고 깊은 쓸쓸함 몇 모금씩은 해갈되지 않는 목마름처럼 담고 가야하는 것이라지만,
바람 부는 날 비틀거릴 때 한번쯤 허리를 부둥켜 안아도 좋을 동행 하나 그리울 때있습니다.
첫댓글 사순 제3주간 수요일 열어 갑니다.
좋은것은 나누는 만큼 나에게 다시
더 좋은것이 채워 집니다.
좋은 말도 하면 할수록 더 좋은말이
나에게로 다시 돌아 온답니다.
미세먼지로 건강 유의하시고 좋은 하루가 되소서..
오늘도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