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아..초반에 최민호부터 시작해서 박태환이 제대로 터뜨리는등 분위기 엄청 좋았는데 오늘 아쉽게도 너무 결과들이 </P>
<P>안좋네요. 이제 남은 종목중 금메달이나 메달을 바라볼만한 종목이 뭐있죠? 양궁도 끝났고...태권도와 역도 장미란 외에는</P>
<P>없습니까? 오늘 하는것보니까 야구도 메달권 노려볼만한것 같기도 하고 말이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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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과연 금메달 10개라는 목표를 채울수 있을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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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을 노렸던 종목 or 10개의 당초 목표치에 포함되는 종목은 아니었지만 선전해서 결승까지 가서..결국엔 지는 바람에 은메달을 딴 경기가 너무 많죠. 어제 오늘 양궁도 한점차패배에, 남현희 선수도 4초를 못버티고 졌고, 왕기춘의 부상도 그렇구요.. 왕기춘과 여자 양궁만 계획대로(?)땄다면 이미 금메달 8개..
첫댓글 없는것 같네요.레슬링 복싱정도인데..원래 금메달하고는 거리가 좀멀고...예전 아테네처럼 유승민선수의 기적을 바란다면 또 므겠지만..
태권도 있자나요~
금메달 노릴 종목에서 못 따면 전체적으로 부진하게 되네요.
봉쥬르 라이프 기대해 볼까여??? 혼합복식이 남기는 했네여..핸드볼도..
금메달을 노렸던 종목 or 10개의 당초 목표치에 포함되는 종목은 아니었지만 선전해서 결승까지 가서..결국엔 지는 바람에 은메달을 딴 경기가 너무 많죠. 어제 오늘 양궁도 한점차패배에, 남현희 선수도 4초를 못버티고 졌고, 왕기춘의 부상도 그렇구요.. 왕기춘과 여자 양궁만 계획대로(?)땄다면 이미 금메달 8개..
역도는 예약이고 태권도에서 3개만 따주면. -_-
이번올림픽은 전체적으로 선수들의 뒷심부족이 상당한듯
태권도 2개 미란이 1개 핸드볼 2개 복싱...1개...이봉주형님 1개.. 총 금13개로 마감했으면...
진짜 뒷심부족이 엄청났구요. 매스컴이 설레발 친 종목은 다 망했으니깐 제발 얘네들이 좀 자제해줘야 합니다.
어제부터 마음 비우고 즐기면서 보자고 마음먹었는데 어제 오늘 다소 부진(?)하니 마음이 안좋네요.승부에 집착하지 않고 보려고 해도 막상 높은곳에서 지면은 정말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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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실력 맞는데 여자는 날씨에다가 관중 때문에 패배 인정 못하겠네요. 중국선수는 잘못 없고요. 중국선수가 정상적인 경기 했다는데 선수야 페어플레이했죠. 관중이 문제였지.
양태영선수 평행봉에서 유력하지않나요?? 개인종합에서도 평행봉부분은 일등같던데요..^^
한기주 생긴건 믿음직스러운데 하는 거 보면 너무 불안해요
중국넘들 편파판정 땜시롱,,불안해서리,,
평행봉에 나오는 리샤오펑인가하는 선수가 세계 최강이라네요. 운도 많이 따라줘야 할듯 합니다. 암튼 기대중 ^^
근데 따지고 보면 여자양궁정도 말고는 딸만한데서 못딴것도 없어보이네요....워낙 초반 페이스가 좋아서 기대를 했을 뿐이지....확실한건 장미란선수...그리고 태권도 2개정도....운 좋으면 여타 아무 종목에서 1개 정도....그냥 10-10만 했음 좋겠네요....
16년만에 처음으로 그레꼬로만용에서 금메달 못딴 레슬링과. 왕기춘선수.. 이정도도 많이 아쉽긴 하죠
울나라 예전에 사이클잘하지않았나요? 금메달도 땃었던기억이 좀있는데 사이클애기가 하나도 없지 올림픽종목에서 없어졌나?
장미란 선수도 금메달이 따논 당상이라곤 하지만 이배영 선수처럼 뜻하지 않은 변수가 있기 때문에 긴장을 늦춰선 안된다고 생각해요.
장미란 선수.. 그리고 태권도에서 최소 2개... 그외에 한두개 알파... 딱 금메달 10개 채우는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