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엘 엠비드, 트레 영, 카이리 어빙, 줄리어스 랜들, 도노반 미첼, 크리스탑스 포르징기스.
엠비드나 랜들은 경기 수가 너무 적어서 룰이 생기지 않았어도 불가능이고..
트레 영은 팀 성적, 포르징기스는 2옵션 브라운도 못 드는 판이라 안 됐을 것 같고..
미첼이 좀 아쉽게 됐네요.
작년까지는 50경기 중반대도 올느바 선정이 되던 분위기라서 올해 팀 성적, 개인 성적 다 좋아서 써드팀까지는 노려볼 만 했는데..
어빙은 개인 성적이 괜찮긴 한데 2옵션이라서 브라운보다 높은 지점은 어려울 것 같고, 일부 표 정도는 가능했을 것 같네요.
https://x.com/ClutchPoints/status/1793438241506623534
첫댓글 저도 미첼 외엔 딱히 아쉬운 선수가 없네요ㅎㅎ
65경기 룰이 정규시즌 80% 출장인데 조금 줄여도 될것 같아요 (예컨데 75% 나 70% 수준) 이러면 부상선수가 줄어들어 포스트시즌 퀄리티가 조금이나마 올라가지 않을까요
60경기로 낮춰도 될거 같아요
내구성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긴 한데... 60게임 이상도 괜찮을꺼 같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