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요 ~
아짜 인니다 ~
오랜만에 여자 친구가 서울와서 저희 집 근처인 새로생긴 겔러리아 호텔을 방문했습니다. ㅎㅎ
일단 새로 생겨서 그런지 깔끔했구요.
저희가 사용한 방은 708호 준특실 이였구요 요금은 4.5 원. 비품.1천원. 이였습니다.
대제적으로 만족했는데요.
단점이라면 월풀과 스팀사우나가 작동을 안해서 아쉬웠어요..
이거 보시면 고처주세용 '-'
그리고 카운터에 게신 남자분하고 여자분 게셨는데....
좀 환하게 웃으셨으면 좋켔어여 ㅎㅎ 특히 여자분 >.<
지은지 얼마 안대서 대제적으로 만족했구요 침실과 영화를 볼수있는 공간이 분리대어 있는게 가장좋았습니다.
음료수 는 약간부족한듯 싶은데. ㅎ.ㅎ 쫌 빵빵히 채워주세요 너무빈약해요 ^^;
제희 집이 오류동 인데 모가제휴 새로생겼다고 해서 너무기뻐서 방문해받는데요 대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
친절한 서비스가 조금더 필요할거 같다고 느꼇습니다. ^^
첫댓글 아띠짜잉나님,이렇게 서면으로 인사 드려 죄송합니다... 12월 중순에 다녀가셨는데 이제야 답글드려송구합니다... 오픈을 하고 정신없이 이곳 저곳을 헤메이다 보니 정작 제가 해야할 일들을 놓쳤다는 아쉬움이 고객님의 불편으로 돌아갔다는게 낮이 뜨거워 집니다... 이제 준비하는 과정이라 여겨주시면 담엔 보다나은 친절함으로 무장,불편함을 덜어 드릴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네 ^^ 감사합니다. 추운데 고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