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신·편입생학우님들 열렬히 환영!

[최근식(26기)]

   백천스터디는 “실력있는 선생님, 훌륭한 학습시설 및 환경, 그리고 성실한 학생들 및 오늘의 백천스터디를 일구어낸 자랑스런 선배들”이 함께 하는 스터디입니다.

   해가 기울고 밤이 길어도 그 다음날 해는 다시 뜨죠. 방통대 중문과를 진학하려는 신입생 여러분들에게 백천스터디가 이미 잘 알려진 명품학당이라는 것은 백천스터디 강의실 벽면을 가득 채우고 있는 각종 상장 및 표창장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백천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을수록 선생님들의 강의는 더욱 열의에 찰 것이고, 함께 하는 학우들의 의욕도 충만할 것입니다.

   일단 백천스터디에서 개설하고 있는 과목이 학생들 홀로 공부하기에는 버겁지만, 스터디에서 공부하면 깊이있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고, 과제 작성, 기말고사에 아무런 어려움이 없습니다. 

   스터디 개설과목 잘 참가하시고, 예습과 복습을 하면 수업도 점점 즐거워집니다. 학우들과 함께 하는 수업은 참으로 오랜만에 경험하는 일이라 외롭지 않았습니다. 아울러 백천스터디는 학창시절 경험했던 다양한 학생활동이 있습니다. 신나는 일이죠. 여러분들과 방통대 혜화동 대학본부(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서 도보로 10분거리에 있는 백천스터디에서 2025년에 만나고 싶습니다.

[하미희(6기동문)]

좋은 학습환경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배치하고 설명해 주셨네요.... 감사드립니다!!

[안영이 (22기)]

최고의 선생님들과 백천스터디의 선,후배
학우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최근식(26기)]

백천스터디의 학습관을 살펴보셨나요? 학생, 강사, 시설은 수업의 질을 좌우하는 3요소라고 생각됩니다. 시설은 와 보시면 더욱 마음에 드실 것입니다. 선생님들의 교과 전문성은 보시는 시설 그 이상입니다. 아울러 백천스터디에서 현재 공부하고 계신 1학년 12명, 2학년 15명의 학우님들은 대학생활의 낭만을 새롭게 즐기면서 학업과 학생활동을 병행하며 만족스런 시간을 보내고 계십니다. 스터디 참여를 고려하시는 신편입생분이 백천스터디카페에 방문하셨다면 자료를 보시는 바와 같이 활력이 넘치는 스터디임을 아실수 있을 것입니다. 학우님께서 백천스터디의 가족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최근식(26기)]

백천스터디는 2025년 2월 졸업생이 9명이며, 26기입니다. 지난 4년을 회고해 보면 젊은 시절 학창시절과 같이 공부도 열심히 하고, 학생활동도 즐겁게 참여하고, 백천스터디만의 고유 행사도 의미가 깊어 오랜동안 기억할 듯 싶습니다. 2025년 신편입생 학우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환영합니다.

[박경숙(23-2)]

대학로에 있는 백천스터디를 선택한것은 저에겐
"행운"이었습니다.
대학에서 40여년 이상 가르치다가 정년퇴임후 어학을 공부하려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 입학을 하고 보니 비대면 수업인지라 어학을 배우는 입장에 스터디카페를 찾게 되었고 그때 백천을 선택한것은 두고두고 "신의 한수"였음을 알게되었습니다
백천스터디의 대표이신 하미희관장님은 교육자적인 열정과 뜨거운 헌신에 실력이 출중하신 섬기는 리더십을 갖춘분으로서 제게 감동을 주셨습니다. 또한 강사님들 한분한분이 모두 우수한 실력을 갖추신 분들로서 헌신하는 마음으로 잘 가르쳐 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교실의 환경도 쾌적하여 학생으로 다시 돌아간 기분으로 지금까지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은퇴 후 바로 이곳 백천스터디에서 중어중문학 공부를 하고 있는 저는 하루하루를 생기있고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며 살살 늘어나는 중국어 실력에 신기해하며 삶의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