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 파일런 후 바로 정찰
*10프로브로 게이트를 올립니다.
*12프로브에 가스를 올리는데 이정도 타이밍이면 상대를
정찰 할 수 있습니다.
예외)만약 상대가 9드론 발업저글링 체계면 일단 질럿을 생산하면서
입구쪽에 파일런을 소환 합니다.
파일런 소환 후 베터리를 건설 합니다.6저글링이 도착 할 때쯤 이면
질럿 한기와 베터리가 거의 소환되어 있을 것입니다.
프로브 2기와 질럿 1기로 입구를 봉쇄 합니다.
프로브 강제 어텍으로 소수의 저글링이 본진에 난입 하더라도
따라가지 말고 추가 저글링의 난입을 봉쇄하고 게이트를 추가하고
하이퍼 프로토스 체제로 전환하면 가난한 저그는 쉽게 이길 수
있습니다.
*보통 저그의 빌드는 12드론 스포닝,10드론 해처리(본진,언덕,멀티),
12드론 해처리(본진,언덕,멀티) 중에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13프로브 정도에 사이버네틱스코어를 올리고 12드론 스포닝이면
질럿을 나머지 일때는 파일런을 입구쪽에 소환한 후 질럿을 생산
합니다.
*사이네틱스코어 완성 후 바로 스타게이트를 올립니다
정찰을 통해 해처리 수와 저글링 러쉬 타이밍을 간파 합니다.
스타게이트 후 입구쪽에 베터리를 소환 합니다.
이때부터 프로브는 쉬지않고 생산합니다.<-중요
*스타게이트가 완성되면 커세어를 뽑고 3번째 파일런을 소환 합니다.
*저글링 러쉬가 들어오는 타이밍이면 입구에 질럿2기와 프로브를
홀드시켜 효과적으로 막습니다.
저글링의 수가 많다고 생각되면 질럿을 한기 더 추가합니다.
*커세어 생산 후 포지와 아둔의 성지를 짖습니다.
*생산된 커세어로는 본진에 들어온 오버로드 먼저 잡고 적 본진으로
보냅니다. 만약 상대가 커세어의 존재를 일찍 눈치 차렸을 경우
1기만 뽑고 보통 2기를 뽑습니다.
*입구쪽에 혹시 모를 러쉬를 위해 포톤케논을 소환 합니다
*커세어 2기를 이용하여 보호 받지 못하는 오버로드를 사냥하고 상대의
테크를 정찰합니다.
보통 2기 커세어의 공격을 받은 저그 유저는 히드라체제를 선택하게
됩니다 (뮤타체제를 탔을 경우 이후에 설명)
*아둔의 성지 완성 후 템플러 어카이브와 게이트웨이를 1개 추가
합니다.
*템플러 어카이브가 완성되면 다크템플러를 생산합니다.
정찰을 통해 상대가 드론을 뽑는지 히드라를 모으는지 확인 합니다.
히드라를 모으고 있다면 입구쪽에 포토를 1개 더 추가 합니다.
드론 생산 체제면 포토 추가는 필요 없습니다.
*다크가 생산되면 적 진영으로 보냅니다.
동시에 모아 놓았던 미네랄로 멀티를 합니다.
템플러를 생산합니다. 사이오닉 스톰을 개발합니다.
멀티수비는 포톤케논 3기로 합니다.
상대가 다크의 존재를 공격을 통해서 알아내면 레어를 올리면서
오버로드의 속도업을 할 것입니다.
여기서 다크의 역할은 적의 러쉬 타이밍을 늦추는데 있습니다.
가끔 속도업 없이 굼뱅이 오버로드를 대동하고 땡히드라 러쉬를 오는
유저도 있는데 그럴 경우 포톤케논의 수를 1개 더 추가 합니다
*다크템플러는 적이 빈틈을 보이면 드론 사냥을 하고 방어가 견고하면
한기는 적진 입구쪽에서 상대의 공격 타이밍을 살피고 나머지 한기는
상대의 멀티 예상지역에 패트롤을 시킵니다.
*템프러가 생산되면 로보틱스퍼실리티를 올리고 템플러를 계속
생산합니다.
템플러는 6기까지 생산하고 드라군 한마리를 추가 시킵니다.
커세어 한기는 멀티 언덕쪽에 배치시키고 게이트웨이를 늘립니다
게이트는 7~8개정도 만듭니다.
그 동안 병력은 템플러만 뽑았으므로 미네랄이 많이 남습니다.
*포지에서 공격력 업그래이드 사이버네틱스코어에서는 드라군
사업을 합니다.
*로보틱스가 완성되면 셔틀을 생산하고 옵저버터리를 짖습니다.
이때쯤 러쉬가 들어오는 타이밍인데 입구를 ?燦咀막졍? 유저가 있고
입구쪽에 럴커로 막는 타입 또 폭탄드랍을 하는 유저 또는 언덕 럴커
하는 유저로 구분 됩니다. 일단은 보통 입구를 두드려 봅니다.
포토와 템플러로 방어라인을 구축했기 때문에 ?茶璲? 힘듭니다.
상대가 입구까지 진격했다면 본진에도 포톤케논과 템플러 1~2기로
혹시있을 폭탄드랍을 대비합니다.
동시에 언덕럴커에 대한 수비도 포톤과 템플러로 대비 합니다.
*완성된 게이트에서는 드라군을 생산하고 템플러 2기도 생산합니다.
로보틱스에서 셔틀이 나오면 오저버를 뽑고 셔틀로는 마나가 꽉찬
템플러 2기와 드라군을 태우고 드론 테러에 나섭니다.
(만약 적이 무리한 공격으로 병력을 모두 소진했을 때는 생산된 모든
공격 유닛으로 러쉬를 갑니다. 그리고 게이트의 렐리 포인트를
상대 앞마당으로 찍습니다. 그러나 보통 고수들은 무리한 공격을
하지않고 미네랄 멀티지역을 먹고 장기전 체제로 갑니다.)
*다른 멀티지역은 다크로 인해 멀티타이밍을 늦춰집니다.
셔틀게릴라를 하기 전에 커세어로 방어 정도를 파악하고 멀티와
본진 두군데 모두 테러를 가합니다.
셔틀과 템플러를 모두 잃더라도 많은 수의 드론을 사냥 합니다.
드라군 한기는 적 멀티 언덕에서 겐세이를 합니다.
이때가 러쉬 타이밍입니다.
병력생산은 템2기 나머지는 드라군 이렇게 생산합니다.
입구 럴커면 드라군 옵저버 템플러 조합으로 쉽게 ?澯윱求?.
언덕 럴커가 먼저면 포톤과 템플러로 수비한 후 러쉬를 갑니다.
폭탄드랍이 먼저 오면 방어 후 러쉬를 갑니다.
러쉬갈 때 아콘1~2기는 만들어서 러쉬합니다. 물론 러쉬갈 때
유닛 컨트롤은 충분히 연습을 해야 겠지요.
뭉쳐야 산다!!! 러쉬 병력은 뭉쳐 다니고 적절한 템플러의 사이오닉
스톰과 저글링에 공격 당하는 드라군 무빙샷 하기는 러쉬시
필수 콘트롤 입니다.
러쉬 하면서 삼룡이에 멀티하고 다른 시작 포인트에 프로브를 보내
입구쪽에 파일런을 건설하고 포톤과 게이트를 소환합니다.
만약 러쉬가 성공적이면 그대로 경기가 끝나고 실패 하더라도
상대에게 많은 피해를 줬을 것이므로 이후 많은 물량을 바탕으로
판을 유리하게 이끌어 나아갈 수 있을 것 입니다.
보통 실력이 비슷하면 여기서 승기를 잡죠.
*이후 장기전에 돌입 했을 때는 포톤케논을 아낌없이 박아 주시고
업그래이드를 충실히 하고 아비터를 2기정도 생산하여 리콜을
사용하거나 대규모의 커세어 리버를 사용해도 쉽게 상대할 수
있습니다.
섬멀티 양쪽에 포톤케논으로 멀티 못하게 막으시고 커세어를
이용하여 수시로 정찰하세요.
상대의 체제에 맞게 유닛을 생산하면 됩니다. 그러나 너무 시간을
많이 끌면 곤란하죠^^;; 아드레날린 저글링 너무 무서버…
대충 이정도면 초보분 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이 ?楹? 싶네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커세어 정찰을 통해 어떤 유형의 공격도 예상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 저그를 보다 쉽게 상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은 나의 체제가 어떤지를 모르기 때문에 보통 플토가
저그를 상대할 때와 같은 답답함을 느끼게 되지요.
그런 심리를 이용한 것이 이 전략의 포인트고요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상대가 뮤타테크를 탔을 경우 일단 앞마당 멀티를 확보한 후 정찰을
통해 포톤캐논 을 박으면서 온리 뮤탈 체제를 탄다면 커세어를
몇기 추가 하시고 포톤과 아콘으로 수비라인을 형성한 후 지상 병력은
질럿,아콘,템플러 조합으로 구성 합니다.
스파이어 이후 스컬지를 생산하고 소수의 뮤타로 게릴라를 하며 히드라
체제로 전환하는 스타일은 그냥 무난하게 커세어 다크 빌드오더를
타시면 됩니다.
뮤타테크를 탄 저그유저는 보통 하이브까지 업그래이드를 하고
아드레날린 저글링과 가디언 디바우러로 한방러쉬를 준비하게 됩니다.
상대가 저글링 아드레날링 업과 그래이트 스파이어업이 끝나기 전에
한방 러쉬를 통해 게임을 끝내던지 상대의 병력을 소진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포토수비 라인 앞에 건물로 바리케이트를 쳐야 저글링을 쉽게
막을 수 있습니다.
상대가 울트라리스크 케번을 만들었다면 다크템플러도 운용해주면
좋습니다.
커세어는 플립비콘에서 웹을 개발해 두면 나중에 성큰밭도 큰 피해
없이 ?瓚? 수 있으니 꼭 개발하시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