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난이 경쟁만하는 대한민국을 보며 국민은 한숨 짓는다
윤석열이 정신 차려라
국민은 깨어 세상을 바로 보아라
기질 되로 산다
망설이는 순간, ‘몰락’이 다가온다
협상과 공존을 추구 하는 문신은 늘 망서린다
세조를 물리치려던 사육신은 문신 김질의 반란으로 거사를 이루지 못하였고
이성계의 사랑을 받은 정도전은 이방원(태종)을 제거 하지 못해 역사를 바뀌지 못했다
세상을 제로섬 게임으로 보고 리스크를 감수하며 행동하는 무신 기질의 사람
세상을 윈윈 게임으로 보고 전쟁과 같은 리스크를 피하면서 협상과 공존을 추구하는 문신 기질의 사람이 필요한 상황이 다르다.
기본이 바로선 사회를 만들어라
현대 80년 정치사는 원한과 복수 갚기로 살고 있다.
재복입은 숙청 정부 40년이다. 검찰 전성시대를 만들었다
멍청이 김영삼 전두환, 노무현 구속
이명박은 노무현을 자살로 몰고
미친놈 문재인은 이명박, 박근혜를 구속
원수 갚은 ‘소인의 시대’ 나라를 혼동 시켯 국민들을 정신을 잃게 하였다
삿된 욕심, 국론분열, 편가르기, 내로남불, 아시타비, 아전인수의 나쁜 문화
노빠, 근혜사랑, 대깨문, 개딸 등 편가르기 국론 분열이 심하된 정치시대였다
원한과 복수 ‘소인의 시대’를 청산해야 한다
시대의 나쁜 놈 이재명, 더불어 망할당의 작퇴
TV뉴스를 보지 않는다
대한민국 국민을 욕쟁이로 만들었다
국민은 위대한 대한민국을 기본이 바로 선 나라로 만들어라고 호통을 친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발의에 동의하는 국민청원
더불어망할당은 미쳐서
해병 박정훈 대령 변호인, 쓰레기 언론 JTBC 정언유착?
채상병 관련 단톡방 제보 공작 의혹
대선 여론 공작 + 청담동 술자리…계속되는 여론 조작 공작,
이재명 관련 6번째 죽음?
사회의 흉기가 된 민노총 방송
나쁜 놈, 사기꾼, 도둑 놈 이재명 방탄을 위한 검사 탄핵?, 판사 탄핵?
이게 국해인가?
이게 나라인가?
여의도 300 도둑 놈, 개 놈들아 하늘이 무섭지 않느냐
좌파 공작에 속지 않을 국민의 의무가 있다
민주당 지지자들은 "대장동 주범은 윤석열"이라는 구호를 마구 퍼트린.
'대한민국 대통령' 탄핵, 공작에 의해 강탈하려 한다
친민주당 성향의 왜곡·조작 방송 논란으로 비판받고 있는
현재 MBC를 사수하기 위한 전략이다.
노무현·문재인 정부 취임 초기 '적폐 청산' 등을 내세우며
KBS·MBC 기존 경영진을 마구잡이로 내쫓았던 민주당과 좌파 세력들
2년 동안 MBC를 그대로 놔 둔 윤석열 정부를 향해 "언론 장악 음모" 운운한다
빈대도 낮짝이 있다.
'대변(똥) 탄핵' '카더라 탄핵' '엉터리 탄핵 사유 나열'…등등 탄핵 사유가
너무나 억지스럽고 저질스럽다.
'위증 교사' 사건
'대선 개입 여론 조작' 사건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와
신학림 전 언론노조위원장의 구속 기소가 진실을 말해준다
조선시대는 유교의 본질은 뒤로 숨기고
척, 체로 살았다
본질이 아닌 껍질을 따지며 살았다
본질을 따지다 보니 기본을 잃어 버렸다
실적만 따지다보니 실질이 없어졌다
거짓, 껍질, 가식, 가언, 허영이 행행하였다
말은 많고, 행함은 적었다
그래서 아는 것은 많은대 실천은 빈약하다
실질을 숭상하고, 본질을 추구하고, 기본을 중시해야 한다
言忠信 行篤敬으로 신독하게 살아라
조선 왕조 500년간 유학을 숭상했지만,
조선의 식자층이 유교 발전에 기여한 성과는 초라하다.
세계 철학사나 동양 사상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할 만한 결과물을 찾기가 쉽지 않다.
‘상복을 몇 년간 입느냐’(예송논쟁),
‘인성(人性)과 물성(物性)이 같냐 다르냐’(호락논쟁),
‘서애 류성룡과 학봉 김성일 중 누가 서열이 높으냐’(병호시비)
호계서원은 400년간 (병호시비)와 같은 공허한 입씨름만 거듭했을 뿐이다.
뿌리 깊은 '줄 세우기'
유교의 본토 중국에서 지행합일(知行合一)을 강조하는 양명학,
합리적 분석을 강조하는 고증학이 교차하며 근대적 사유가 싹을 틔우고,
변방 일본에서 오규 소라이(荻生徠)가 공맹(孔孟)의 가르침에 근본적인 의문을 제기할 때
조선에선 이미 수백 년 전 유행이 끝난 성리학에만 매몰됐다.
사회 엘리트가 총력을 기울여 유학에 ‘올인’했던 조선에서
학습의 결실이 이처럼 초라한 이유는 무엇일까.
‘책 속에 천종의 봉록이 있다(書中自有千種祿)’(진종황제 ‘권학문’)
문구에 충실하게 출세를 위한 수험 공부에만 집중한 탓이 클 것이다.
그리고 이처럼 부실한 기초라는 부끄러운 실상은 허례허식에 대한 집착과 편 가르기,
줄 세우기로 가렸다.
노론, 소론, 벽파, 시파, 완론, 준론 식으로 집권층의 패거리는 세분돼 갔다.
이렇게 너와 나를 가르는 기준은 ‘근본 따지기’였다.
실력과 내용보다는 핏줄이 중요했고 부모가 누군지,
스승이 누군지, 자란 곳이 어디인지 따위가 우선시됐다.
1475 동서분당의 시작으로
사화(무오(1497) 갑자(1504) 기묘(1519) 을사(1545)로 편갈라 죽고 죽이기로 세월을 보내고
기축옥사(1589)로 식자를 죽음으로 몰아
임진왜란에 왜놈을 물리치기 위해 나갈 장정이 없었다
전염병과 연이은 호란(정묘1627, 병자 1636 남한산성의 수치)으로 국민은 토탄에 빠졌다
발달한 서양은 해양시대를 맞아 1653년(효종 4년) 8월 16일 제주도 대정리 산방사
앞바다에 표류하던 헨드릭 하멜(1630~1692)의 네덜란드 상선이 도착했다.
정조의 개혁정치(1776)
다산의 등장으로 동양 문화와 서구 문화의 융헙이 시작 되다
천주교의 전래 1783 이승훈이 전파
(1791년(정조 15년)에 일어난 천주교 박해(신해(1791). 신유(1801)
기해(1839), 병오(1846)로 발달한 서구문화를 배척하며,
왕권를 잡고자 수렴첨정, 안동 김씨와 풍양 조씨가 세도 정치
이웃 일본은 1853년 개항하여 1868년 명치유신으로 조선을 앞질렸다
조선의 개항을 요구하는 병인양요(1866)가 일본보다 13년 늦게 일어 났으나
쇄국정책(*서원철폐령 1868(고종) 사액 서원 47개 남김)으로
일본에 200년 뒤지는 불운을 맞게 된다)
1876 강화도 조약, 홍경래의 난(1881), 1882 조미수교,
1885.4.5. 기독교의 전파
학교설립, 병원 설립, 교회 설립으로
한국은 개화가 되었다
1905 을사보호 조약
1910.8.29. 한일합방)
일제강정기(1910)
민망한 과거를 되짚어본 것은 요즘도 옛 치부가 오버랩되는 일을
곳곳에서 마주하기 때문이다.
대통령을 지냈으면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수험생 시절부터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로 시작해
(서울,연세,고려, 서강, 성균, 한양, 중앙, 경희, 외국어, 시립,...
건국, 동국, 홍익, 숙명, 국민, 숭실, 세종, 단국, 이화, 성심,....)
‘협수용강, 을평성대’까지 줄줄 읊으며 서열화를 체계화하는 시대에
(협성대, 수원대, 용인대, 강남대, 을지대, 평택대, 성결대, 대진대,
성별, 지역, 학벌, 나이 같은 것을 보지 않고서)
중소기업은 아무리 기술력이 뛰어나도 일할 사람 구하기가 녹록잖다.
한 중견기업 대표는
“어차피 편하게 돈 벌려고 공부하는 것인데 많이 배운 학생이 중소기업에 오겠냐”
학교 불문·전공 불문으로 신입직원을 뽑는 이유를 자조적으로 설명했다.
연일 ‘못난이 경쟁’에 여념이 없는 정치권도 ‘근본 따지기’에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동네다.
상도동계와 동교동계, 친노와 반노, 친이와 친박, 친문을 거쳐
오늘날에도 법조인이 주류를 이룬 여당,
운동권이 실권을 거머쥔 야당에선 수시로 뿌리를 드러내는 선명성 경쟁이 벌어진다.
소위 성골·진골 운동권과 검찰 내 요직을 독식했던 엘리트 검사들은
‘친명’, ‘개딸’과 ‘윤핵관’, ‘찐윤’으로 이어졌다.
한국 현대사 80년은 원한과 복수로 나라는 망했다
척, 채로 본질은 없고 껍질만 가득하다.
없으면서 있는 척, 알지 못하면서 아는 척, 잘나지도 못하면서 잘난 척
잘난 척, 멋진 척, 똑똑한 척
멋진 척, 공감하는 척, 세상 착한 척
척척척하는 놈들이 뒤통수는 젤 먼저 때리더라구요.
니들 감성팔이는 믿을 게 아니란 걸 진작에 알고 있어요.
그리곤 기업 경영 환경 개선이나 복지 개선 같은 본질적인 문제는 도외시한 채
그들만의 ‘험지’와 ‘꽃길’을 논한다.
1등, 근본을 따지지 말라
소위 ‘근본’을 앞세워 분류하고, 구별 짓는 것으로는
1등부터 꼴등까지 순서를 정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경쟁의 질을 높일 수는 없다.
‘일등’은 나올 수 있어도 ‘일류’는 나올 수 없는 구도다.
의대정원 문제로 잘먹고 잘사는 의사놈들이 밥그릇 지키기
자유민주주의를 망친 운동권, 썩은 정치꾼, 민주화, 가짜 유공자, 가짜 종교지도자
가짜 언론, 사회단체, 노조, 전교조, 성공회, 정의 사제 구현단 등 좌빨들이다
가짜 유공자 양성하여 국민의 혈세를 낭비하였다
그 속에서는 제아무리 잘해봐야 도토리 키재기다.
한국은 이미 선진국이 됐다고 흔히 얘기한다.
하지만 진정한 도약은 대대적인 사고의 전환 없이는 불가능하다.
지금이라도 시각을 바꿔,
'일등'보다 '일류' 늘려야
기본과 정석을 알게 하라
주전자 정신을 심어라
주인 정신
전문가 정신
지긍심 갖기로 자신을 바르게하라(부끄럼을 알게하라 恥)
저마다의 분야에서 경력과 전문성을 쌓으며
묵묵하게 기초를 갈고 닦는 기업과 개인을 주목해야 한다.
‘근본’을 따질 게 아니라 ‘기본’을 제대로 갖춰야 할 때다.
‘인간을 존엄하게, 진실을 온누리에’
대통령을 지냈으면 하늘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